Ramen Maruki — Restaurant in Matsudo

중화소바 토미타 본점 방문을 앞둔 전날은 폭풍전야와 같았다... 뭔가 라오타로써의 기대감은 이이다쇼텐만큼이나 격렬하게 마음속에서 꿈틀거렸다 토미타코코로 산하의 라멘집에서 한그릇을 한 뒤 호텔에서 낮잠을 자다 설정해놓은 알람때문에 잠이 깨어 가고자한 중화소바 마루키를 천천히 걸어가본다 호텔에서 대략 20여분을 걸어가니 식당이 나온다 9시 영업마감이라 8시 30분에 도착해 서울러 입장했으므로 노렌사진이 없는 건 다 먹고 나와서 찍었기 때문이다 의도한건진 몰라도 노출콘크리트에 원목오브제들을 이용해 실내를 꾸미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옆에 식권판매기가 놓여있다 역시 가장 메인인 기본으로 가본다 거스름돈과 함께 지로에서 볼 법한 플라스틱 교환권이 나왔다 다찌에 착석하고 보니 10명정도 다찌에서 식사를 할 수 있고 다찌길이는 40센치정도에 의자간격은 좁은편이다 내부실내조명은 핀조명형태의 전구형 할로겐등이다 실내에선 TV가 흘러나오고 환기상황은 원활하다 다찌아래 공간이 있고 착석시느낌은 아주 편안하다 거의 라스트오더쯤와서 인지 손님은 한분이 식사를 하고 계셨다 물은 셀프로 정수기에서 떠오면 된다 내부주방이나 전반적으로 식당은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나 외에 다른 식사하시는 청년은 젊은 나이로 보였다 각종 생선들이 눈에 들어오는 노렌 그리고 영업시간을 식당내부에서도 잘 보이게 공지해놓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스뎅트라이위에 중화소바 한그릇이 올라와 서브가 된다 나무로 된것들은 많이 봤는데 스뎅트라이라니... 생강향이 폴폴 풍기는 청탕과 백탕사이의 니보시 스프다 씁쓸한 맛이 나는 스프는 염도가 좀 짠편이고 확실히 니보시계임을 각인시켜주듯 니보시가 지배적인 느낌이 강하다 스프의 온도는 따듯하고 농후함도 은근히 있는편에 만족하는 스프인데 니보시트라우마를 격은 나로써는 취향과는 조금은 거리가 있는 스프다 30센지 전후의 치지레 중면인데 온도는 따듯하고 익힘은 푹익혀졌다 푹익혀진것에 비해 면향이 은은하게 잘 풍기는게 신기하다 면자체에서도 스프를 잘 머금고 있고 면자체로의 만족도는 보통이나 스프와의 궁합은 오히려 나은편 아부라가 없는 차슈인데 내 취향저격 차슈다 잘 삶아진 차슈는 쪽쪽거리는 식감에 비계의 느낌은 많이 없고 차슈자체의 염도도 아주 담백한 편이다 스프와의 궁합은 뭐랄까 차슈고기와 스프와의 싸움같이 서로 치열하게 맛을 자랑하나 결국에 끝에 뭔가 짭짤한 여운이 남았다 기성형멘마인데 그걸 다시 반으로 자른 느낌의 멘마는 자체의 향이 좀 나는 편이고 염도는 짠편에 만족도는 큰 감흥이 없었다 시금치부분은 약간 덜 익혀진듯한게 초록향이 강하고 후추랑 고추가루를 첨가해 먹어보니 니보시의 약한 부분을 보완시켜주는 개인적인 느낌이 들어 오히려 첨가하는게 먹기 편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벨런스의 한그릇이였는데 니보시를 좋아하는 라오타라면 한번쯤 들려도 좋을듯하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今回は久しぶりの松戸で昼食という事で食べに行きたかったラーメン屋さんも多々ありましたが…😖

どうしてもっと早くに伺わなかったのか自分自身でも疑問でしたが…🤔

やっと伺う事が出来ました🙆‍♀️

Googleレビューで「中華そば まるきさん」の美味しそうな写真やレビューを拝見しておりましたので皆様にも感謝しております🙆‍♀️

中華そば まるきさんの場所は松戸税務署のすぐ近くにありまして丁度確定申告の時期で税務署はかなり混雑をしていたので…🤔

お昼時は混むかもしれないな〜っと予想し税務署の用事を済ませて12時前にお店へ伺いました🥰

順番的には私待ちでした…😅

呼ばれる迄に食べたい物を決めなければ…🤔券売機は故障中でしたのでカウンターで現金払いとの事でした😊

いつもの様に… どれも美味しそうだなぁ〜っと🤤

悩んでしまいます🤔

今朝は、何処かでラーメンを食べると決めていたので朝食を抜いていたのでガッツリ系でと決めていました😁

今回注文をさせて頂きましたのは 「肉そばさん 中」「チャーハンさん 小」「煮玉子さん」にさせて頂きました😍

今回も無事に注文を済ます事が出来て一安心です😅

さて厨房に目を向けると見た感じは家族経営のご様子かな〜っと🤔厨房はお二人で連携されており会計は奥様という雰囲気に感じに見受けられましたが…🤔(もしかしたら違っているかも🙏)

そんな素晴らしい連携を拝見させていると…🥰

私の元にも注文をさせて頂きましたラーメンさん達が…🤤

まずはマスクを外して香りを…🥰 そんなに煮干しの香りは強くは感じられません😊(煮干しが強すぎるのはちょっと苦手な感じなもので…🙏)

まずは凍えている煮玉子さんをスープの中で温めるべく煮干出し温泉へ投入しよく温めてあげます🙆‍♀️

そして麺をスープから救いあげ… ズルズルと啜り食べてみて思う事は丸麺で玉子麺様な感じでそこにスープがまたよくマッチしております😍

中盛にして正解‼️(因み中盛は麺1.5人前です🥰)美味しい麺を長く堪能出来ます🙆‍♀️

次に充分に温まった煮玉子さんをパクリっと😍黄身が半熟で白身の適度な硬さとが合間り程良い正油感でさらに麺が進みます🙆‍♀️

箸休めにチャーハンさんを食べる事に…😁まさに王道チャーハンさんで玉子・ネギ・チャーシューの3種でパラパラチャーハンさんに心も踊ります🕺

そしてまたラーメンさんに戻りメインイベントのチャーシューさんを頂きます😍箸で掴むとホロホロと崩れてしまいそうな位の柔らかそうなチャーシューさんをそ〜っと麺と一緒にお口に頬張ると…そこには煮干しの旨味に豚さんの肉肉しさが加わり後から丸麺のモチモチ食感が…まさに三銃士!!最強のコラボレーション😍

そんな幸せな時間を食しておりましたが…🥰いよいよエンディング残ったスープを全て飲み干して美味しくて幸せな一時が終了となりました🥰

今回は松戸にあります「中華そば まるきさん」で「肉そばさん 中」「チャーハンさん...

中華そば まるき ラーメン(小)チャーハン(小) ラーチャー無限ループ‼️ ・ どーも🙇susumuでーす❗ ラーチャー大好き💕ってことで相変わらずやってるんですけど、今回は「千葉県松戸市」 ラーメン&チャーハン所謂"ラーチャー"で外せないお店と言えば… こちら❗どーん‼️ JR常磐線各停新京成線松戸駅から徒歩9分くらいのところにある「中華そば まるき」さんにお邪魔してまーす🎵 ・ 14時前。松戸。 「本日は終了しました。」 ぬぉ～～😭 #マツジ (松戸二郎)にフラれ途方に暮れながら東口へ🚶 "兎に角"さんもやってない😢 あ、そうそう😃💡久しぶりに"ラーチャー"行こうぜ‼️ 実に一年五ヶ月ぶり2回目の訪麺😳 「中華そば まるき」さん♪ 外待ち7名に接続。 すると店主さんが後続の客に「次並ぶ方に麺切れなので終了ですとお伝え下さい。」 あ、以前 #ラーメン二郎京成大久保店 でやった"死刑宣告係" この"死刑宣告"最近では #ラーメン二郎一之江店 では連続二回くらったなぁ😢ぬおっ～😢 つーか、、 @susumu7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