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ed right next to the famous Dogo Onsen clock, this restaurant serves the famous Sea Bream Rice. The exterior of the restaurant looks grand. You are greeted by soft Japanese instrumental music.
You remove your shoes upon entering. A wooden block with your shoe locker number is handed to you.
The steel pot Sea Bream Rice is fantastic. The fish is fresh and cooked to perfection. The vinegar octopus is refreshing.
Excellent...
Read moreSeems to be a cultural building. The environment is good with the traditional music background. The time i went is on weekday about 7pm, not many customers, we are able to get a room without others customer. Food price seems to be reasonable in this area, ordered tai meshi, kakiage and iyokan sour. Fish fillet is not that much and nothing wow i feel. I like the iyokan sour, which is...
Read more제가 정말 한국사람 총대 메고 글씁니다ㅠㅠ 나름 평 좋고 위치에 분위기도 고즈넉해서 선택 했는데 마쓰야마 여행 최악의 식당이었어요!
왠만해서는 관광지고 다들 기분좋게 오는 여행지라서 주관적일 수 있어 리뷰 안 쓰려고 했는데 심각 합니다 일단 절대 가지마세요…!!!!!
처음에 입장 하자마자 손님 온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음 안내 안해줌, 입구에 있는 종 쳐도 안옴 직원이 적어서 오래 걸린다고 안내 해주길래 기다려도 괜찮다 하니 표정 안 좋아짐 (아예 여러 언어로 된 해당 안내문이 있음) 내부에 손님 텅텅 비었는데 직원 부족 안내 못해주고 식사 마친 자리 치우지도 못하고 쌓여있음, 그래서 못 들어가는거 다 오케이! 내가 기다리는거 괜찮다고 해서 들어 간거니까 여행와서 맛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밤이지만 마감시간 아니었고 내 이후에 손님 계속 들어옴) 메뉴는 도미 회+조림 정식 먹었는데 평상시 진밥 좋아하는 나에게도 완전 떡 수준이었음 그냥 진 수준이 아니라 아예 찐득한 떡 모든 직원이 정말 일을 못함, 남자 아저씨+할머니 정신없고 왔다갔다 요리며 서빙이며 모든 접객 자체가 불가 가장 충격적인건 계산 할 때 보이는 주방이었음 (커튼 사이로 보이던 내부 사진 직접 찍은거 첨부함) 주방 위생 상태는 최악 저 바닥 상태인데 할머니 직원은 맨발로 주방을 걸어 다니심 그 발 그대로 식사 하는 곳 돌아다님 (참고로 여기는 무조건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임) 손님은 몇 없는데 직원이 2명뿐에 정신 없어서 요리는 커녕 계산조차 못함, 그래서 계산대 앞에 서서 원치않는 주방 상태를 보며 계산을 위해 앞 사람과 함께 내 기준으로만 5분 이상 서서 기다려야 했음(괴롭) 먹고나서 본 주방 상태에 기절초풍, 구역질 나옴 (바닥 뿐 아니라 주방 안이 커튼 사이로 다 보이는데 오늘 하루 청소 안한 수준이 아님) 남자직원이 요리+서빙 같이 하는데 복장이 진짜 더러웠음, 단순히 요리를 해서 더러운게 아닌 아예 빨지 않은 더러움임
=결론 절대 가지마세요!!!!!! 진짜 구글 리뷰 잘 안 남기는데 한국사람들을 위해 공익 목적으로 씁니다! 제발 빠르고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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