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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go Ichie — Restaurant in Nag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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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go Ichie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Cultural Path Futaba Museum
3 Chome-23 Shumokucho,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14, Japan
Cultural Path Shumokukan
2 Chome-18 Shumokucho,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14, Japan
Bunkanomichi Hori Museum
4 Chome-4-2 Chikaramachi,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18, Japan
Former Tetsujiro Haruta Residence
3 Chome-6-2 Chikaramachi,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18, Japan
Cultural Path Hyakka Hyakuso
4 Chome-91 Shirakabe,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11, Japan
Nagoya Ceramics Exhibition Hall
1 Chome-10-3 Tokugawa,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25, Japan
Nagoya City Archives and Museum
1 Chome-3 Shirakabe,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11, Japan
Amagasaka Park
3 Chome-26 Shirakabe,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11,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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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ome-7-57 Tsutsui,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03, Japan
Kyukoku-ji Temple
3 Chome-2-27 Osugi, Kita Ward, Nagoya, Aichi 462-0837,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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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ko Honten Chikaramachi-ten
4 Chome-78 Chikaramachi,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18, Japan
Hanagoyomi
Japan, 〒461-0018 Aichi, Nagoya, Higashi Ward, Chikaramachi, 4 Chome−72 アーバニア主税町
La Gran Table de Kitamura
4 Chome-84 Chikaramachi,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18, Japan
水ぎょうざ点
Japan, 〒461-0018 Aichi, Nagoya, Higashi Ward, Chikaramachi, 4 Chome−73
La Violetta
4 Chome-63-3 Shirakabe,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11, Japan
Kappa Sushi Nagoya Shirakabe
3 Chome-11-25 Shirakabe,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11, Japan
Shumokuchou Shimizu
Japan, 〒461-0014 Aichi, Nagoya, Higashi Ward, Shumokucho, 3 Chome−24 プランドール撞木 1F
Japanese Black cattle bone ramen GyuuJiro
Japan, 〒461-0012 Aichi, Nagoya, Higashi Ward, Aioicho, 36−4 ディスナインセブンビル 1階
Dubonnet
3 Chome-6-2 Chikaramachi,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18, Japan
Futamura
23 Iidamachi,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13, Japan
Nearby hotels
Will Aichi
Japan, 〒461-0016 Aichi, Nagoya, Higashi Ward, Kamitatesuginocho, 1番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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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go Ichie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Ichigo Ichie
JapanAichi PrefectureNagoyaIchigo Ichie

Basic Info

Ichigo Ichie

Japan, 〒461-0018 Aichi, Nagoya, Higashi Ward, Chikaramachi, 4 Chome−13 リヴェール桜 1F
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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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attractions: Cultural Path Futaba Museum, Cultural Path Shumokukan, Bunkanomichi Hori Museum, Former Tetsujiro Haruta Residence, Cultural Path Hyakka Hyakuso, Nagoya Ceramics Exhibition Hall, Nagoya City Archives and Museum, Amagasaka Park, Kenchū-ji, Kyukoku-ji Temple, restaurants: Taiko Honten Chikaramachi-ten, Hanagoyomi, La Gran Table de Kitamura, 水ぎょうざ点, La Violetta, Kappa Sushi Nagoya Shirakabe, Shumokuchou Shimizu, Japanese Black cattle bone ramen GyuuJiro, Dubonnet, Futa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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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 Degustation~7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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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 Gurmand~8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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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 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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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 Ro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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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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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Path Shumoku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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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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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kanomichi Hori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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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Tetsujiro Haruta Res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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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Dec 30 • 11:00 AM
454-0877, Aichi, Nagoya,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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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山道馬籠・妻籠 日帰り少人数ツア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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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Dec 30 • 12:00 AM
名古屋市中村区椿町7, 45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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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ko Honten Chikaramachi-ten

Hanagoyomi

La Gran Table de Kita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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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ko Honten Chikaramachi-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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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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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goy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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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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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Gran Table de Kitamura

La Gran Table de Kitamura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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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ぎょうざ点

水ぎょうざ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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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Ichigo Ichie

3.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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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6w

이치고이치에 ※사진은 일련의 코스를 담은 것이 아닌, 서로 다른날의 코스의 일부분에 해당한다.

나고야의 캇포 프렌치, 일식의 재료 혹은 그 요리법이 사용된 프렌치라고 해석된다.

나에게는 우선 일식 프렌치라고 하면, 그 본토의 것에 비해 소스가 재료보다 한발 뒤에 물러서있는 그런 인상이 있다. 혹은 해산물의 사용, 그 향을 좀 더 전면에 내세우는 듯한 느낌도 종종 받는다. 이 가게의 디쉬에서도 조금 더 직접적인 해산물의 향과, 은은한 다시와 야채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일본에서 프렌치는 이미 일상에 녹아 들어있는 요소로써, 어디에서나 접근성 좋게 괜찮은 식사를 마칠 수 있는 여건이지만, 동시에 어디서 먹어도 비슷한 구성과 비슷한 맛 (아이러니하게도 가격대가 올라갈 수록 나올 수 있는 재료는 한정된다) 에 약간의 지겨움을 느끼는 것 또한 사실이다.(물론 도쿄는 다를 수 있다)

이치고 이치에는 그런 권태감을 좀 더 프랑스로 혹은 좀 더 일본으로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해소한다. 예를 들면 메인의 꿩요리는 폴 보퀴즈의 브레세 닭을 연상시키지만, 돼지방광이 아닌 육수에서 삶아내는 방식으로 부드러움과 맛을 더하였고, 죽순튀김과 꼴뚜기 요리는 그 둘만으로는 일식 요리에 가깝지만 완두콩과 토마토를 사용한 소스를 곁들이는 식으로 아주 약간의 변주를 준다. 이 변주는 그 정도가 매우 적절하여, 기대하는 맛과 의외성 사이에서 예리하게 줄을 타며 즐거움을 준다.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조리에 있어서도 셰프의 지식과 창의성이 돋보이는데, 각 재료에 대한 것이나 (계절식재료, 지역, 소금 등에 관한 것), 요리법에 대한 것 (생선의 건조, 다시의 사용 등) 이 충분히 뒷받침되어 그 맛이나 뒷배경에 있어 즐거움이 더 커진다.

메인요리 이후에 나오는 시메는 특히 이 레스토랑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것 같다. 일련의 전형적인 프렌치 코스에서 정면으로 벗어나 치즈가 아닌, 국물과 면요리 이후 디저트로 다시 넘어가는 것이다. 한국인으로써 단백질 이후의 국물과 탄수화물은 매우 당연한 듯한 흐름이므로, 지극히 동양적인 흐름이라거 할 수도 있으나 어찌되었든 그외의 흐름은 프렌치 코스를 따른다.

위와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 레스토랑에 별4개를 준 이유는 구조적인 한계에서 유래한다. 현재 이 레스토랑은 셰프 혼자서 운영하는 원오퍼레이션 방식인데, 가게에 나 혼자만 있었던 날에는 그 단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지만, 나 외에 손님이 있던 날에는 메뉴가 나오는 텀과 요리의 온도감에 아쉬움이 존재했던 것이다. 파인다이닝인 만큼 요리에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와인에 관해서는 선택지가 넓지는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디쉬와 어울리는 페어링을 셰프가 직접 추천, 선별하여 제공하므로 식사에 곁들이기에는 괜찮은 선택이며, 자유도도 비교적으로 높은편이다.

분위기는 조용한 편에 속하며, 화려하거나 고급스럽기보다는 아늑하고 개인적인 편이라 마음 편히 혼자서도 방문할 수 있다. 손님이 적은 날에는 친절한 셰프와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으로 느껴진다.

결론 나고야에서 조리와 아이디어 둘다 만족할 수 있는 몇 없는 가게이며, 클래식한 프렌치로도 일본식 프렌치로도 밸런스가 잘 맞추어져 있어, 익숙한 맛으로써도 새로움으로써도 즐거움을 준다. 방문할 때마다 만족스러운 식사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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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y

素材そのものの味を活かし、調味料は極力使用せず、こだわりの食材・器・空間で味わうフレンチが楽しめます♪ 予約して、@ランチタイムにお邪魔しました!

◉【Menu Degustation~6品~】 8000円 前菜、お魚&お肉のWメイン、デザートなど ◉無農薬葡萄ジュース 935円

◎前菜 大きめにカットされた平貝がコリコリ♪ XO醤ソースがとっても美味しい👍 とうもろこしや無花果が添えられて 華やかで美味しい一皿☆

◎前菜 一色産の鰻 白茄子のキャラメリゼ 根セロリのペースト ボルドレーズソースが オーストラリア産のトリュフがたっぷり♡

◎パン 焼きたての過発酵パン☆ 熱々のパンは大きくて、フォカッチャみたい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魚料理 甘鯛と花ズッキーニファルシー 北海道産の天然ホタテとクリガニのムースを花ズッキーニにつめてあり、これが美味しい👍 ホタテのお出汁で作ったコキヤージュソースを絡めながらいただきます♪ 添えられたズッキーニのロースト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肉料理 有難豚(ありがとん)のロースト 東日本大震災で生き残った豚を東京で飼育している放牧豚☆ 通常の豚の飼育期間は約6ヵ月と短い期間で無理に太らせて育てているのに対し、有難豚は約1年~1年半かけて飼育し、豚本来の成長を大事にしているので、本来の豚の味をちゃんと感じることができるそう! ゆっくりと長い期間飼育されるので通常よりもオレイン酸が多く含まれているんだとか☆ マデラ酒ソースでいただ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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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y

名古屋市東区の金城学園近くにあるフレンチレストラン『一穀一枝』で素敵なランチタイムを過ごしてきました🎵

白を基調とした、青い扉が印象的なこじんまりとしたレストランで、とても落ち着ける優雅な雰囲気✨

『一穀一枝』さんは、調味料は極力使用せず、食材そのものの味を活かした割烹フレンチです🍴

この日は全6品のランチ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が、目でも舌でも味わえるお料理で、まさに一皿の一期一会が楽しめました😊

💛・💛・💛・💛・💛・💛・💛

【全6品のランチコース (8,800円) 】 ♦️[Aperitif] 鱧 ♦️[Aperitif] 天然舞茸 ♦️[Poisson] アラカブ ♦️[Viande] 短角牛 ♦️[Dessert] 新高 ♦️お茶菓子 ▪️焼き立てマドレーヌ ▪️フロランタン ▪️マカロン ♦️coffee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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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원노희원
이치고이치에 ※사진은 일련의 코스를 담은 것이 아닌, 서로 다른날의 코스의 일부분에 해당한다. 나고야의 캇포 프렌치, 일식의 재료 혹은 그 요리법이 사용된 프렌치라고 해석된다. 나에게는 우선 일식 프렌치라고 하면, 그 본토의 것에 비해 소스가 재료보다 한발 뒤에 물러서있는 그런 인상이 있다. 혹은 해산물의 사용, 그 향을 좀 더 전면에 내세우는 듯한 느낌도 종종 받는다. 이 가게의 디쉬에서도 조금 더 직접적인 해산물의 향과, 은은한 다시와 야채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일본에서 프렌치는 이미 일상에 녹아 들어있는 요소로써, 어디에서나 접근성 좋게 괜찮은 식사를 마칠 수 있는 여건이지만, 동시에 어디서 먹어도 비슷한 구성과 비슷한 맛 (아이러니하게도 가격대가 올라갈 수록 나올 수 있는 재료는 한정된다) 에 약간의 지겨움을 느끼는 것 또한 사실이다.(물론 도쿄는 다를 수 있다) 이치고 이치에는 그런 권태감을 좀 더 프랑스로 혹은 좀 더 일본으로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해소한다. 예를 들면 메인의 꿩요리는 폴 보퀴즈의 브레세 닭을 연상시키지만, 돼지방광이 아닌 육수에서 삶아내는 방식으로 부드러움과 맛을 더하였고, 죽순튀김과 꼴뚜기 요리는 그 둘만으로는 일식 요리에 가깝지만 완두콩과 토마토를 사용한 소스를 곁들이는 식으로 아주 약간의 변주를 준다. 이 변주는 그 정도가 매우 적절하여, 기대하는 맛과 의외성 사이에서 예리하게 줄을 타며 즐거움을 준다.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조리에 있어서도 셰프의 지식과 창의성이 돋보이는데, 각 재료에 대한 것이나 (계절식재료, 지역, 소금 등에 관한 것), 요리법에 대한 것 (생선의 건조, 다시의 사용 등) 이 충분히 뒷받침되어 그 맛이나 뒷배경에 있어 즐거움이 더 커진다. 메인요리 이후에 나오는 시메는 특히 이 레스토랑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것 같다. 일련의 전형적인 프렌치 코스에서 정면으로 벗어나 치즈가 아닌, 국물과 면요리 이후 디저트로 다시 넘어가는 것이다. 한국인으로써 단백질 이후의 국물과 탄수화물은 매우 당연한 듯한 흐름이므로, 지극히 동양적인 흐름이라거 할 수도 있으나 어찌되었든 그외의 흐름은 프렌치 코스를 따른다. 위와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 레스토랑에 별4개를 준 이유는 구조적인 한계에서 유래한다. 현재 이 레스토랑은 셰프 혼자서 운영하는 원오퍼레이션 방식인데, 가게에 나 혼자만 있었던 날에는 그 단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지만, 나 외에 손님이 있던 날에는 메뉴가 나오는 텀과 요리의 온도감에 아쉬움이 존재했던 것이다. 파인다이닝인 만큼 요리에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와인에 관해서는 선택지가 넓지는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디쉬와 어울리는 페어링을 셰프가 직접 추천, 선별하여 제공하므로 식사에 곁들이기에는 괜찮은 선택이며, 자유도도 비교적으로 높은편이다. 분위기는 조용한 편에 속하며, 화려하거나 고급스럽기보다는 아늑하고 개인적인 편이라 마음 편히 혼자서도 방문할 수 있다. 손님이 적은 날에는 친절한 셰프와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으로 느껴진다. 결론 나고야에서 조리와 아이디어 둘다 만족할 수 있는 몇 없는 가게이며, 클래식한 프렌치로도 일본식 프렌치로도 밸런스가 잘 맞추어져 있어, 익숙한 맛으로써도 새로움으로써도 즐거움을 준다. 방문할 때마다 만족스러운 식사경험을 할 수 있는 가게이다.
なべちゃんなべちゃん
素材そのものの味を活かし、調味料は極力使用せず、こだわりの食材・器・空間で味わうフレンチが楽しめます♪ 予約して、@ランチタイムにお邪魔しました! ◉【Menu Degustation~6品~】 8000円 前菜、お魚&お肉のWメイン、デザートなど ◉無農薬葡萄ジュース 935円 ◎前菜 大きめにカットされた平貝がコリコリ♪ XO醤ソースがとっても美味しい👍 とうもろこしや無花果が添えられて 華やかで美味しい一皿☆ ◎前菜 一色産の鰻 白茄子のキャラメリゼ 根セロリのペースト ボルドレーズソースが オーストラリア産のトリュフがたっぷり♡ ◎パン 焼きたての過発酵パン☆ 熱々のパンは大きくて、フォカッチャみたい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魚料理 甘鯛と花ズッキーニファルシー 北海道産の天然ホタテとクリガニのムースを花ズッキーニにつめてあり、これが美味しい👍 ホタテのお出汁で作ったコキヤージュソースを絡めながらいただきます♪ 添えられたズッキーニのロースト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肉料理 有難豚(ありがとん)のロースト 東日本大震災で生き残った豚を東京で飼育している放牧豚☆ 通常の豚の飼育期間は約6ヵ月と短い期間で無理に太らせて育てているのに対し、有難豚は約1年~1年半かけて飼育し、豚本来の成長を大事にしているので、本来の豚の味をちゃんと感じることができるそう! ゆっくりと長い期間飼育されるので通常よりもオレイン酸が多く含まれているんだとか☆ マデラ酒ソースでいただきます♪ 肉質がしっかりしていて、口の中に旨みが広がります! ◎デセール すもも バニラ キャラメリゼしたアーモンド すももの飴 エルダーフラワーのクリーム 一皿にぎゅっと美味しさが詰まっています♡ ◎お茶菓子 マドレーヌ フロランタン マカロン クワノミのジャムとヴァローナハイカカオP125クリーム 最後の焼菓子まで、手の込んだ数々☆ ◎食後のドリンク コーヒーor紅茶 シェフは一品一品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り、どれも手の込んだものばかりで、素材を生かしたお料理の数々☆ そして、お料理に添えられたソースが素晴らしい!!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帰りは出口まで、とても丁寧にお見送り☆嬉しいですね♪ また季節を変えて伺いたいレストランです!
KIRARAKIRARA
名古屋市東区の金城学園近くにあるフレンチレストラン『一穀一枝』で素敵なランチタイムを過ごしてきました🎵 白を基調とした、青い扉が印象的なこじんまりとしたレストランで、とても落ち着ける優雅な雰囲気✨ 『一穀一枝』さんは、調味料は極力使用せず、食材そのものの味を活かした割烹フレンチです🍴 この日は全6品のランチ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が、目でも舌でも味わえるお料理で、まさに一皿の一期一会が楽しめました😊 💛・💛・💛・💛・💛・💛・💛 【全6品のランチコース (8,800円) 】 ♦️[Aperitif] 鱧 ♦️[Aperitif] 天然舞茸 ♦️[Poisson] アラカブ ♦️[Viande] 短角牛 ♦️[Dessert] 新高 ♦️お茶菓子 ▪️焼き立てマドレーヌ ▪️フロランタン ▪️マカロン ♦️coffee or tea まず、鱧の出汁を贅沢に使ったお料理✨ 鱧出汁のゼラチンと、下に敷かれたジャガイモペーストがベストマッチで、天然ハーブの香りがさらに味に深みを持たせています🌿 2品目の肉厚で香りのよい“天然舞茸”にはビックリ😲 舞茸が主となるお料理ははじめてですが、香り、そして食感の素晴らしさに感激しました💕 お魚料理の“アラカブ”は、カサゴの大きいもので、皮目はパリッと香ばしく、クセがなくて上品な味わい🐟 お肉料理は、短角牛のサーロインで、噛むほどに肉汁が溢れ、肉の旨味が堪能できました✌️ そして、薄くスライスされた、まるでレースリボンのように美しい“新高梨”に感動💓 酸味が少なく甘みがある、ジューシーな新高梨が味わえ、友人のお誕生日祝いも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それから、パンがバターたっぷりで、ふわっふわ~🎶 焼き立てを出してくださり、食べきれなかったパンは、持ち帰ることができるのも嬉しいですね✌️ とにかく、全てにこだわった身体に優しいお料理を提供してくださり、お料理の説明もとても丁寧です😆 お料理だけでなく、居心地もよかったので、また是非伺いた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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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고이치에 ※사진은 일련의 코스를 담은 것이 아닌, 서로 다른날의 코스의 일부분에 해당한다. 나고야의 캇포 프렌치, 일식의 재료 혹은 그 요리법이 사용된 프렌치라고 해석된다. 나에게는 우선 일식 프렌치라고 하면, 그 본토의 것에 비해 소스가 재료보다 한발 뒤에 물러서있는 그런 인상이 있다. 혹은 해산물의 사용, 그 향을 좀 더 전면에 내세우는 듯한 느낌도 종종 받는다. 이 가게의 디쉬에서도 조금 더 직접적인 해산물의 향과, 은은한 다시와 야채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일본에서 프렌치는 이미 일상에 녹아 들어있는 요소로써, 어디에서나 접근성 좋게 괜찮은 식사를 마칠 수 있는 여건이지만, 동시에 어디서 먹어도 비슷한 구성과 비슷한 맛 (아이러니하게도 가격대가 올라갈 수록 나올 수 있는 재료는 한정된다) 에 약간의 지겨움을 느끼는 것 또한 사실이다.(물론 도쿄는 다를 수 있다) 이치고 이치에는 그런 권태감을 좀 더 프랑스로 혹은 좀 더 일본으로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해소한다. 예를 들면 메인의 꿩요리는 폴 보퀴즈의 브레세 닭을 연상시키지만, 돼지방광이 아닌 육수에서 삶아내는 방식으로 부드러움과 맛을 더하였고, 죽순튀김과 꼴뚜기 요리는 그 둘만으로는 일식 요리에 가깝지만 완두콩과 토마토를 사용한 소스를 곁들이는 식으로 아주 약간의 변주를 준다. 이 변주는 그 정도가 매우 적절하여, 기대하는 맛과 의외성 사이에서 예리하게 줄을 타며 즐거움을 준다.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조리에 있어서도 셰프의 지식과 창의성이 돋보이는데, 각 재료에 대한 것이나 (계절식재료, 지역, 소금 등에 관한 것), 요리법에 대한 것 (생선의 건조, 다시의 사용 등) 이 충분히 뒷받침되어 그 맛이나 뒷배경에 있어 즐거움이 더 커진다. 메인요리 이후에 나오는 시메는 특히 이 레스토랑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것 같다. 일련의 전형적인 프렌치 코스에서 정면으로 벗어나 치즈가 아닌, 국물과 면요리 이후 디저트로 다시 넘어가는 것이다. 한국인으로써 단백질 이후의 국물과 탄수화물은 매우 당연한 듯한 흐름이므로, 지극히 동양적인 흐름이라거 할 수도 있으나 어찌되었든 그외의 흐름은 프렌치 코스를 따른다. 위와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 레스토랑에 별4개를 준 이유는 구조적인 한계에서 유래한다. 현재 이 레스토랑은 셰프 혼자서 운영하는 원오퍼레이션 방식인데, 가게에 나 혼자만 있었던 날에는 그 단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지만, 나 외에 손님이 있던 날에는 메뉴가 나오는 텀과 요리의 온도감에 아쉬움이 존재했던 것이다. 파인다이닝인 만큼 요리에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와인에 관해서는 선택지가 넓지는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디쉬와 어울리는 페어링을 셰프가 직접 추천, 선별하여 제공하므로 식사에 곁들이기에는 괜찮은 선택이며, 자유도도 비교적으로 높은편이다. 분위기는 조용한 편에 속하며, 화려하거나 고급스럽기보다는 아늑하고 개인적인 편이라 마음 편히 혼자서도 방문할 수 있다. 손님이 적은 날에는 친절한 셰프와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으로 느껴진다. 결론 나고야에서 조리와 아이디어 둘다 만족할 수 있는 몇 없는 가게이며, 클래식한 프렌치로도 일본식 프렌치로도 밸런스가 잘 맞추어져 있어, 익숙한 맛으로써도 새로움으로써도 즐거움을 준다. 방문할 때마다 만족스러운 식사경험을 할 수 있는 가게이다.
노희원

노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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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材そのものの味を活かし、調味料は極力使用せず、こだわりの食材・器・空間で味わうフレンチが楽しめます♪ 予約して、@ランチタイムにお邪魔しました! ◉【Menu Degustation~6品~】 8000円 前菜、お魚&お肉のWメイン、デザートなど ◉無農薬葡萄ジュース 935円 ◎前菜 大きめにカットされた平貝がコリコリ♪ XO醤ソースがとっても美味しい👍 とうもろこしや無花果が添えられて 華やかで美味しい一皿☆ ◎前菜 一色産の鰻 白茄子のキャラメリゼ 根セロリのペースト ボルドレーズソースが オーストラリア産のトリュフがたっぷり♡ ◎パン 焼きたての過発酵パン☆ 熱々のパンは大きくて、フォカッチャみたい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魚料理 甘鯛と花ズッキーニファルシー 北海道産の天然ホタテとクリガニのムースを花ズッキーニにつめてあり、これが美味しい👍 ホタテのお出汁で作ったコキヤージュソースを絡めながらいただきます♪ 添えられたズッキーニのロースト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肉料理 有難豚(ありがとん)のロースト 東日本大震災で生き残った豚を東京で飼育している放牧豚☆ 通常の豚の飼育期間は約6ヵ月と短い期間で無理に太らせて育てているのに対し、有難豚は約1年~1年半かけて飼育し、豚本来の成長を大事にしているので、本来の豚の味をちゃんと感じることができるそう! ゆっくりと長い期間飼育されるので通常よりもオレイン酸が多く含まれているんだとか☆ マデラ酒ソースでいただきます♪ 肉質がしっかりしていて、口の中に旨みが広がります! ◎デセール すもも バニラ キャラメリゼしたアーモンド すももの飴 エルダーフラワーのクリーム 一皿にぎゅっと美味しさが詰まっています♡ ◎お茶菓子 マドレーヌ フロランタン マカロン クワノミのジャムとヴァローナハイカカオP125クリーム 最後の焼菓子まで、手の込んだ数々☆ ◎食後のドリンク コーヒーor紅茶 シェフは一品一品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り、どれも手の込んだものばかりで、素材を生かしたお料理の数々☆ そして、お料理に添えられたソースが素晴らしい!!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帰りは出口まで、とても丁寧にお見送り☆嬉しいですね♪ また季節を変えて伺いたいレストランです!
なべ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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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古屋市東区の金城学園近くにあるフレンチレストラン『一穀一枝』で素敵なランチタイムを過ごしてきました🎵 白を基調とした、青い扉が印象的なこじんまりとしたレストランで、とても落ち着ける優雅な雰囲気✨ 『一穀一枝』さんは、調味料は極力使用せず、食材そのものの味を活かした割烹フレンチです🍴 この日は全6品のランチ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が、目でも舌でも味わえるお料理で、まさに一皿の一期一会が楽しめました😊 💛・💛・💛・💛・💛・💛・💛 【全6品のランチコース (8,800円) 】 ♦️[Aperitif] 鱧 ♦️[Aperitif] 天然舞茸 ♦️[Poisson] アラカブ ♦️[Viande] 短角牛 ♦️[Dessert] 新高 ♦️お茶菓子 ▪️焼き立てマドレーヌ ▪️フロランタン ▪️マカロン ♦️coffee or tea まず、鱧の出汁を贅沢に使ったお料理✨ 鱧出汁のゼラチンと、下に敷かれたジャガイモペーストがベストマッチで、天然ハーブの香りがさらに味に深みを持たせています🌿 2品目の肉厚で香りのよい“天然舞茸”にはビックリ😲 舞茸が主となるお料理ははじめてですが、香り、そして食感の素晴らしさに感激しました💕 お魚料理の“アラカブ”は、カサゴの大きいもので、皮目はパリッと香ばしく、クセがなくて上品な味わい🐟 お肉料理は、短角牛のサーロインで、噛むほどに肉汁が溢れ、肉の旨味が堪能できました✌️ そして、薄くスライスされた、まるでレースリボンのように美しい“新高梨”に感動💓 酸味が少なく甘みがある、ジューシーな新高梨が味わえ、友人のお誕生日祝いも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それから、パンがバターたっぷりで、ふわっふわ~🎶 焼き立てを出してくださり、食べきれなかったパンは、持ち帰ることができるのも嬉しいですね✌️ とにかく、全てにこだわった身体に優しいお料理を提供してくださり、お料理の説明もとても丁寧です😆 お料理だけでなく、居心地もよかったので、また是非伺いたいですね🤗❣️
KIR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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