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are Steak House — Restaurant in Oita

거성비 킹 그자체인 스테이크집

오이타역에서 나와서 바로앞에 있는 아케이드상가쪽으로 걸어오시면 됩니다. 메인 아케이드 골목에 있기때문에 다른분들이 올리신 메인 대문사진 보시면 금방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밖에 자판기가 있어요!

우선 시스템은 미리 밖에서 자판기에서 메뉴를 골라 결제를 한 다음 가게안으로 들어가서 주문한 것을 직원에게 주면 기본 세팅을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맨쪽 맨위에가 제일기본 1000엔 스테이크입니다. 그리고 파란색 글씨가 음료이구요. 혹시라도 다른 것 드셔보시고 싶으신 분은 파파고번역기 돌려보시면 될듯 싶구요. 아니면 구글 번역기어플까셔서 사진찍어서 대략 번역해주시는 그거 사용하시면 웬만한 건 다되실 겁니다. 무튼 각설하고 저는 고기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더큰거 시킬까 생각했는데 어우 오산이였네요. 충분한 양입니다. 그리고 고기가 돌판이 생각보다 금방식습니다. 저는 한덩이는 잘라서 위에놓고 먹었도 한덩이는 따로 두고 나중에 잘라먹어야지 했는데 다른 곳에 둔 한덩이는 식었더라구요. 근데 식어도 맛있었습니다. 고기잡내도 안나는 것 같았구요. 제일 기본이 맛있었으니 다른건 말안해도 되겠네요.

고기를 주문하면 기본 샐러드, 밥, 국이 무제한입니다. 이것때문에 고기를 큰 것을 안시켜도 됬었나봐요. 밥은 저가 갔을땐 그냥 쌀밥, 샐러드는 기본 샐러드, 국은 계란국이였습니다. 한국의 그맛과 거의 일치합니다. 계란국이 역간 짯지만 전 상당히 맛있었어요. 고기의 느끼함을 좀 잡아주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종업원분이 소스담아먹느라고 통을 주는데 저는 스테이크 소스와 소금만 먹었어요. 신기한게 소금이 그냥 뿌리는게 아니라 통후추처럼 갈아서 뽑는 시스템이였습니다. 역시 스테이끼는 소금에 찍어먹는게 개꿀맛!

7:30쯤 방문했는데 혼밥하시는 직장인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름 튀니까 꼭 앞치마 하시구요!...

平日午後0時過ぎに入店。待たずに入れました。入口ドア横の券売機であっぱれステーキ200g1000円(税込)を注文しました。連れは入口近くのボードに書かれていた日替わりメニュー、ステーキ150gとハンバーグ1000円(税込)を注文。ライスとスープとサラダはセルフで食べ放題です。ライスは白米と赤飯のような飯があり、サラダはマカロニサラダとキャベツの千切りがありました。スープは卵スープでした。ドレッシングはゴマドレッシングかシークワーサーノンオイルドレッシングがあり、キャベツの千切りにシークワーサードレッシングをかけると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15分くらいで熱い鉄板に載ったステーキが来ました。紙エプロンがあるので安心して食べられます。カウンター上にソースは4種類あり、ニンニク、プラックペッパー、岩塩等があるので自分好みの味にして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肉はレアであり、鉄板で自分好みの焼き加減にできますが、だんだんと鉄板が冷めるので、よく焼きたい人は先に肉を切って焼いておく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連れのハンバーグを少しもらいましたが柔らか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ご飯を赤飯に変えておかわりして満腹になりました。肉の後にシークワーサードレッシングのキャベツを食べると口の中がさっぱりしました。ほとんどが1000円以上するので、普段使いにはできませんが満足度は高かったです。さっさと食べて出ていく男性客が多く、洋楽が流れていますが雰囲気はラーメン店みたいでした。若い店員さんの態度は爽やかでした。シークワーサードレッシングを買いたいです。今回は飲みませんでしたが、ビー...

Good quality of beef steaks in this prices!!! We had tenderloin and loin. They provide 2 types of rice, cabbage, pasta salad which was good too! Curry was so so. Please try if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