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essive!!! This place was like super shocking delicious!! My friend who lives in around there recommend it. The sweetness of the back fat and the distinctive soy sauce flavor which has very rich seafood broth make it a well-balanced. We went there at 11:00ish am on Sunday but it was already 15-20people waiting. It’s a small store just few counter seats and the option of the menu also really simple. Normal size of ramen or Large size. I really regretted to order Large size instead of normal size. Definitely recommend to order large size!! The soup is really hot so I burned my mouth but I could not stop to eat because too delicious😂 The owner chef and owner’s wife were so nice and cool like the traditional Japanese ramen style. I saw the sign “No photos” so I didn’t take. I came from NY but I really would love to come...
Read more내부사진찍기 금지므로 나는 그 룰에 따른다!! 하지만 일단 웨이팅도 심하고 내부는 심각하게 좁았으므로 여포로 사진을 찍을 수 도 있었겠지만 괜히 어글리코리안이 될까봐 겁이 났다... 이제부터 라멘 사진은 구글맵에 나온 사진을 참고하시고... 라멘에 대한 기록을 남겨본다!!
다찌만으로 구성되어 있고 10자리가 전부 의자간격은 최악이다... 너무 좁다!! 거의 야타이수준만큼 좁다 나같은 뚱보에겐 좀 무리인 자리간격인데... 거기다 다찌에 착석한 뒤에도 문제다!! 뒤로 통해가는 복도도 너무 좁다... 이게 너무 좁아서 이런식당은 처음 경험해본다 실내음악은 오래된 브라운관TV가 있고... 계산은 후지불로 된다 할아버지 마스터와 할머니께서 플로우가 대단하시다!! 채로 2인분씩 면을 끓여내고 아울러 라멘그릇2개에 채로 면을 털어 넣는다 보통과 오오모리로 나눠지는데 2인분면에서 그자리에서 눈대중으로 면을 옮겨담는다!! 보통 라멘기에 타레, 비법소스나 양념, 스프, 면, 토핑 순으로 하는데 이곳은 면부터 면기에 담긴다 내부는 좀 오래되고 청결면에선 좀 부족하긴하다... 그래도 이러한 노포의 강점이란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역사가 한몫하리라!! 이러한 식당들이 옮겨진 후 깔끔하게 단장을 해서 그전만큼의 명성을 이어가지 못하는 사례들도 꽤 있다... 서빙이 되면서 중간중간시간에 할머니께서 바로바로 설거지를 하신다... 스프는 돈코츠계 청탕쇼유느낌이다 좀 뜨거운스프인데 감칠맛이 아주 일품이다 취향면에선 조금 멀지만 올드스쿨라멘의 전형적인 스타일이다 염도는 보통이고 만족되는 스프다 면은 노란색의 스트레이트 중면이다 면의 온도도 뜨거운편이고 심이 느껴지는 꼰득거리는 식감이다 약간 기성면의 느낌을 지니고 있으나 나쁘지 않다 특히 스프와 면을 함께 먹으니 좋다 차슈는 역시 올드스쿨차슈며 수분이 거의 없는 쩍쩍거리는 차슈다 마치 제사상에 올려지는 산적같은 비계느낌에 담백한 차슈는 약간 돼지향이 나는편이다 그나마 차슈와 스프를 같이 먹으니 나아지나 개인적으론 올드스쿨차슈는 내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멀다!! 멘마는 기성형을 잘게 자른것이며 멘마향이 좀 나는편이며 염도는 보통이며 만족도는 준수하다 모츠같은 식감의 세아부라형태의 오돌오돌거리는 비계는 아주 키포인트다!! 근데 이번 여행동안 느껴진게 산요 산인지역을 기준으로 세아부라를 사용하는 히로시마지역은 분명 특색이 도드라진다는 거였다!! 매의 눈으로 할머니의 패기가 느껴질정도로 계속 사진을 찍는지 아니하는지 보시는 그 느낌이 신경전이 재미지다!!ㅋㅋㅋㅋㅋ 난 그걸 캐치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더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ㅠㅠ 물론 카메라를 꺼낼만한 공간도 없을정도로 좁은 식당이였으므로... 캐리어가지고 가는 불상사를 격지 않도록... 맛있게 한그릇 먹고 나왔는데 여전히 줄이 길다... 어마어마하다!! 예상치 못한 웨이팅때문에 호텔을 버리고 바로 다음 the라멘 로케로 가야겠다... 안타깝다 ㅠㅠ(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Read more長く行列ができていた為、気になって訪う。
移動手段は自家用車を利用。利用できる駐車数がない為、付近の有料駐車場の使用が必要だろう。この場所なら、尾道市役所が近いのでそちらを利用することをお勧めしたい。 または、電車を利用して駅から海岸通りを歩いても、景色を楽しめて良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そして、海岸通りから店舗を目にした際の第一印象としては、古めかしく、とても小ぢんまりとした店舗であろうといった感想だろうか。 その日は長々と待つことなく入店できた。儘、店舗に足を踏み入れれば、調理場を覗ける狭い通路然とした昔ながらのカウンター席のみが目に飛び込むことだろう。
コロナ禍以前に利用したので、多少なりとも情報の抜け落ちや値段に差異があるかと思われるので理解して頂けたらと思う。 当時、注文した商品は「中華そば(大)」。価格は一杯¥650程であったかと思われる。 それ以外の商品としては、¥550の値段で「中華そば(並)」が提示されていただろうか……。また、同様の値段設定で「中華うどん」なる商品も並盛と大盛で存在していた。
基礎的な味は他店の尾道ラーメンと比較してみても大差はないものの、スープをあっさりめにする為なのか、旨味の役目を背脂で補う商品が多い中で、スープ自体にも多少油分が含まれており他の店舗より旨味を感じられたかと思う。 ただ、これは個人の好みの問題もあり、人によっては印象は変わると思われる。また、利用客側の話に聞き耳を立ててみれば、本店と福山店とで好みが別れているようでもあった。
それとはまた別に、接客の様子を思い起こしてみれば、これがまたなかなかで、人によりけりで受け入れ難く感じられるであろうものであった。 店の外観から昭和の趣きを感じられた為、店主であろうご高齢の夫婦の対応は予想していたものとなった。お陰でか、それ自体は相応の気分で受け止められ、逆に懐かしさを覚えることになっただろうか。 けれども、顔見知りを相手にするかのように言葉遣いに愛想がない点。調理台を椅子代わりに腰かける点。店の随所に汚れが目立つ点等々。令和の時代における接客業の理念から見たならば、述べるにしても切りがない程に欠点が浮かび上がってくることは確かである。 もし、この店舗を利用するならば、今は見ることの少なくなった昭和時代の接客を本格的に見学する機会が訪れた思い、懐古的な心持ちで訪れて欲しい。従業員とは初めて会う人間であるだろうが、自身にとっての年配の親戚を回想できるやも知れない。
以上から総評として、各々によって評価が変わるであろう店舗と思われる。 昔ながらの対応に、店側と客側の距離が近い為、意に沿わない物事に対してはっきりと言葉で伝え合え、かつ、後に引かせない経験と度量が必須となる。慣れない方は、肚裏に嫌悪の情を覚えてしまうに違いない。 待ち時間次第でも、気分良く過ごせるかに関わってくるであろうと思われるので、行列がある場合は利用を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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