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living in Osaka for a few months now and wanted to try this ramen spot listed in the Michelin Guide. I must say: this is probably the best ramen I’ve had in the city (and one of the best in Japan).
Being a huge fan of shoyu ramen, I went for theirs first. The broth was truly spectacular — delicate yet full of flavor, perfectly matched with noodles that had an incredible texture and juicy slices of pork. It’s a taste I will always remember.
It was so good that I couldn’t resist trying their other signature dish, the tsukemen. The broth was similar to the shoyu, but with a spicy kick and a nice touch of togarashi. The noodles, though, were on another level: thicker, perfectly cooked, and an outstanding pairing with the broth.
Prices are around 1200–1500 yen for a bowl, which is very fair considering the quality. I actually had two because they were that incredible — but one is definitely enough to leave you full and satisfied. Just remember: it’s cash only.
I truly recommend this place. It will probably become a weekly...
Read moreWe did not have to wait too long for this very highly rated shop. We tasted the shoyu ramen and aemen, both delicious. The shoyu broth was not too salty, with some welcome sweetness even. The aemen is first without broth, then mixed with broth when there is still some noodles left. Very tasty! I wonder what the tsukemen is like, as it has also great reviews! The place to taste for great noodles in osaka, not too fart away from the center, and without a super long...
Read more오사카 시내, 청탕츠케지루의 대표격인 라멘야 '중화소바 우에마치'로 가보자 금일 투어도 오사카 당일치기라 조금은 급박한 감정을 지니지만 간사이공항에서 제일 먼저 이곳을 오고싶었다 중화소바와 츠케멘 둘중 무엇을 먹을까 고민했지만 뭐랄까 나는 나고야의 '아지사이' 에서도 츠케멘을 먹었던 반항(?)을 실행하였으므로 이번에도 츠케멘으로 정하고 식당으로 가볼것이다 12월 1일 오전 10시 38분경의 기온이다 역시나 한국에비해 너무 따듯한 기온이다 가을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거리와 공원이다 오픈쯤 도착했는데 이미 10명이 웨이팅하고 8명이 내부로 들어간다 대기하던 앞 손님으로 부터 메뉴판을 받고 사진을 찍어본다 그러더니 내부에서 스텦이 와 주문을 오더받는다 나는 츠케멘을 말하니 '오오모리로 드릴까요?' 라길래 '보통' 으로 달라고했다 음... 역시 내 얼굴을 오오모리인것인가? 밖에서 25분정도 대기를 하고 진입한다 다찌 8석에 길이는 50센치 의자간격은 아주 넓은편이다 맘편하게 먹기 너무 좋은곳!! 노란 백열등이지만 조도는 좀 어두운편이다 나무 다찌의 표면느낌이 너무 좋다 실내에선 라디오가 흘러나오고 계산은 후지불이며 특히 앉은 자리에서 계산을 하는게 특징이다 점원들은 조용하며 단정한 응대를 하고 옷이나 짐은 뒤 옷걸이에 걸으면된다 물은 셀프로 먹고 손님들은 대부분 커플이나 젊은층이 대부분이다
깔맞춤이 에쁜 한그릇이 등장 식욕이 증가되는 느낌이다 은근히 파가 많은 지루에서는 교카이계 향이 확 올라온다 한번 떠 먹어보니 청탕에서 이정도의 수준을 선보일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너무 취향저격이다 토리향이 교카이계스프와 적당히 어우러지며 염도는 짜고 지루 온도는 미지근하다 완전히 푹 삶아지진 않은 씹히는 감이 좋은 차슈다 쩍쩍거리는 차슈는 자체로의 간은 담백한듯하나 지루안에 있다보니 짭짤하다 멘마는 얇은 길이의 멘마인데 특유의 향은 약하고 보통의 염도를 지니고 있다 만족도에선 크게 감흥이 없다 찰지고 오동통통한 면인데 정말 너무너무!!!! 맛있다!!! 50센치 이상되는 긴 길이의 장방형 굵은 면인데 보통 양 치곤 면양이 꽤 많았다 면의 온도는 차갑고 너무 감동적인 면맛이다 의외로 스프도 잘 빨아올리는 면인데 지루와의 궁합이 최고!! 진짜 천재적이다 후추를 첨가해봤지만 워낙 지루가 개성이 넘치는편이라 감흥이 없다 다음방문시엔 중화소바를 먹어도 감동받을게 100프로다!! 식사후 나오니 역시나 인기점임을 실감하는 웨이팅을 볼 수 있었다 청탕츠케멘도 너무 좋은것!! 부담이 덜되고 그 나름의 개성을 즐기기에 충분했다 라멘투어는 이와같은 더 많은 보물을 찾아 나서야하므로 계속되어야 한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