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uthentic and fresh as it gets. Absolutely DELICIOUS sushi crafted by a true master. Master Kanji-san (who has been making sushi since he was 15!) and his wife are two incredibly sweet people and they work as a team to keep the sushi, sake, and green tea flowing. Every bite was tender and the rice was well-balanced between slightly sweet and sour. We were able to try octopus roe which is extremely rare. The uni, toro, scallops, and botan ebi with its roe were phenomenal and the ikura was legit the best I’ve ever had in my life.
We used GoogleTranslate on conversation mode to speak together throughout the service and the conversation that followed was deeply heart-warming. On top of all of this, the price was more than reasonable for such a tasty omakase meal. Would come back in...
Read more리뷰가 너무 좋아 역에서 상당한 거리가 있음에도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만 솔직히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장점/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매우 한적한 동네에 있고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분위기라 언어만 되면 전화 예약은 어렵지 않아 보였다 주인 내외분이 무뚝뚝해 보이지만 상당히 친절하여 불편하지 않게 해 주었다 15피스에 5500엔이면 나름(?) 합리적인 가격
단점: 자주 담배를 태우시는지 식사 내내 담배 냄새로 음식에 집중하기 쉽지 않았다
가격은 합리적이지만 구성은 매우 아쉬웠다. 전반적으로 짜거나 시거나 간이 너무 셌고, 신선한 초밥을 먹었다기엔 장기 보관이 가능한 절임 형식의 초밥이 많았고 두어가지 초밥은 마트 초밥보다 못하다는 느낌까지 받았다. 식사는 오로지 15피스의 초밥과 미소시루 하나로 이루어지며 다른 오마카세 가게처럼 식전 계란찜이나 디저트 같은 건 기대할 수 없다.
구성은 둘째 치고 가장 아쉬웠던 점은 샤리였다. 원래 마스터 스타일인지는 몰라도 샤리는 어제 만든 밥을 쓰는건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차가운 편이었고 중간에 초밥 한 피스의 샤리에서 딱딱하게 굳은 밥 조각을 씹고 식욕이 많이 떨어졌었다.
결론: 나름 가성비 가게라도 생각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역에서 멀리 떨어진 접근성과 한끼 한끼 소중한 여행객의 입장에서 굳이 찾아갈 메리트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냥 현지인들이 한번씩 찾아갈 동네 초밥집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여행객이라면 몇천엔 투자 더 해서 하이엔드 오마카세를...
Read more心底、オススメ出来る良いお寿司屋さんです。なかなかに敷居の高い印象があるが、 ……全くそんなご心配は要りません!🙂
予約…した方が良いかな? でも、当日の昼12時30分…。 悩みながら電話をすると…意外にも 『大丈夫ですよ』と優しい声で返してくださる。
あれ?お…?思てたんと違う?!…
と思いつつ来店。 感じの良い笑顔でお出迎え。
しかも、気軽に話しをふってくださってリラックスした雰囲気の中で本日の挨拶とお寿司の案内を丁寧にしてくださった。
もちろん、おまかせにてお願いをする。 タコの卵の軍艦、明太子、ホッキ、イカ、鮪に、ウニ、イクラ……など。 ひとつひとつにきちんと説明をしてくださった。 もちろん、どれも美味しい。 追加でシャコやボタン海老なども堪能した。
楽しげに握る大将に問うと『お客さんが来てくれて寿司を握れるなんて、本当に幸せな事だから、嬉しいんだよ〜』との事。
寿司が大好きだと笑顔で話される。 とにかく、腰が低く愛想が良い。 お店に来る前の勝手なイメージとは真逆!笑
奥様との掛け合いもあ・うんの呼吸。 美しく新しく整った店内で、 寿司を握る大将の頭上には立派な神棚がある。 天照大御神様を祀られていた。
最後まで『安全運転でね!』など細やかな配慮も欠かさない大将に心から感謝した。
お寿司の"成績表!笑"も、大変にお値打ちなお手頃価格。 ありがたい…。
気さくで楽しい大将と、出しゃばらず穏やかな奥様に囲まれて、良い時間を持てました。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心から感謝しております。
・駐車場は、お電話されてご確認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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