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sou — Restaurant in Shingu

Very good taste, the homemade noodle is great! I love this ramen clear broth very much. The taste is unique not like other ramen shop.

The shop is full with local old people so I guess this is a good restaurants

Gyoza is very very good. Fried rice is also good, but would be better if have...

신구는 항상 가고 싶었던 곳이다. 하지만 워낙 멀다 보니 나에겐 유토피아 같은 곳이었다.

이렇게 장기 투어를 하니 이런 먼 곳도 오게 되는구나.

아케이드엔 노인들이 천천히 마실을 다닐 뿐. 한낮 주말임에도 상가 대부분이 문을 닫았다.

여기도 한때는 북적거리는 그런 도시였을 텐데, 한국의 지방들도 결국엔 이렇게 다 변하겠지.

중화요리집에 도착.

내부엔 북적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라멘과 차항을 주문한다.

식당엔 여유로운 토요일의 외식을 즐기는 현지인들이 가득.

그들의 삶에 나는 일부도 아닌, 그저 여행객일 뿐.

와카야마현이기도 하고 보통 돈코츠의 영향을 받은 서일본에서 일반 라멘이 시오 베이스라니?

맑은 스프는 아주 일품이다. 깔끔하면서도 깊은 감칠맛, 그리고 우동과 오키나와소바의 중간 느낌의 면은 왠지 무척 친숙하고 맛있다.

차슈 또한 일품. 여기 상당한 맛집이다. 차항도 최고! 멀리 온 보람이 있구먼!

여행작가(旅行作家, Travel writer.) 저서(著書) : 라멘 먹으러 왔습니다 Instagram @ SOULSUNGI YOUTUBE...

遠出の帰り、仲間(釣り)と話題になっていた万惣さんへ、単独初訪問です。 駐車場がわからず尋ねると、50mくらい北の月極内にありますよとの事。 柔らかい接客の奥さんですね。 行ったら表示もあり、すぐわかりました。

おお、トラディショナルな街の中華屋さんな外観。 ショウケースは店内に。八宝菜が「上」と2つサンプルがあるのが良いですね。 具が違いますよ！と。迷わせてくれるじゃないですか。 先行客さんは、地元のご家族とシニアご夫婦。

店内には釣った魚の写真も。ご主人、釣り人なんですね。釣りをするには最高の環境ですね。

オーダーは、初回なので、ラーメン(コシ麺)と炒飯(中)に。 待っている間、カッカッカッカッ♪とリズミカルな調理の音が聞こえてきます。

提供されました。 ラーメンは、確かに少し強めの塩味で、焼豚がほのかに香ります。麺は細麺との事ですが、個人的には中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