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악의 중국집.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줄이 길어서 공영주차장 주차비 1시간 면제해주는 이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인,중국인과 같이감)
2시가 지난 시간. 사람은 절반정도 차있었는데, 주문은 군만두(7천원), 찐만두(7천원), 마파두부밥(8천원)을 시킴. 밑반찬으로 단무지, 자차이, 오이간장이 나왔고 몇 분 후 군만두가 먼저 나옴.
군만두(사실상 튀김만두지만)의 맛은 괜찮음. 고기맛도 느껴지고 튀겼으니 당연히 바삭하고... 그런데 간장이랑 만두만 주셨지 앞접시는요? 다먹을 때 되니까 마파두부밥이 나왔는데 그게 아주 충격적이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커보이지만 밥 양으로 말하자면 경양식 돈까스에 큰접시 한쪽에 동그랗게 있는 그 밥과 비슷한 양으로 이거 한접시로 배 안찹니다. 게다가 마파두부는 이상하게 두부는 튀겨놨고, 두반장&돼지고기는 코빼기도 못찾는 흔히 말하면 야매(?)마파두부인데, 이걸 8천원 받고 판다는 건 어휴... 두부에 고추, 고추기름, 마늘, 당근, 양파 볶음이랄까. 같이 간 중국분이 이거 한국식 마파두부 아니냐고하자 내가 절대 아니라고 할 정도. 중국사람의 코멘트를 붙이자면 두반장에 돼지 간 것이 들어가야 마파두부인데 그게 전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부 튀긴건 처음이라네요. 그리고 죽순들어간것도. 즉, 마파두부가 아님.
다 먹고나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아주머니께서 주문 안나온거 없냐고 물어보네요. 사람 바글바글한 것도 아닌데... 그냥 갈려다가 물어봐서 먹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꽤 몇분이 지나고서야 찐만두가 나왔네요. 만두 빚어서 쪘나 시간 꽤 걸렸습니다. 그리고 나온 찐만두인데 오래쪄서 바닥 부분이 불고 약해져서 금방 찢어질정도가 된 만두였습니다. (군만두와 같은 만두) 아, 그리고 마지막까지 앞접시는 나오지 않았다는...
60년되었다는데 그때 장사하신분은 팔고 나오셨나 남자사장님이랑 여자분이랑 계속 마찰이 생기고 허둥지둥대고 주방에서 큰소리 치는 것 마저 들리고... 여기가느니 동네 중국집 가는게.. 맛 없는 집은 다음부터 안가면 된다는 말이...
Read moreWhen I visied the shop, main chef fought with other waiter loudly. Serving was too slow. Dish was very expensive, but...
Read more이곳에 중국음식하는 곳이 여러군데 있어 어디로 가야할지 잘 몰라 두리번 거리면서 웬지 잘할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을 골라 들어갔다. 군만두와 짬뽕을 시켰다. 군만두는 다소 바싹 튀겨져 나왔고 고기맛이 담백하고 맛있었다. 짬뽕은 그야말로 홍합도 가득, 새우살도 맛있고, 조개, 쭈꾸미, 오징어에 청경채, 피망 ,죽순, 대파등 다양한 재료들이 듬뿍들어 있었고 맛있게 잘 먹었다. 비교적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꾸준히 손님들이 들어 오는 걸 보면 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