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rtion was generous and tastes unique with the Korean red pepper paste. It comes with some side dishes to enhance the flavor. Minimum order is one person per dish. The restaurant seems like a bit run down during our visits. The ajumma is good enough for English communication but not...
Read more직접 방문 후 작성 합니다 아기랑 같이 가기는 힘든곳이구요.. 아기 먹을건 따로 만들지도 않으니 먹일 생각 말라고 친절하게 강조해주십니당 매우니 매운거 잘 못 드시는 분은 생각하고 가세용 단, 개인적인 취향이니 참고만 친절하지 않아도 별 신경 안쓰시는 분만 맛이 특별하진 않습니다 전 낙지+곱창 먹었는데, 곱창 6조각정도 있습니다.... 1인 1주문을 굉장히 강조합니다. 맛만 볼 생각이면 다른곳가세용 순한맛, 매운맛 선택을 하라고 메뉴판에 있어 선택하여도 종업원이 마음대로 결정 하는 경우가있으니 꼭 확인하세용. 순한맛으로 해달라고 2번 말씀드려도, 종업원님이 안해주시길래 3번째 말씀드리니 짜증내시면서 해주셨습니당. 왜 그러시냐고 물으니 본인생각에 안매우면 맛이 없을거같아서라고 합니다... 저한테는 순한맛도 매웠습니다 ㅜ.ㅜ 1층에 자리가 있지만 2층에 가고 싶은신분은 특히 아가 때문에 방에 앉으셔야 하는 가족분들은 눈치 볼 각오하시구 가셔야 합니다.. 저는 눈치밥을 많이 주셔서 배가 더 많이 불렀습니당~...
Read moreРесторан в старых корейских традициях. Работает до 21:30. Очень предупредительные официанты. Есть коляски для маленьких детей. Летом сразу подают бесплатно холодный зеленый чай. На столике также лежит морская сухая капуста, вкусная, можно пожевать, до основного меню. При заказе меню, обращайте внимание на рисунки - если нарисованы перчики, то еда горькая. Попросите, чтобы сделали негорько. Мясо чуть сладковатое, но когда ешь все - то это добавля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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