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was this a great restaurant! I'm so glad we decided to come in here to eat. The meat was perfect, and very plentiful. There were so many side dishes and that was a plus, I was not expecting crab as one of them...bonus! The soup was delicious. The staff was also amazing and so friendly. There are people here that speak English too and very friendly. We had such a great experience. Everyone from those working to those eating here were so kind and inviting. This is such an inviting, intimate, exquisite dining experience. The food is superb. And the tea at the end is to die...
Read more서문시장 그리고 ‘국일생갈비’ 서문시장은 조선 중기부터 형성된 시장으로, 평양장, 강경장과 함께 조선시대 전국 3대 장터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시장이었다. 원래는 대구읍성 북문 밖에 자리 잡은 소규모 장이었다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겪으면서 물자 조달의 필요성이 증대하자 장이 크게 발달하였다. 오늘날에도 서문시장은 주단이나 포목 등의 섬유 제품과 다양한 먹을거리로 유명한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40년째 1등급 한우만을 고집한 갈비명가, 국일생갈비는 서문시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이곳은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서문시장처럼 대구를 대표하는 고기 맛으로 전국을 넘어 해외 관광객까지 불러 모으고 있다. 내부에 들어서자 보이는 오픈 치킨은 깨끗한 위생상태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정성스러운 밑반찬들은 퀄리티를 높이고, 숯불에 살짝 익힌 소고기는 입안에서 육즙을 내뿜는다. 소금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국일의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재래식 된장을 사용해 더욱더 구수한 된장찌개도 꼭 맛보자.
Mayor of Seomun and ‘Kookil Ribs’ The Seomun Market was formed from the middle of Joseon Dynasty and was one of the three major marketplaces in the Joseon Dynasty along with Pyongyang and Ganggyeongjang. Originally, it was a small field located outside the north gate of Daegu-eupseong. However, as the necessity of procurement of materials increased due to the Imjin War and the Refining of the Refinery, the field developed greatly. Today, Seomun Market is a representative traditional market in Daegu, famous for textile products such as sandals and cloths and various foods. Galbi Myeongga, a Korean beef rib that has been insisting on first-class Korean beef for 40 years, is not far from Seomun Market. Like the Seomun Market, a traditional market representative of Daegu, this place attracts tourists from all over the country with meat flavors representing Daegu. The open chicken, seen inside, shows clean hygiene without any change. The hearty side dishes enhance the quality, and the beef, cooked slightly over charcoal, exudes juicy juice from the mouth. It is delicious to eat it with salt, but you can enjoy it more deliciously by dipping it in a special sauce of Korea. Be sure to try the miso stew, which is made more and more using...
Read more서비스는 그야말로 최악입니다 손님와도 안쳐다보고 자리 안내도 없습니다 미친듯이 바빴냐면 자리 빈곳 많아서 제가 자리 찾아 앉았습니다 전혀 안붐비는데 그렇더군요 그래도 식당이 맛있으면 된다싶어 앉았습니다
특생갈비와 그냥 생갈비 그리고 양념갈비를 먹었습니다 특생갈비는 갈비살이 전부 이어진 진짜갈비였지만 생갈비는 뼈와 고기를 이어진것처럼 접시에 올렸지만 집어들면 떨어집니다 다른 고기를 통짜인것처럼 이어놨습니다 식당 앞에서 고기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기대했는데 그 작업이란게 이런건가 싶네요 맛은 솔직히 실망이 큽니다 해운대암소갈비 정도를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의 반도 안됩니다 특생갈비와 생갈비는 앞서 적은것처럼 진짜와 가짜같은 느낌이고 가격이 특이 1인분 45000원이고 그냥이 32000원인데 그럼에도 맛이 큰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양념은 더 처참합니다 아예 조각조각난 채로 주는데 양념이란게 재워진게 아니고 금방 무친듯이 나오고 간은 안베어있었습니다 해운대암소갈비랑도 일반양념갈비와도 다른 생소한거였는데 생갈비 먹어보고 실망했지만 원래 밥이랑 양념갈비랑 같이 먹는 타입이라 추가로 시켜봤는데 실수였습니다 밥 시키면 된장찌개는 같이 나옵니다 갈비뼈까지 2개나 넣어놨지만 자투리 고기는 없고 근막조각만 있습니다 어떤 리뷰엔 고기많다단데 큰 기대는 마세요
막상 자리에 서빙하는 분은 친절은 했지만 문제는 다른데 있었습니다 어머님 모시고 간 자리였는데 반찬에 오징어초무침이 같이 나왔는데 어머니께서 그거 좀더 달라니까 그건 리필이 안된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맛이 엄청난것도 아니었고 솔직히 오징어도 3조각들어있어서 금새 다먹은건데 순간 욱해서 돈더내면 줄거냔 소리를 하려다 서빙하는 분이야 식당 정책 따르는 분이니 뭐라하기 그래서 말았습니다
계산하면서 그소리하니 계산하는 분은 죄송하다 하셨지만 이미 잡친 기분에 더운 날씨에 말보태기 싫어서 그냥 나왔고 어머님이랑 다시 올곳은 못된단 이야기 하고 돌아왔습니다
분위기는 뭐 앞서 서비스 이야긴 했지만 젊은 분들은 안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제가 들어간 곳 식탁이 3개였는데 한곳은 나이지긋한 어르신 남녀가 조용히 식사하고 가시긴 했는데 다른곳엔 토요일 점심인데 환갑은 아직 안된거같은 아저씨 둘에 아주머니 한분이 소주 4병 드시면서 술깨고 가야되니 앞에 모텔가야된단 소릴 하고 계시더군요
손님이야 제가 간 타이밍이 안좋았나 생각할 수 있지만 뭐 하나 좋았던게 없었네요
사진에 굽고 있는거 특생갈비고 접시위가 생갈비입니다 확대해보세요 한덩이를 손질한 고기가 아닙니다 들면 그냥 떨어져있어요 처음에 굽기 시작하면서 기대하면서 찍은 사진이고 이후엔 기대만큼 안되서 양념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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