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산천초당순두부 tourism.고향산천초당순두부 hotels.고향산천초당순두부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고향산천초당순두부.고향산천초당순두부 attractions.고향산천초당순두부 restaurants.고향산천초당순두부 travel.고향산천초당순두부 travel guide.고향산천초당순두부 travel blog.고향산천초당순두부 pictures.고향산천초당순두부 photos.고향산천초당순두부 travel tips.고향산천초당순두부 maps.고향산천초당순두부 things to do.

South Korea Gangneung-si고향산천초당순두부

고향산천초당순두부

433-1 Chodang-dong,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4.1(370)

Save
spot

Info

Learn more insights from Wanderboat AI.

Phone

+82 33-653-2445

Plan your stay

Pet-friendly Hotels in Gangneung-si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Affordable Hotels in Gangneung-si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The Coolest Hotels You Haven't Heard Of (Yet)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Posts

green besidegreen beside

원래 자주갔던 초당두부집이 반찬 재활용 얘기가 나오면서 왠지 가기 싫어지더라구요. 강릉에 도착해서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걔중 평점이 괜찮다는 곳을 찾아 방문했어요 경포호 근처에 찾기 수월했구요, 그래도 '기본' 을 먹어보고 싶어서 초당순두부 메뉴를 주문했는데 1인당 9000원이더라구요. 여행지에 왔으니 그러려니는 했지만, 사실 나오는거에 비해 좀 비싸요. 두부맛도 평범, 두부를 제외한 모든 반찬은 간이 쎈 편이고, 다른 식당을 가더라도 비슷하게 세팅되는 반찬들이 같이 나오더라구요. 꽁치조림은 맛있다는 평이 많았는데 역시 간이 쎄고 단 편인데, 기본반찬으로 나쁘지는 않아요.

Min Jeong HanMin Jeong Han

Highly recommended traditional Tofu restaurant. Great flavor and good for Vegans as well

김철수김철수

강릉 초당에 있는 순두부집 평일 13시 웨이팅 없이 입성 (자리 넉넉) 여러 메뉴(모두부, 순두부, 두부전골)를 즐길 수 있는 두부밥상(1인 1.4만원) 주문 (맛) 밑반찬, 메인 메뉴 모두 슴슴한 맛으로 자극적이지 않다. 강원도 시골밥상의 느낌이다. 두부 자체의 맛을 느끼기 좋았다. (양) 두 명이서 먹기 넉넉했다. (총평) 4.1점. 간단히 점심 한 끼 먹기에 무난하다.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24.10월 방문 재방문의사 있음.

See more posts

Reviews of 고향산천초당순두부

4.1

(370)

3.0

원래 자주갔던 초당두부집이 반찬 재활용 얘기가 나오면서 왠지 가기 싫어지더라구요. 강릉에 도착해서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걔중 평점이 괜찮다는 곳을 찾아 방문했어요

경포호 근처에 찾기 수월했구요, 그래도 '기본' 을 먹어보고 싶어서 초당순두부 메뉴를 주문했는데 1인당 9000원이더라구요. 여행지에 왔으니 그러려니는 했지만, 사실 나오는거에 비해 좀 비싸요.

두부맛도 평범, 두부를 제외한 모든 반찬은 간이 쎈 편이고, 다른 식당을 가더라도 비슷하게 세팅되는 반찬들이 같이 나오더라구요. 꽁치조림은 맛있다는 평이 많았는데 역시 간이 쎄고 단 편인데,...

5.0

정말 맛있습니다. 두부 안먹던 우리 애들도 깜짝 놀라면서 먹더라구요.. . 반찬 하나하나도 손이 안가는게 없구요. 요즘 강원도 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지가면 외국인 직원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여기도 외국인 분이 서빙을 하시던데, 너무 친절하게 잘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국분들 반성하셔야 할듯해요. 우리도 누군가의 가족이라는 슬로건으로 직원분들 인격적 보호는 필요하지만 제가 요즘 느끼는건, 한국분들 손님한테 너무 불친절해요. 물론 여기 얘긴 아닙니다~ 이곳은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