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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한솔순두부 — Restaurant in Gangneung-si

Name
초당한솔순두부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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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Haean-ro,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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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Nanseolheon-ro,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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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neung,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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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Chodangsundubu-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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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Chodangsundubu-gil, Gangneung-si,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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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hodangsundubu-gil 77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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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Chodang-dong,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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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Chodangwon-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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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Chodangsundubu-gil 77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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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Chodangsundubu-gil 55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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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4 Chodang-dong,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Nearby hotels
Pine Garden Guesthouse
34 Chodangsundubu-gil 55beon-gil, 초당동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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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 Gangmun-dong,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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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Gangwon-do, Gangneung-si, Gangmun-dong, 284-9 284-9 강문동 강릉시 강원도 KR 25467
캡슐인강릉
South Korea, Gangwon-do, Gangneung-si, Changhae-ro, 352 창해로 352-1 강문동 강릉시 강원도 KR 25467
Guesthouse in Gangneung Myunggane
364, Changhae-ro, Gangneung-si, Gangwo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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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한솔순두부
South KoreaGangneung-si초당한솔순두부

Basic Info

초당한솔순두부

299-20 Chodang-dong,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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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Coffee Cupper Museum, Gyeongpo Aquarium, Gangmun Beach, restaurants: 그옛날초당순두부, 송도불향쭈꾸미, 메시56, 초당할머니순두부, 동화가든 본점, 초당맷돌순두부, 9남매두부집, 원조초당순두부, 강릉청국장, 초당 순두부 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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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할머니순두부

초당할머니순두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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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초당한솔순두부

3.9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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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6w

평소 네이버 리뷰는 잘 보지 않고 구글 평점만 보고 맛집을 다니는 사람인데 꼭 리뷰를 달고 싶어서 써봅니다. 반려견 동반 식당을 찾던 중에 반려견을 동반했다는 리뷰를 하나 보고 전화드렸더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시킨 메뉴는 전골 2인, 한솔 순두부 백반 1인 입니다. 오전에 일찍 갔더니 사람도 없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요리하는 소리가 들리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한번 반하고, 오랜만에 제대로된 백반집을 온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나온 샐러드, 콩전도 너무 맛있었고 많지 않은 양으로 나온 반찬들도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딱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순두부백반은 기본적으로 조금 간이 되어 있었지만 같이 주신 간장소스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전골은 첫 맛은 매콤한데 끝 맛은 정말 깔끔했고 조금 심심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이또한 여기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을 잘 먹지 않아서 다 먹고 나오지 못한게 죄송하고 아쉬웠고, 다음에 강릉에 간다면 무조건 다시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게 만의 소박하고 따뜻한 분위기도 좋았고, 주신 접시도 너무 맘에 들었으며, 마지막에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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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y

고등학교 입학식날 부모님과 함께 처음 먹어본 초당순두부. 너무도 맛있다는 인상을 받은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고교 하숙집이 바로 옆이었는데, 등교길에 이 식당 바로 앞에 줄지어 주차된 고급차들이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것을 보며, 분명 이 집은 맛집일꺼라고 생각을 했더랬지요. 그 이후에도 강릉에서 초당순두부를 먹게 될라치면 늘 이 가게에 먼저 가곤 합니다. 이후 주인분께 들은 얘기로는 제 학창시절 운영하시던 어르신분은 물러나시고, 그 후손분께서 운영하신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몇 일전에도 가봤지만, 또 휴무일이라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가게 앞에 여러 TV방송에 소개된 것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는, 숨은 맛집으로 인정받은 것같아서 제가 괜시리 다 뿌듯해지더군요. 근처의 다른 큼지막한 식당들과는 달리 이 식당은 예나지나 똑같이 조그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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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y

지금 먹고 있는데 이런집은 개인적으로 망했으면 좋겠음

불친절. 불친절 불친절 반찬이나 음식놓을 때 턱턱턱 백반에 기본인 비지랑 된장찌개가 인분당 1개씩이 아니라 테이블당 하나임 ㅋㅋ ○○○ 손님들을 호구로 아나 같이 나온 비지는 심지어 한쪽은 차가움, 바꿔달라니 대답도 안하고 그릇 가져감 이 백반이 8천원이라는 거에 놀라울뿐 서빙 하는 분도 불친절, 도와주시는 할머니 분 같은데 더불친절 사장님 이렇게 운영하지마세요. 강릉에 널린게 두부집임....... 여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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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 Syuna S
평소 네이버 리뷰는 잘 보지 않고 구글 평점만 보고 맛집을 다니는 사람인데 꼭 리뷰를 달고 싶어서 써봅니다. 반려견 동반 식당을 찾던 중에 반려견을 동반했다는 리뷰를 하나 보고 전화드렸더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시킨 메뉴는 전골 2인, 한솔 순두부 백반 1인 입니다. 오전에 일찍 갔더니 사람도 없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요리하는 소리가 들리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한번 반하고, 오랜만에 제대로된 백반집을 온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나온 샐러드, 콩전도 너무 맛있었고 많지 않은 양으로 나온 반찬들도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딱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순두부백반은 기본적으로 조금 간이 되어 있었지만 같이 주신 간장소스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전골은 첫 맛은 매콤한데 끝 맛은 정말 깔끔했고 조금 심심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이또한 여기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을 잘 먹지 않아서 다 먹고 나오지 못한게 죄송하고 아쉬웠고, 다음에 강릉에 간다면 무조건 다시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게 만의 소박하고 따뜻한 분위기도 좋았고, 주신 접시도 너무 맘에 들었으며, 마지막에 주신 뱅쇼도 참 좋았습니다. :)
lively sophielively sophie
지금 먹고 있는데 이런집은 개인적으로 망했으면 좋겠음 1. 불친절. 불친절 불친절 반찬이나 음식놓을 때 턱턱턱 2. 백반에 기본인 비지랑 된장찌개가 인분당 1개씩이 아니라 테이블당 하나임 ㅋㅋ ○○○ 손님들을 호구로 아나 3. 같이 나온 비지는 심지어 한쪽은 차가움, 바꿔달라니 대답도 안하고 그릇 가져감 4. 이 백반이 8천원이라는 거에 놀라울뿐 5. 서빙 하는 분도 불친절, 도와주시는 할머니 분 같은데 더불친절 6. 사장님 이렇게 운영하지마세요. 강릉에 널린게 두부집임....... 여기 온 내가 후회스럽다 아빠 미안
김민규 (스테파노)김민규 (스테파노)
방송 여러곳에 나온 집이라고 홍보되어 있어서 들른 집입니다. 골고루 먹어보려고 순두부와 모두부를 주문했습니다. 순두부의 맛이 약간 시큼함이 섞여 있어서 이게 초당순두부의 특징인가 생각했어요. 먹다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물어보니까 맛보지도 않고 상한 것 같다고 새것으로 해주겠다고 하더리구요. 새로나온 순두부는 고소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맛보지도 않고 상한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아무래도 묵은 재료를 사용했던 것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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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네이버 리뷰는 잘 보지 않고 구글 평점만 보고 맛집을 다니는 사람인데 꼭 리뷰를 달고 싶어서 써봅니다. 반려견 동반 식당을 찾던 중에 반려견을 동반했다는 리뷰를 하나 보고 전화드렸더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시킨 메뉴는 전골 2인, 한솔 순두부 백반 1인 입니다. 오전에 일찍 갔더니 사람도 없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요리하는 소리가 들리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한번 반하고, 오랜만에 제대로된 백반집을 온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나온 샐러드, 콩전도 너무 맛있었고 많지 않은 양으로 나온 반찬들도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딱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순두부백반은 기본적으로 조금 간이 되어 있었지만 같이 주신 간장소스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전골은 첫 맛은 매콤한데 끝 맛은 정말 깔끔했고 조금 심심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이또한 여기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을 잘 먹지 않아서 다 먹고 나오지 못한게 죄송하고 아쉬웠고, 다음에 강릉에 간다면 무조건 다시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게 만의 소박하고 따뜻한 분위기도 좋았고, 주신 접시도 너무 맘에 들었으며, 마지막에 주신 뱅쇼도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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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고 있는데 이런집은 개인적으로 망했으면 좋겠음 1. 불친절. 불친절 불친절 반찬이나 음식놓을 때 턱턱턱 2. 백반에 기본인 비지랑 된장찌개가 인분당 1개씩이 아니라 테이블당 하나임 ㅋㅋ ○○○ 손님들을 호구로 아나 3. 같이 나온 비지는 심지어 한쪽은 차가움, 바꿔달라니 대답도 안하고 그릇 가져감 4. 이 백반이 8천원이라는 거에 놀라울뿐 5. 서빙 하는 분도 불친절, 도와주시는 할머니 분 같은데 더불친절 6. 사장님 이렇게 운영하지마세요. 강릉에 널린게 두부집임....... 여기 온 내가 후회스럽다 아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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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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