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두개를 주려고했으나 도저히 힘듬 첫째로 오늘 A set 돈코츠 라멘 + 명란 밥 = 10500원 이었습니다. 라멘은 7500원 명란 밥은 3000원. 셋트가 아닌 따로 시켜도 어차피 그 가격이라 나중에 가격보고 속은 기분 들었습니다. 둘째 명란밥이 나와서 명란을 밥에 비벼서 먹는데, 밥이 그냥 떡밥에 명란 조금 넣고 참기름 파 썰어서 넣은것 같이 싱겁고 맛 없어서 두수저 먹고 남겼습니다. 셋째 돈코츠라멘 국물을 떠 먹었는데 깊은 사골국물 맛이 아닌 진라면 라면스푸 맛이 났습니다. 사골국물이 그리진하지 않았습니다. 또 계란을 씹었는데 속이 차가운 삶은 계란 이었습니다. 넷째 그냥 맛집이 아니구나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점원이 “아 손님좀 그만왔으면 좋겠다” 남자점원이 “그런말 하면 또온다!” 그러면서 “오늘은 $$만원 팔았네”매출액을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라멘먹고 있었는데 그 사람들 목소리도 크고 그래서 꽤 불쾌 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점퍼를.입으려고하니 “안녕히 가세요” 그때시각이 오후3시였는데, 이 식당은 4시부터 break time을 갖는데 3신데도 손님을 “어서 가세요”하는 마음으로 대하는게 이상해서 이렇게 평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여기가 어떻게 라멘 맛집인거죠?? 잉?
If you are foreigner, I don’t want to recommend this restourant. In my personal opinion I think their ramen is not like common ramen. I took Japanese ramen in many place. It’s hard to taste real bone soup. I’m so curious how come this place is...
Read moreFeels like staying in Japan. And the price is also reasonable. I feel they're doing in real Japanese style of taste and the atmosphere. Gyoja and simple syoyou...
Read more오래된 일산의 일본식 라멘 전문점. 큐슈울트라아멘.
개인적으로 십년넘게 다니던 집인데 아직까지 라멘이 생각날때 종종 찾게되는 곳이다.
처음 오픈했을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의 비결은 역시 맛이 아닌가싶다.
냄새없이 깔끔한 스타일의 라멘으로 돼지 특유의 그 향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쉽다고 하기도한다. 그래도 묵직하지만 깔끔하고 대중적인 맛으로 훨씬 더 많은 인기를 누리는중.
시오. 미소. 소유. 탄탄멘중 골라 키오스크로 주문할때 라멘의 굵고 얇은면과 토핑. 매운정도 등을 취향껏 선택이 가능하다. 아들은 꼭 차슈를. 딸은 달걀은 추가한다. 간이 잘된 반숙 달걀이 맛있어서 추천. 차슈도 잡내없고 부드러운게 너무나 맛있다.
교자는 맛있지만 기대만큼은 아니고. 가라아게는 아이들이 항상 좋아해서 추가하는 사이드. 둘다 맛있지만 평범한 수준이다. 양이 보통인 사람은 라멘으로 충분하지만 아쉽다 싶을때는 차슈파밥이나 명란밥도 추가주문이 가능.
추운겨울 묵직하지만 끝맛이 깔끔하고 따끈한 스타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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