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views, over the top decor (but not in a bad way), and a ton of variety. I probably ate my body weight in sushi and dessert on top of everything else. I thought the sashimi/sushi was excellent, the steak adequate, and the Korean food was mostly too fried for my taste and geared towards Westerners. Overall, it was worth the $30ish we...
Read more솔직히 별 1개도 주기 싫네요. 엄마 생신이라 참치랑 왕새우 이벤트 한다고 해서 평일이었지만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아빠가 참치 찾으셔서 스시코너있는 남자분께 물으니 첨에 말로도 아니고 고개로 띡 점성어인가 그거라면서 턱으로 가르키더라구요. 일단 기분나빴지만 가족들앞이라 참았어요. 참치 언제나오냐고 다시 물으니 저거랑 번갈아가면서 나온다 하길래 그냥 알았다고 하고 돌아가 다른거 먹고 식사 마칠 2시간 가량 동안 참치는 나오지 않았고 처음에 그 점성어는 그대로 끝날때까지 그상태 거의 그대로 있었어요. 다른 손님들도 보니 손도 안대더라구요 그걸 누가 먹겠어요. 보아하니 평일이라 손님도 많지 않아 참치를 안내놓는 것 같았어요. 일단 참치 그까짓거 안먹어도 그만입니다. 근데 그럼 준다고 하지 말던가 그리고 손님한테 고갯짓으로 서비스 응대하는건 아니죠. 저도 저지만 옆에 아빠도 계셨는데 손님이라서 대접받으려는 것도 아니고 그건 어느 상황에서든 어디에서든 누구든지 기분나쁘고 이치에 맞지않는 행동인거죠. 일단 저희 아빠가 그분보다 어른이셨고 아주 예의없었다 생각합니다. 좋은날이라 참았지만 안그랬으면 저도 한마디 하고왔을거예요. 아주 자주는 아니었지만 종종 갔엇는데...
Read more10년만에 방문하는 부페파크. 방문일은 주중 저녁이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비리내 같은 안 좋은 냄새남. 이때 나가야 했는데 예전 기억이 좋았어서 일단 입장.
지난 10년간 같은 장소에서 영업해서 그런가 시설은 낙후되 보였고 음식도 한식 중식 일식 나눠져 있으나 다양하지 않음.
스테이크는 조금 질겼으나 그냥 먹을만 했고 구운 새우는 모래 씹히는 느낌나고 대부분의 음식이 신선하지 않았음.
초밥이나 생선회에 손이 가지 않고 중국 음식도 별로라 그냥 밥에 스테이크 고기 잡채만 먹음.
놀라운 건 기본은 하는 떡종류도 딱딱하고 고명에서 냄새도 나고 최악임
주중 인당 48천원인데 예식장 부페보다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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