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ut Not Spectacular I was craving me some Chinese and based on the raving reviews we went here. But I was quite unimpressed. To me it was not bad Chinese food but I’m guessing there are many in that area. With such a plethora of options for eating in Incheon's Chinatown, it's hard for any place to stand out.
We ordered Jjampong (a common spicy seafood noodle soup found in many chinese restaurants), black bean sause rice, steamed shrimp balls, and we also tried some small Chinese pork steamed buns. The soup was ok, had great texture and I could see giant junks of seafood inside. The black bean sause rice was good, but not a stand out. The rice had a great deal of veggies in it, but it was very bland and soft. I like my rice to feel a bit fried, like a couple crispy pieces throughout. Texture is important to me. I was a little let down, but it was still not bad, just not exactly what I was expecting. Next up was the steamed shrimp balls which were truly delicious and juicy! But their pork steamed buns have no taste...
Good service, reasonable value and the interior was gorgeously decorated in a traditional Chinese theme. If we were really hungry, and this was the only restaurant , we might come back. However, with so many restaurants to try, that...
Read more솔직히 서민갑부에도 나온곳이라 기대를 많이 하였고 티비에 나온 맛집이라 하여 가족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러 갔던 곳 입니다 ᆢ 딤섬3종과 기본 중국집이면 당연 자장과 짬뽕이라 생각하여 시켰죠ᆢ 면은 솔직히 실망감 ᆢ최악이였습니다 그다지 바쁜 시간이 아니였고 신규 테이블은 저희가족 3명이 다 였죠ᆢ자장과 짬뽕에 면 ᆢ전 타임에 삶아 놓은 면이였고 때문에 면의 탱글함과 쫄깃함과 거리감이 상당히 있는 불어터진 면을 제공하더군요ᆢ 별 1개도 상당히 아쉽습니다 ᆢ딤섬 3종 쇼마이 새우만두는 탱글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맛ㆍ빠오는 고기볶은속 재료를 넣어 만든 찐빵과 같은 만두 ᆢ고기속도 뻣뻣하고 전체적으로 피가 퍽퍽한 백설기 느낌ᆢ마지만 할매교자 부추랑 새우살 만두 ᆢ그나마 이건 먹을만 하다 하는 순간 과한 피 두께감으로 실망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식당은 간이 밋밋하고 퍽퍽하며 그다지 청결에 가까운 느낌은 들지 않더이다 첫 물잔에 먼지가 나온것도 ᆢ길냥이가 온건지 키우는건지 들어와 야옹 거리고 ᆢ여사장님이 서빙하는듯한데 인적서비스는 뭐라 할 것 없이 친절은 하셨습니다 두서 없이 썼는데 티비에 나왔다고 전적으로 믿는 실수는 두번 다시 않하겠다고 또 다짐 하게 만든 곳이네요 불쾌하고 맛없는 저녁시간을 만들어서 시간과 돈과 입맛과 기대를 버리고 갑니다 안타깝네요 사장님 이 글 보시면서 무조건 적으로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ᆢ 자극...
Read more차이나타운에서 단돈 100원도 쓰기 싫게 만든 집입니다! 짜장면과 특짜장이 있어서 특짜장 시켰더니 소는 일반 짜장소스고 면위에 찌끄만 새우 하나, 얇고얇은 전복 슬라이스 한 점, 새송이 버섯 슬라이스 한 쪽 이렇게 주고 10000원 이더군요 기가 차서 물리고 싶었으나 할수 없이 먹었습니다.같이 시킨 소티에인가 먼가 튀김 만두 딤섬은 가격이 안써있길래 종업원한테 물어봤더니 6000원이라고 해서 시켰더니 계산할 때 8000원달라고 하더군요 진한 돼지고기 누린내에 약간 시큼한 맛이 오래된 느낌이 들어서 한 개 먹고 안먹었습니다.
정말 차이나타운 상인들 반성해야 합니다!
다시 가고 싶기는 커녕 절대 가지말라고 주변에 이야기할 겁니다. 홍두병이니 공갈빵이니 잔뜩 쌓아놓고 있던데 비위생적이고 팔다남은 거 팔고 또 파는지 홍두병인가는 퍽퍽해서 정말 맛없더라구요 달기만달구...
차이나타운이 아니라 짜장면타운입니다. 동네에서 짜장짬뽕 드시는게 안전하고 나을 듯 합니다. 주차도 불편합니다.ㅠㅠ
인천 관광은 짜장타운말고 송도 쪽이 깨끗하고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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