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사이에서 제일 핫한 곳으로 대륙의 맛을 느끼고 싶고 향신료를 좋아한다면 추천! 꼬치 메뉴만 30개 이상, 대부분 메뉴에 중국인 기준으로 넣어서 빼고 주문이 어려울 듯...특히 고수 못 먹으면 갈 이유가 없는 곳!!! 직원과 손님 거의 중국인으로 한글-중국어 종이 메뉴(양면 메뉴 다름)에 체크해서 주문하고, 꼬치는 개 당1200~1400원 사이로 원하는 갯수 옆에 쓰면 되며, 손님 많아서 생맥주 꽤 맛 있음! 한글이지만 중국어 직역이라 한자를 읽지 못 하면 메뉴이해 힘들어 중국인 친구가 있다면 꼭 같이 가길^^
*양꼬치는 살코기 사이 사이 작게 자른 지방을 끼워 오래 구워도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워 진심 대박 맛 있음! *건두부고수말이 꼬치도 제발 꼭 시켜서 양꼬치 중간에 느끼할 때 샐러드 느낌으로 먹길 살짝만 구워야함. *소 내장 꼬치는 다양하게 있는데 대체로 반건조 대구포와 비슷한 맛이고, 오징어처럼 엄청난 쫄깃함과 질김 그 중간쯤인 식감 때문에 호불호 완전 갈림. 평소 젤리를 좋아한다면 극호 일 듯. *메추리꼬치는 새인데 작은 닭고기 형태로 갈라서 나오며 말라비틀어진 퍽퍽한 꽁치 맛이 느껴져 비추ㅡㅡ *오돌뼈꼬치는 오돌뼈가 엄청 크게 나오지만 소금구이 같은 고기 맛이라 맛 있음. 신기하게 성별로 호불호 갈리며 여호남불호. *꿔바로우는 식초냄새 아주 미친 강렬함으로 다른 곳에 비해 찹살껍질 얇고 바삭하며 고기 좋고 맛있음. *온면은 다른 곳과 다르게 고추가루 들어가서 김치말이국수처럼 보이며 제대로 하는 집이라고 중국인 친구가 극찬, 마무리로...
Read more지인이 추천해줘서 방문해봤어요. 식사 하는 동안 웨이팅이 계속 있더라구요. 인기가 많은 곳 같았습니다.
메뉴는 추천 받은대로만 먹어서,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양꼬치는 딱 무난한 맛이었고, 마라 양꼬치는 매운거 못 드시는 분들은 좀 매우실것 같습니다. 소 갈비살 꼬치는 야들야들 넘 맛있었어요. 꿔바로우는 중국에서 먹었던 시큼한 그 소스가 똑같아서 추억 돋게 먹었고, 온면도 맛있었습니다ㅎㅎ
가지볶음밥은 딱 밥 한 공기정도 나오는데 여태 먹어본 가지볶음밥 중에 제일 맛났습니다. 물만두는 고수처럼 그 안에 들어가는 야채중에 향이 좀 강한 애가 있는데(고수일 수도 있어요;), 전 잘 먹는 편이라...
Read more양꼬치 집이 거기서 거기… 일 수도 있지만 여기는 재미있네요. 오픈 주방에서 고기 손질하는 거 부터 몇가지 색다른 메뉴에 양고기 뿐 아니라 소나 돼지도 있고 요리도 괜찮아요. 대림 토박이인 지인이 추천해 준 곳 인데 그럴만 하네요. 고급 양갈비를 빼고는 개당 가격이 책정되고 종이에 적어 주문하는 방식 인데 소 양 돼지 다 고기도 품질이 괜찮고 양념된 것들도 많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종업원 중 한국어 안 되는 사람들이 있고 손님도 많고 약간 어수선 할 수도 있는데 양꼬치 전문점 보다 인기있는 지역 돼지갈비 전문점에 온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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