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t there 5 years ago (in May 2018) with a korean friend. I speak a little bit korean so I kind of understand what were they talking. The waiters in the restaurant can't speak english (it was 5 years ago, so I don't know if now they have employees who speak english or not 😅).
The ambiance is nice and clean, just like the traditional korean restaurant appears in the K-drama 😆 so it's also noisy, but I like it! It makes the restaurant alive!
The waiters are so dynamic and energetic, they served us very quickly. We can ask them to cook the beef/pork for us, but if we don't ask, they will let us cook by ourselves 😉 (again, it was 5 years ago when I went there, so I don't know if they changed or not). In my opinion, in Korean BBQ restaurant, it's very nice to cook the beef ourselves because we can adjust the cooking level to our likes. But if you don't know how to cook specific part of beef/pork, you can ask for help to the waiters ☺
The foods were very very yummy: thick cut and good quality beef/pork. The noodles are very good also. You can always ask for extra salad for free (that's how we eat BBQ in Korea: always with a lot of vegetables).
Good portion (for me it's big portion) for reasonal and affordable price 😉
I really want to go back there someday when I go to Seoul with...
Read more태어나서 가본 고기집 중 최악이었습니다. 서비스 정신 없고 음식 맛없게 만들꺼면 장사를 하지 말던가.. 5만원 냈는데 500원도 내기 아까운 집.
불친절 끝판왕 넓은 내부 공간에서 자리를 문간 카운터 앞에 앉으라고 함. 손님이 그 넓은 공간에 딱 한 테이블만 있었음. “문 앞이어서 추워서 그러는데 안으로 가도 될까요?” “그냥 저기 앉으세요, 아니면 여기 앉든가.” 문간 앞자리 바로 옆으로 자리 내줌. 먹으면서 계속 바람이 어디선가 들어왔고 추워서 먹다가 패딩을 입음.
앞접시 달라고 요청 “앞접시 없는데요?” “네? 앞접시가 없다고요?(친구랑 어이가 없어서 서로 쳐다봄)” “네, 없다니까요.” 앞접시가 없는 고기집 태어나서 처음 봄. 앞접시 없다던 아저씨가 간장종지 2개 줌(ㅁㅊ욕나옴^^) 내 인생 간장종지에 고기 올려놓고 먹은건 처음.
김치 구워먹음 “김치 굽지 마세요.” “네” 밥먹다가 김치 구워서 혼난건 태어나서 처음 있는 일임. 같이 먹은 친구랑 당황.
고기 냄새 무엇보다 고기 냄새가 심하게 남. 생목살, 항정살, 껍데기, 냉면을 주문함. 생목살 먹는데 고기 냄새 심하게 나서 가뜩이나 서비스 별로인데 너무 짜증났음. 항정살은 괜찮은 편이었는데 이미 계속 혼나면서 앞접시도 이상한거 줘서 기분이 나빴음.
냉면은 물냉 1개만 가능하고 싱겁고 맛없음. 누군가 고기 사준다고 해도 절대 가기 싫은 곳이고, 아저씨 너무 심하게 불친절해서 할말이 없음. 도대체 왜 평점이 4.3인지 모르겠음.
반찬 파절이, 김치, 동치미국물, 된장찌개 끝.
처음 가는 동네여서 구글맵 평점 믿고 가서 먹었는데, 태어나서 최악의 고기집을 가게 될 줄 몰랐음.
완전...
Read more기본반찬 : 기본 찬이 많은 편이 아니다.
고기 : 생고기가 맛있다고 하던데 오히려 양념목살이 더 부드럽고 맛있었다.
고기 굽기 : 초반에는 아줌마들이 돌아다니면서 구워주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집게를 주시곤 뒤집어가면서 먹으라고 한다.
고기양 : 남녀 2명이서 생고기 3인분 먼저 주문해서 먹었는데도 배부르지 않았고 그래서 양념목살 1인분 추가함. 고기 양이 많은 편 아니다
직원의 친절도 : 대부분 아주머니들이 일하시고 그렇게 친절하고 살갑고 그런 느낌은 아니다. 다들 각자의 일을 바쁘게 할뿐.
가게 위생 :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깨끗한 편은 아니다. 가위 하나를 달라고 했더니 깨끗한 가위가 아니라 다른 직원이 쓰던 가위를 줘서 휴지로 닦아내고 사용했다.
분위기 : 굉장히 시끄럽다. 음악을 틀어놔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 이야기 하는 소음이랄까?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는 일행이 건너편에 앉아 있어도 소리가 잘 안들린다. 말을 크게 하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인지 그래서 더 시끄러워지는 듯.
주차 : 가게 주차장이 없고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다.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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