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meal this trip in Seoul - 5:45a. We were going to hit a place across the way and last minute Mom said she wanted soondae guk. Worth it. Seoul food 🥰 The kimchee hit the spot & love the refills. 🥰Appah was super happy with his take-out dogani tang. Super entertaining too — post clurb grub and early starters…got there in the dark & left in the early morning light 감사합니다!!...
Read more이상하게 클럽 갔다가 오는 사람 많은 곳 ㅋㅋ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 집이 생긴지가 못 해도 10년은 되었는데, 요상하게도 항상 강남에서 클럽 들렸다가 오시는 분이 많았네요. 실제로 디제이 분들의 사인도 걸려있구요.
맛이야 뭐, 오랜 기간 이런 동네에서 살아남은 만큼 이미 입증되어있습니다. 정식메뉴들도 퀄리티가 좋게 유지되고 있구요. 다만 최근에는 건물 관리가 잘 되지 않는지 주방 바로 앞 자리에서는 요상한 냄새가 납니다.
국밥류 중에서도 양도 많이 주는 편이라 웬만해서 대식가가 아니라면 정식이 아니라도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한잔 할 목적이라도 그렇구요.
오랫동안 남아있으면 좋겠지난 매장 자체의 상태가 해가 갈수록 조금씩 노후화되는게 보여 안타깝네요. 조만간 술 얼큰하게 걸치고...
Read more매우 황당한 경험을 함! 매우 불친절함! 위생문제ㅔ
부추좀 더달라고 했는데 셀프라고함 그래서 셀프바 감 부추가 안보이길래 주방직원한태 한번 홀 직원한테 두번 물어봤는데 두번 물어봤을때 한숨 쉬면서 부추 저기 있다고 함 (부추의 위치를 짚어주지도 않음) 그래서 기다리니까 일회용품 그릇에 담은 부추를 내어줌,쌈장 필요해서 또 셀프바 가서 찾을려고 하는데 안보임 그래서 어딨냐고 물어보니까 또 저기있다고 함 내옆에 서서 퍼주지도 않고 아니 그밑에 위에 저기에 라고함 알고보니 주방에서 홀로 음식을 넘겨다줄때 음식 올리는 스테이션 위에 식스바트로 (은색 통)에 뚜껑 닫힌체로 대충 구석에 있었음 그래놓고 이걸 못찾냐함
웃긴건 다른 비싼 음식 시킨 태이블은 이모 김치 더주세요 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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