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성각 — Restaurant in Seoul

A very taste Chinese Dish. It is very big defferences between Korean Chinese Cuisine and Japanese Chinese Cuisine. Korea locates near to Original so Korean Chinese is closer than Japanese one. The Servers are friendly and nice so I could feel comfortable there. However, so many customers wait the outside, I had to eat little bit quickly v.v, then each space is very close. Unfortunately, the customer sat down next to me was Lefty!! I felt uncomfortable about those positions. I really...

식사는 무조건 가까운 곳에서 해야되는 분이 있어 방문함... 2인이 가면 주는 자리가 모르는 사람과 합석하는 기분이 들게 해준다. 사람이 많이 찾는 곳이라 이해는 가나 싫은 건 싫은거라 썩 맘에 들지 않는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예전 방문 대비는 친절해졌다.

------------------------ 이전방문 오래만에 점심 식사하는 회사동료가 좋아하는 집이라 방문. 오늘은 나도 따라서 삼선볶음밥 먹었다. 밥은 잘 보여 나왔고 맛은 무난하다. 이 집 삼선 붙은 음식들은 일반 중국집하고 비슷한 양의 해물이 나온다. 물론 식자재가 조금 더 좋은 듯 하지만 그래도 삼선붙이기에 민망한 해물량. 합석 수준의 따닥따닥 붙은 테이블만 아니라면 나쁘지 않을텐데 요리먹어서 룸 가지 않는 이상 불편하게 먹어야 된다....

------------------------ 이전방문 지난번 요리 한번 먹은 이후로는 먹을 것 애매할때 그냥 가는 짜장면집 기준으로 방문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로 납작볶음짜장 먹고 있는데 방문 시 마다 맵기나 짜기 편차가 있는 편... 오늘은 꽤 매콤했다.

------------------------ 이전방문 지난 번 처럼 예약했기 때문에 요리시킴. 고기튀김은 팔각과 양꼬치 용 같은 가루외에는 탕수육과 비슷하며 깐풍기는 매콤하였음. 식사류는 게살볶음밥 먹음. 직장인들 모임으로 가기엔 나쁘지 않다.

------------------------ 이전방문 가까운 곳에서 후딱 먹어야되서 방문. 그동안의 경험상 제일 괜찮았던 메뉴인 차돌짬뽕 시켰음. 특별한 맛은 없고 즐길만 하다. 냉방이 세서 땀 많이 흘리지 않고 먹었다.

------------------------ 이전방문 단품 식사만 하다가 룸에서 코스까지는 아니고 요리 두개랑 식사함. 룸에서 편하게 대화하면서 식사할 순 있었음. 요리는 줄서는 중국집치고는 평이하다고 느낌. 동파육은 시간이 걸려 선예약만 받는 집들도 있는데 여긴 그냥 시킬 수 있어서 시켜봄. 짠맛이 좀 부각되긴 했는데 그냥 먹었다. 여긴 단품 차돌짬뽕이 제일 괜찮은 듯한???

------------------------ 이전방문 전날 11시 30분에 갔는데도 대기가 엄청나서 패스했었는데 오늘 조금 더 일찍 방문함.

납짝짜장면은 양념이 잘 배서 나쁘지 않았다. 먹을 때 양이 작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일찍 배가 꺼져서 간식 먹음 ;;;;; 다음에...

One of many Chinese restaurants in Seoul with mediocre foods and high prices, focusing more on tourists than locals. Situated near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offices, it is often populated by bureaucrats and petty politicians. One thing good: soft drinks from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