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quite disappointed. I stayed in the hotel and their lounge was way better and cheaper than this one. The price is justified by the quality of ingredients, maybe. But there was no special dish or something that I wanted to repeat. Even the prosciutto was too dry. The only good thing was crab - which is expensive but does not require a special preparation. The dessert section, which I was expecting to be great, was even more disappointing. Overall... for a 100.000+won buffet, it's...
Read more어제 더 파크뷰를 다녀와서 그런지... 큰 기대감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서울 3대장 호텔중 한 곳을 경험하고 왔는데, 그 정돈 아니겠지...색안경을 끼고 예약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미리 예약해서 그런지 창가쪽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자리를 보자마자.. 딱 정갈하게 놓여져있는 테이블 위에 식기류와 물과 그리고 꽃(생화)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더파크뷰는 예약자들 많아서 그런지... 창가뷰와는 멀리 떨어졌는데. 세븐스퀘어는 창가뷰로 안내해주셔서 이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도 시청역에서 바로 나오자마자 또는 지하상가에서 바로 올라올수 있도록 교통편의성도 좋았습니다!
신라의 그 아쉬운 감성을 세븐스퀘어에서 채울줄이야... 조개관자요리를 이쁘게 플레이팅 해놓은 접시를 보고 바로 집어들었습니다.. 맛도 있었습니다! 불도장도 있어서 한그릇 가져왔습니다
불도장은 처음 접해본 음식이라 맛기준이 없었지만 국물을 마시면 고기육수와 해산물육수 맛이 각각 느껴집니다.. 속이 따뜻해지는걸 느낄수 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셨고... 오랜만에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한 접시 두접시 세접시...한 7?8접시 즈음 먹어보고 돌아본 결과...
다른분께서 리뷰해주신것 처럼 육회는 조금 밍밍했어요.. 신선했으나 배 가 없어서 그런지 아삭아삭 시원한 식감은 없었고 그리고 양갈비는 조금 작았습니다
그외에 마라탕은 맛있었고 특히 디저트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신라는 아이스크림 없었는데, 세븐스퀘어는 있었습니다 5가지 맛으로 홍시 딸기 땅콩 초코 바닐라 중에 개인적으로 홍시 바닐라 제일 맛있어요 대게 및 찜요리는 나무함 안에 있어서 따뜻하게 먹을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지 않았고.
일단 그냥 편했어요 직원분들께서 음식을 맛있게 즐길수 있도록 잘해주셔서 고마웠을 정도입니다 덕분에 또 오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비록 런치를 즐기면서 디너였던 더파크뷰와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었으나, 그래도 개인적으로 세븐스퀘어가 좋았습니다
음식 가짓수는 조금 적었으나 집중력있는 요리들을 선사하신것 같았고 조금만 더 요리뷔페를 보완하면 더 맛있는 세븐스퀘어가 될 것...
Read moreThe breakfast buffet is solid and offers a nice selection of different Korean, Chinese, and Western style food options. There is a made to order egg station, a noodle soup station, as well as a barista who will make specialty coffee if you don't want regular coffee. The service was effic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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