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향 잠실8호점 — Restaurant in Seoul

We came here for lunch. Service was friendly and good. The food was also generally tasty and okay value. Perhaps the only dish that disappointed me a bit was the 양장피. It had too much mustard in the sauce, which lacked balance and overpowered the dish. The 팔보채 was very good. The 깐풍기 was good but sometimes a little dry. A little fattier meat would have worked better. The 찹쌀 탕수육 was nice. There was a hint of orange rind in the sauce. All the 식사 we tried were high quality: 간짜장, 짬뽕, 기스면. My only other comment would be that the interior was a little beat up and could use a better cleaning and some repairs. Overall, it was a...

You can taste rotten scallop here. Seriously, "rotten". We had several menus. One of them had scallops for ingridient. As soon as I chewed it did recognized it was out of taste and rotten. The staff changed it for new one, though. I hope I don't have stomachache tonight, sigh.. It was the worst experience among Chinese restaurants I'ver...

영화보고 나와서 갑자기 춥길래 짬뽕 짜장면 생각나서 들어갔는데 주문할때 짬뽕 하나 짜장면 하나 그리고 탕수육 소자 하나 시켰어요 그리고 음식이 나왔는데 짜장면 이랑 짬뽕은 그런데로 먹었지만 탕수육은 처음 접하는 건데 고기 잡네가 나서 억지로 몇점먹었고 소스도 정말 투명 설탕물이 굳은것같은 소스에 채소도 달랑 몇가지 들어있있고 정말 왕 짜증 더 기가 막힌것 은 계산할때 탕수육이 28000원 소자를 주문 했는데 한가지 밖에 없다는것입니다 그럼 주문 할때 없다고 하던지 중국 가족들이 뭉쳐서 하는것인지 말이 안통해서 따지기도 그렇고 42000원 계산 하고 나와서 제일 기분 나쁜것이 음식 시켰는데 맛이 더럽게 이상하고 맛없을 때 사기 당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종일 찝찝 하고 재수없어서 글 올립니다. 석촌호수 동네 사람들이 안갈것 같은 집 석촌호수 구경 오는 떠네기 손님들이 모처럼 배고파서 들어갔다 기분잡쳐서 집에 가는 동안 욕 튀어나는 집 입니다. 절대 들어가서 먹지 마세요 그돈으로 돼지 삼겹살 사가서 집에서 구어 먹으면 온가족이 배부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