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ous for noodles, this place is always pecked. Located at the Sewoon Arcade on the second floor, this place is quite popular among people work around. They have decent noodles, smoky yet clear broth with very elastic noodle. Their yakitoris, however, have alot of room for improvement. They bring most of the skewers at one time and they get cold easily. Most places bring individual plates even though we order the set menu with 5-6 different sorts. Upon my complaints, I could hear clearly the chef swearing right at me. Liked the first visit but the second one took all the favorable...
Read more을지로의 공구상가가 가득한 대림상가 3층에 위치한 국수와 꼬치를 주로 파는 캐주얼한 음식점입니다. 오후3시를 기준으로 주문메뉴가 달라져요. 여기 시그니쳐인 국수에 목살•무릎연골 꼬치가 같이 나오는 메뉴는 3시 이전에만 시킬 수 있고, 3시 이후에는 자발적으로 국수와 꼬치를 따로 시켜 국수 안에 꽂아 먹으면 됩니다. 저녁 7시 이후에 가니 웨이팅이 세팀 정도 있었는데 작은 가게치고는 간단한 음식이다보니 회전율이 빨라 금방 들어갔어요. 야외자리도 있는데 2시간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내부 바에 들어가서 온면 기본맛(순한맛과 두가지 있는데 기본맛 자체가 매콤한 편)과 명란구이, 닭날개, 목살, 닭가라아게를 메모장에 적어 주문했어요. 메뉴 빨리 시키려고 제일 빨리 적어냈는데 저희보다 늦게 들어온 두 팀이 음식이 나오는데 한 십분 지나니 시키신게 이게 맞냐고 메모지를 들고 오시더라구요. 주문누락됬는데 사과의 표현 하나도 없이 주방에 들어가시더라구요. 너무 당당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염통꼬치가 서비스로 나오긴했지만 서비스는 부족해보였습니다. 온면은 특이하게 닭육수(?)같이 닭기름이 꽤 많이 베여나온 맛이었는데 탱탱한 면발과 불고기, 구운 양파와 꽤나 잘 어울렸어요. 국수도 비빔면, 냉면이 더 있었는데 궁금할정도로 온면은 만족스러웠어요. 꼬치와 튀김류 맛은 그냥 그저그랬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고 한번은 가볼만 한 곳인것 같아요. 상가공용화장실이 더럽진 않지만 2층에 위치하고...
Read moreExtremely delicious noodles and very nice own collaboration beer. Prepare to queue at normal lunch or dinner hours on weekdays. There are nice coffee shops in the area to queue with a coffee. On national holiday it was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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