餐廳門外貼上標籤「bug free」 但我對這餐廳唯一的印象就只有蚊子,未進入餐廳門口的玻璃門就已經黏上了大大的一隻,那算吧反正是餐廳門外,進入坐下後發現座位後有一隻,用餐後直接在一直在飲的茶杯裏發現一隻,付費時在付費電子碼掃描器上又發現了一隻,巧妙的是四隻蚊子都是異常的巨大,這和他的bug free 標籤形成了諷刺的對比
레스토랑 외부에 "벌레 없음"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지만 이 레스토랑에 대해 제가 받은 인상은 모기가 있다는 것뿐이었습니다. 레스토랑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큰 모기가 유리문에 붙어 있었습니다. 어쨌든 들어가자마자 앉으세요.. 버스에서 내린 후 좌석 뒤에서 한 개를 발견했고, 식사 후에는 제가 마시던 찻잔에서 바로 한 개를 발견했습니다. 지불 전자 코드 스캐너 영리한 점은 모기 4마리 모두 그의 버그 프리 라벨과 달리 비정상적으로 크다는 것입니다. There is a label "bug free" on the outside of the restaurant, but the only impression I have of this restaurant is that of mosquitoes. A big one was already stuck on the glass door before entering the restaurant. Well, it's outside the restaurant anyway. Once you enter, sit down. After getting off the bus, I found one behind the seat. After the meal, I found one directly in the tea cup I had been drinking from. When I paid, I found another one on the payment electronic code scanner. The clever thing is that all four mosquitoes are abnormally huge. In ironic contrast to his...
Read more아침에 한산히 릴렉스하게 밥을 먹고 싶은데 종업원들이 웃고 떠들고,, 다시는 가고 싶지않다. 반찬 항아리에 가위와 집게가 같이 나와서 그 안에서 김치와 무우를 자른다음 집게와 가위를 같이 나온 작은 그릇에 얹어 놨더니 종업원 여자가 오더니 작은 그릇에 덜어 먹는거라며 가르쳐들더니 반찬 다 먹을수 있냐고 물어본다..참 기가막힌다. 아니 코로나시대에 손님 앞으로 나간 반찬을 그럼 덜어 먹고 남긴 음식은 또 쓴단 말인가?? 반찬 딱 두가지 주면서..제공해준 반찬에 입김, 콧김 다 들어갈텐데..반찬과 밥을 차려주면서 "김치와 섞박지는 작은 그릇에 덜어 잘라 드세요" 라고 말하면 좋을텐데 말이다. 솔직히 김치도 미리 덜어놓은지 오래 되어서 신선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묶은지 맛이 나서 좋았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생각난다 말만 잘해도 덕을 볼텐데..나는 직접 기분나쁘지않게 말하고 나왔지만(기분 나빴을것이다..아마도 ㅠㅠ) 직원들 접객 서비스 교육이 정말 절실히 필요로하는 매장이다. 요즘은 소규모 커피숖도 얼마나 접객 서비스를 잘하는데 오픈한지 40년 전통 이라고 벽에 써붙일게아니라 직원들질이 떨어지면 음식을 먹기도전에 음식맛이 사라진다는걸 모른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하다. 황태탕 맛은 너무 보통인맛...접객서비스 꽝,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김치를 덜어 놓은 오래되어서 건조된것..솔직히 별 하나도 아깝지만 김치가 맛있고 이른시간에 다른 음식점은 영업 안하는데 오픈해서 요기를 충족 시켰다는 감사함에 별 2개. 아! 밥은 요즘도 이렇게 나오는 밥이 있더라구요, 완전 옛날 정부미로 밥한듯한...밥맛만 좋아도 얼마나 맛있는데..완전 밥이 퍼졌어요. 요즘은 일반 가정용 밥솥으로 해도 이렇게하기도 힘듬. 찰기는 하나도 없고 윤기당연없음. 푸석거리고..수르르 안떨어지는게 이상함. 오늘만 그러는건지...
Read more방문시점 : 2024년 봄 공복지수 : 4
일단 들어서는 순간 찾아온 사람 미안하게 만드는 직원의 불친절을 마주했다.
손님이 오면 솔직히 사장이나 좋지 고정 급여받는 직원 입장에서는 귀찮을 수 있는 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니나 밥먹으며 진상 짓을 한것도 아니고 식당에 들어갔을 뿐인데 퉁명스럽게 굴일은 아니지 않나, 프랑스도 아니고.
양곰탕 15,000원인데 솔직히 10,000원에 파는 양평해장국대비 장점을 잘 모르겠다. 비주얼에 비해 얼큰하지도 않고 양도 많이 들어있다는 느낌이 아니다.
기본반찬 설렁탕집 미덕 중 하나는 김치와 깍두기 아닐까. 김치는 너무 재료를 아낀 느낌이고 깍두기는 평범.
요약 : 음식 맛 보통, 가격 비쌈, 직원 불친절, 김치+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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