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 chicken restaurant, had the original sandwich and chicken strip. Sandwich was good, but spicy chicken was the best! Mash potatoes and gravy was great, fries are better. Love the white creamy dill sauce to dip fries. Atmosphere is modern urban with American theme. Order from the kiosk. On the pricier side...
Read moreOutstanding Chicken sandwich. Juicy, soft chicken breast, excellent dipping sauce. Fries are thin and crispy with a nice spice to them. Straight forward menu done with precision. Great old American Diner feel. Love it, def will swing through when I am in...
Read more치킨버거 전문으로 하는 집 녹사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1분 거리에 위치. 잭잭 세트 가격은 15,400원. 나는 치킨버거! 두툼한 치킨 패티와 윤기 흐르는 속살까지~ 비주얼이 훌륭한 치킨버거다. 먹기 불편할 정도로 두툼한 패티가 오히려 매력적? 맛은 언뜻 한솥 치킨의 묘한 맛이 떠오르는 맛인데, 개인적으로는 호였다. 또한 코울슬로 느낌의 양배추 샐러드가 버거에 들어 있어 느끼함을 잡아주고 풍미를 더해준다. 다만, 나처럼 버거는 심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따로 주는 편이 더 좋을 듯하다.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리프리크 성수보다 괜찮았다. 다만, 이 가격이면 맘스터치를 두 번이나 먹을 수~ 감튀는 맘스터치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양은 넉넉하게 준다. 독특한 소스도 함께 나오는데, 케첩보다 잘 어울린다. 매장 & 팁 & 총평 매장은 작은 편이지만 테이블 수는 꽤 많다. 카운터석과 창가석에서는 혼밥이 가능하고, 2인용과 4인용 테이블도 있어 여러 명이 와도 무난. 다만 테이블 배치가 촘촘해 약간 답답한 느낌이 있다. 평일 저녁 7시 40분쯤 방문했을 때는 거의 만석.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약 20분이 걸렸다. 은근히 버거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 편. 카운터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과 결제를 진행한다. 인테리어도 곳곳에 신경 쓴 느낌이 있다. 흑백요리사에 소개된 적 있으며, 이곳이 본점이고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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