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flavours! Very friendly staff and the food is sooo tasty.
They have an English speaking person, very kind, to explain...
Read more다시 방문했는데 많이 실망했습니다. 라비올리가 거의 중국집 물만두라고 해도 될 정도로 고기가 잔뜩 차 있었어요. 라자냐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많이 심심한 맛이었습니다. 지난 방문 때 먹었던 까르보나라, 포르치니 뇨끼랑은 천지 차이네요.
저녁 시간에 예약 안하면 자리가 없네요. 까르보나라와 포르치니 뇨끼를 먼저 주문했는데 둘 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까르보나라는 전통 방식으로 하는 음식점 중에서는 가장 맛있었습니다. 포르치니 뇨끼에는 정작 포르치니 버섯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트러플향이 가득나서 좋았습니다. 밀라네제는 뼈가 있는 두꺼운 고기를 써서 그런지 덜 익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종업원 불러서 얘기했더니 심부온도 55도? 로 조리한 것이라 괜찮다고 하시던데 중간에 정말 덜 익은 부분은 씹다가 뱉었어요. 그래도...
Read more양이 정말 많아요 생각한 그대로의 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버섯 크림뇨끼 하면 떠오르는 딱 그맛이에요! 뇨끼가 굉장히 커서 감자전 같은 느낌이에요 트러플향도 많이나고 버섯이랑 베이컨도 낭낭해서 맛이 좋네요
바질 냉파스타는 처음인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상큼해서 샐러드파스타 같기도 하고 루꼴라랑 해물도 많이 들었어요
아란치니도 딱 정석으로 맛있는 소스맛이었습니다
다른 리뷰에 아란치니+뇨끼+파스타 해서 4분이서 드셨다던데 모르고 2명이서 먹느라 배터지는줄알앗어요 ㅎㅠ
점심때 방문하면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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