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I come here more for the side dishes than the actual food. The cabbage is divine, there’s some anchovy kimchi that is lovely and some I believe burdock kimchi that I still think about from time to time. And the pajeon(or at least jeon) side dish was better than any pajeon I had here. Not too oily, not too oniony… the meat is...
Read morePretty tasty bulgogi dish. The prices here are great for lunch and for 4 people we spent about 50 bucks. So that's good. The flavors were not overbearing and we're more on the sweet side. The spicy 양곱탕 was mild with a small kick. I think it's a well worth the money restaurant during lunch prices. Definitely...
Read more월요일 7:30에 외국인 17명 포함 24명이 갔었습니다. 식당에 손님은 우리회사 사람들밖에 없었고요, 긴 테이블 3개를 썼는데, 각 테이블마다 직원이 구워서 중간에 candle이 있는 접시에 올려줍니다. 딱 봐도 좋은 숯불이고 고기도 잘 숙성한듯 한데, 구워주는 직원이 불판에서 숯이 안보일정도로 고기를 꽉채워서 집개로 꾹꾹 누르면서 굽더군요. 왜 이렇게 좋은 고기를 덩어리 마다 spcacing도 없이 꽉 채워서 굽느냐 하니 테이블에 손님이 많으시니 한번에 많이 올릴수 밖에 없다 라는 이상한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꾹꾹 누르시냐 하니 얼굴이 벌개지더군요. 심지어 알바냐 물으니 정직원이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한가지 더 기분 나쁜것은, 이렇게 고급진 식당에서 앉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8시5분쯤에 매니져로 보이는 분이 키친이 9시에 끝나므로 last order는 8:30까지 줘야 하니 그전에 주문을 받아 달라고 하더군요. 유럽은 8시 이전에 문여는 식당을 찾기 힘든데 그런 손님분들 모시고 오는 식당에서 앉자 마다 키친이 문닫으니 last order를 미리 해야 한다 라는 말이 어디있느냐 식당에서 손님 배려해서 키친 운영시간을 9:30까지는 늘려야 하는것 아니냐 라는 볼맨 소리를 했습니다.
고급진 분위기와 좋은 와인 리스트는 외국인들 모시고 올 정도의 집 같은데 서비스나 운영시간때문에, 다음에는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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