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naum — Restaurant in South Chungcheong

It was my second time in Buyeo and my second time in that restaurant. And it was I remembered it: simply delicious. The typical menu is a traditional Korean full course consisting of beef or pork patties (떡갈비) accompanied with rice wrapped in a lotus leaf, a stew, and a few other side dishes (including the unavoidable kimchi and a few roots with a surprising taste). A bit on the pricey side, and while beef patties are way more expensive than pork ones, they are not...

Amazing set lunch menu and I want to return already. Fabulous meal that arrives in under 5 minutes of you sitting at the table. Soups, rice, seasoned beef patties grilled, cauliflower and potato puree puffs, kimchi jeons (small pancales) red ginseng root and sauce topped it all off. Really...

웨이팅해서 먹을 가치가 있는 곳일까ㅡㅡ.. 1만9천원내고 먹을 곳은 정말 아닌것같네요. 30분넘게 웨이팅하고 들어왔는데 딱 연잎밥이랑 떡갈비만 맛있고 나머지는 최악이네요. 음식의 궁합이라는게 있는데 맛이 은은한 연잎밥에 된장찌개 한숟갈뜨는순간 너무진하고 매운맛이 올라와 연입밥 맛을 느낄수가없습니다. 반찬으로 나온 전도 색이랑 모양만 냈지 그냥 기름맛나는 밀가루전이고ㅡㅡ. 이름모를 튀김은 겉 튀김만 크고 안에 내용물은 엄청 작네요.. 느끼해서 김치라도 먹어야겠다 해서 김치먹었는데 짜고 맵고 ...어디중국산인지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떡갈비 정식인데 어딜봐서 정식인지 넘 어이가없었습니다. 반찬 맛보고서는 그냥 입 물로 헹구고 연잎밥이랑 떡갈비만 먹었네요. 그제서야 다시 연잎밥 향이 나면서 먹을만했습니다. 더 최악인건 김치가 맛없어서 파채 반찬 리필요청했는데 다 먹고 나올때까지 리필해줄 생각도없고 다른 테이블은 리필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분한테 서빙 받느냐에따라서 랜덤인것같더라구요 아참 그리고 떡갈비 가운데 있는 연근은 왜케 서걱거리고 양념이 양념치킨맛이나죠..? 하..이해할수없는 메뉴조합.. 전화가 계속 울리고 직원모두가 바빠보이는 건 이해하지만 아무도 마스크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