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 was very friendly. The food comes out quick as well.
We walked into the restaurant when it was quite empty but in less than 10 minutes it filled quickly. So be prepared to wait if you come at busy times.
We ordered the beef bibimbap. The portion was decent. There was also a good amount of vegetables in the dish as well. Flavorwise it was OK. Nothing too extraordinary to be honest. It tasted very familiar but not quite authentic Korean. However, you may find the dish to be bland if you order the less spicy because all the flavor is based on the gochujang sauce.
You get two free side dishes and a free soup as well.
Their noodle dishes looked really good as I saw many people ordering that. I will try that the next...
Read moreThe place can get crowded since it's not that large.
You have to pay first before getting served. You do get a water pitcher and seaweed / sliced tofu appetizer / bonchon to start.
Service was fast. Prices are reasonable. The AC was sufficient inside, especially when it's hot outside.
I ordered the bibimbop. The portion was more than enough for me, but the taste was lacking. It was bland.
We believe we got food poisoning from this store. We didn't eat anything else other than this for the day. It was from either the bibimbop or the water...
Read more치진섬 가기 전에 점심으로 시원한게 먹고싶어서 찾은 곳인데 기분만 망쳤네요. 왠만하면 리뷰 안남기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황당해서 남깁니다. 저희가 가게에 도착했을때 12시30분 정도였고, 좌석이 6인석 테이블 큰거 하나 남은 상태로 만석이였습니다. 저희 뒤로 커플 한분이 오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학생 같아 보이는 젊은 여자 알바생이 그분들과 합석 권유를 해왔습니다. 합석하기 싫어서 싫다고 하니 기다리라네요? 그래야죠. 자리가 없었으니까요. 여기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애당초 젊은 여자 알바생이 메뉴판과 주문서만을 주고 기다기라고만 하고 저희는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아무것도 적지 않고 아무런 설명도 없었습니다. 대략 몇분정도를 기다려야하는지 말조차 없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15분정도를 기다렸습니다. 문제는 저희가 기다리는 동안 실내에서 식사중이시던 2분이 가셨고 그 자리가 남았습니다. 뒤로 4명의 손님이 오셨고 홀에 아주머니 같은 직원분이 6인석 태이블에 앉은 저희랑 합석 할 뻔 했던 커플분들을 떠나신 손님들 테이블로 옮기고 4명의 손님을 6인석 테이블로 안내하시는겁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젊은 여자 직원한테 물어보니 방금 인원수가 큰 손님이 오셨고 저희는 더 기다려야할 것 같다는 식으로 논리도 없는 횡설수설만 해대서 짜증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따졌습니다. 그럼 그 커플분이랑 4분이랑 합석을 해도 되는거 아닌가, 우리가 왜 또 기다려야하냐, 우리가 먼저 오지 않았냐. 돌아오는 대답은 같았습니다. 여기서 한계를 느꼈고 가려던 찰나에 한테이블에서 식사를 마치시고 나가려는걸 보았습니다. 여기서 폭발했죠. 아주머니 같은 직원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다른 분들을 먼저 안내하는 겁니다. 그리고 종이에 인원수와 번호표를 적고 계시는데 분명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 중 저희가 제일 먼저였는데 다른 분을 먼저 적으시고 다른 분을 먼저 안내하시고. 그래서 그분께 ‘우리가 제일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가 처음 아닌가요?’ 여쭤봤더니 하시는 말씀이 ‘나는 모르는 일이다. 안적었으니 다시 기다려야한다.’ 라고 말씀 하시는 겁니다. 저희가 일부러 안적은것도 아니고 그 종이 자체가 직원들 손에 있었을 뿐더러 애당초 저희보고 기다리라고만 했던 젊은 여자 직원도 물어보지도 않고 적지도 않았습니다. 어이없어서 진짜 욕하고 나왔습니다. 직원들 태도가 정말 가관이더라구요 사장님. 비록 출장때문에 잠시 가오슝에 왔지만, 다시 가오슝을 와도 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말하는 태도며 손님 받는 태도며 직원들 교육좀 바로 시켜주세요^^ 진심 별 1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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