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美漢堡 — Restaurant in Kaohsiung

第一次慕名前往去外帶，等待餐點時，櫃台站了一位老媽媽，不清楚是否是老闆的母親，年紀有點大了，記性難免不好，動作難免比較慢，可以體諒🙂。頓時，在煎蛋餅的中年男子，不曉得是不是老媽媽的兒子，劈頭就是對老媽媽一陣罵(嗓門很大，連站在外都還聽得到那種)，嫌她動作慢叫她快一點@&$;$(&/ 老媽媽默默轉頭再問我一次，我也客氣再次告知她我點的餐點。 第二次那天選擇內用，由於剛好店裡沒有客人，中年男子叫我不用寫單直接告訴他要吃什麼，點完我就坐在外頭等，等了許久，客人陸陸續續上門，我周遭的位置很快坐滿，大家的餐點都來了，我發現我的還沒來，上前櫃檯詢問，誰知中年男子不是「不好意思，我們忘了…」，反怪我「誰叫你沒寫單子，某寫就某做啊啦」(台) ……….當下我沒回應他就離開了，只見坐在外頭的客人們都看著我……..

這事發生在疫情之前，近日經過此早餐店 想到這2次經驗，真的打死不會再去 一個對父母親是那種態度的，東西再好吃，就算網路上客人評價再好，也不敢領教 (後來聽到附近店家談論此家早餐店，中年男子是兒子，他對父母親的態度非常糟糕，沒想過父母以前怎麼做生意把他養大的) 另外，叫我不必寫單最後卻又怪我為何不寫單，這種不懂反省還怪客人的處理方式，見識到了😏 (如果一句不好意思，我們忘記了，我可以體諒，至少店家願意承認自己的失誤，真的不該打錯推給客人) 要賺...

This is my favorite place to get 蛋餅. The outer layer is cooked to a slight crisp, which I've never had anywhere else. He's only open for breakfast until about...

베이컨이랑 햄 딴삥에 치츠 추가해서 먹었어요 기름기가 좀 있긴 했지만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옆에 소스를 뿌려주시는데 약간 돈까스 소스 맛도 나면서 찍어먹기 좋았어요 사진이나 영어로 된 메뉴판은 없고 메뉴판 찍어서 파파고 번역기 돌려서 주문했어요

+) 25년 2월에 재방문 했는데 가격도 그대로, 맛도 그대로 너무 좋았어요 ㅎㅎ 7시에 오픈이라고 나와있는데 닫혀있길래 휴무인것같아 포기하고 한국 돌아가야하나 싶었는데 8시반쯤 다시 와보니까 문 여셨더라구요!! 사장님 맘대로인가봐요 영어로 된 메뉴판 없고 사장님도 영어를 못하셔서 여전히 파파고 돌려서 주문했고 주문하면서 바로 결제하려고 했더니 뭐라뭐라 하시는데 대충 음식 받을 때 결제하라는 것 같길래 기다렸더니 음식 주시면서 계산해주시더라구요!! 혼자 만드시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여전히 너무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옌청푸역 근처에 머무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