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ve been to this sushi restaurant three times already, and every visit has been great. The food is consistently fresh and flavorful. You can actually watch the chefs prepare and cut the fish right in front of you — it adds a lot to the experience.
The salmon i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y offer three types of tuna. I wouldn’t recommend the tuna belly sushi — it’s the most expensive option, but to me it tasted too fatty and lacked flavor. The mid-range tuna was much better!
The only downside is that it’s pretty noisy and it’s usually crowded. We’ve been lucky to get a table every time without having to wait, but every time we left, we saw a huge line outside.
The menu is huge, the atmosphere is lively, and the sushi is some of the best we’ve had in town. Definitely worth a visit if...
Read more추가내용 9월28일 기준 카드취소 안됐습니다. 취소접수조차 안됐다고 하는군요. 카드내역 이미지 첨부할게요.
왜 취소처리 안됐는데 됐다고 말씀하신건지.. 의아합니다.
처음 문의때도 제글만 답이 없다 제가 사진 올리니 그때서야 답변 주시고…. 카드도 취소됐다 하시는데 접수도 안됐다하니… 보여주기식. 말뿐이였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카드취소되면, 위의 카드 취소안됐다는 내용은 삭제할게요.) ——
대표님 답글보고 윗글만 다시 작성합니다. 구글로 업체와 소통한적이 없어 잘 모르겠고 예약남기듯이 커뮤니티에 남겼었어요.
아직 냐짱에 있지만 글에 적었듯이 거리가 있어 제가 다시 갈 상황도 안되고 그거 환불받겠다고 일부러 가는것도 또 시간버리고 비효율적일 것 같아요. 영수증은 있으니 카드취소처리 가능하면 처리 부탁합니다. 그리고.. 저도 할말은 많지만 기분좋게 멀리서 갔다가.. 뭘 먹지도 못하고 하필 아이가 먹은데서 비늘이 나오고.. 일부 비늘을 먹은것도 있고 그 상태에서 뭔가를 더 먹는게 신뢰부분이나 기분상이나. 어려웠네요.. 바로 나가고 싶었으나. 저와 아이가 고생을 많이 했기에, 솔직히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보상이나 다른건 받고싶지 않고(해주신다고 하진 않았지만 그걸 바라고 적는건 아닙니다. ) 최소한의 결제금액 환불을 말했던겁니다.
——— 답글을 남겼는데 역시나 제 글에만 답이 없네요.. 6살(만4세)아이가 먹는데 비늘이 여러개 나왔고 일부는 아이도 모르게 씹다가 목구멍으로 넘어갔고 일부만 뱉었습니다. 한두개가 아니라 7개 이상입니다.
아래가 제가 오늘 오전에 쓴 글입니다. 비늘 사진 포함해서 올립니다. 다른 사진도 있으나 일부만 올립니다. 우니는 색이 검은빛이 나고 비린내가 난다고 해도 원래 그런거라고 하네요. (제가 우니를 정말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도 식당에서도 등등 많이 먹어봤지만 상태 분명히 안좋았어요. 고소함 전혀 없고 비린내 심했어요.)
——
어제 아이랑 여자 둘이 가서 먹는 중 초반에 아이가 먹은 회에서 비늘이 몇개 나와서 식사를 다 못하고 나온 사람으로 기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씹다가 입안에 많이 걸려서 몇개는 자기도 모르게 목으로 넘어가고 몇개만 입밖으로 뱉었다고 하네요..
미타미.. 맛있다고해서 거리가 있는데도 일부러 간건데… 오는길에 속상하기도 하고 신경써서 그런지 조금 먹은 음식이 얹힌 기분이더군요.
문제는 집에 와서 아이와 저 둘다 배가 너무 아프고 설사를 하고 아이는 새벽 5시쯤에야 잠이 들었습니다.
제가 계산할때 사장님같은분(일본분이라고 하신분)에게 우니가 많이 비리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우니 윗부분을 아이에게 몇번 먹였는데 그것때문에 그런건지 안좋게 식사를 해서 그런건지… 집에 와서 계속 속이 안좋더니 배가 아프고 설사했네요.
우니 상태야 확인이 안되겠지만 먹는 중간에 생선 비늘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개 나온건.. 보통 입맛도 떨어지도 더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겠죠.
원래 아이 초반에 먹인 다음 제가 좀 먹는편이라 우니나 다른메뉴를 좀 더 먹을려다 문제가 생겨 초반에 나왔는데, 비늘로 .. 일단 말을 더 할려다 저도 중간에 나왔는데요.. (비늘이 나온 미타미샐러드는 계산을 안받았죠. 어차피 반도 못먹은 상태였어요)
더 시키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해 음식값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357,000동인데.. 어제 음식이슈나 설사등으로 다른 치료비나 보상은 받고 싶지 않고 최소한 음식값은 환불해줬으면 합니다…. 라고 글을 남겼지만 환불 안해줘도 됩니다. 최소한 어떠한 설명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 글만 무시하네요.
어제 먹고 와 밤새 고생한부분도 있지만, 비늘이 한두개도 아니고 여러개 나왔는데도 대처가 미흡했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나오면 더 먹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 (그리고 우니는 색상부터 조금 달랐어요. 고소함이 조금도 없고.. 비렸어요… 제것만 그랬는지… 계산할때도 말씀드리긴 했는데..)
— 글을 남기면 환불이 안되더라도 최소한 무시하지말고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저보다 늦게 작성한 예약자들은 다 답글이 달리는데 제글만 답이 없네요.. 정말 식사하고 아이와 저 배통증이 심해지더니 밤새 설사했어요.
그자리에서 문제를 보여주며(한두가지 아니였음) 말해도 그냥 무시네요.
미타미 저말고 안좋은 글 많으니 참고하세요. 저도 겪어보니...
Read moreThe most expensive and the most unplayable dinner in the city. Going here, be ready to be surprised. King shrimp tempura has 3 (not such a big) shrimps and a lot of pieces of carrot, first time in my live I see carrot in tempura, cheep and cheerful (but not cheep). My husband doesn’t eat chicken, so before ordering a shrimp hotpot we became convinced of the lack of meat in the hotpot. 3 minutes after he started eat it, he met huge pieces of chiken… so disrespectful to your customers and rude! He would not eat it and we said staff about incident, they said sorry, but asked us to pay for it too. We sat all night in the napkin mountain and nobody...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