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s Hotel Trawangan — Hotel in Gili Trawangan

Roots Hotel Trawangan on Gili Trawangan is seriously awesome! It's like, a super chill spot just a five-minute stroll from South East Beach. Imagine: a sweet outdoor pool, lush gardens bursting with good vibes, and a terrace perfect for kicking back and swapping travel stories. Plus, free Wi-Fi – score! The rooms are totally comfy, with AC to keep you cool after a day of island adventures. And the best part? They keep everything sparkling clean, so you can just relax and recharge. No worries about sandy floors here! The location is prime – you're basically right in the heart of the action! Gili Trawangan Island is practically next door (like, 0.3 miles – a hop, skip, and a jump!), so exploring is a breeze. The staff? Seriously the friendliest bunch ever! They're always up for a chat and happy to help with anything you need. Whether you're traveling with your boo or flying solo, this place is perfect for a clean, quiet, and totally rad stay on Gili Trawangan. So, bottom line: Roots Hotel Trawangan is a total win! It's got the perfect mix of comfort, convenience, and awesome service. If you're heading to Gili Trawangan, this place is...

Clean room, building is new, price is reasonable, staff are super helpful, bed sheet smells really good. Not far from the beach, no need to rent a bike if you stay here, so close from anywhere. Has laundry service, you can borrow hairdryer and iron if you need it.

They have shared room and private room. I stayed on shared room for 2 days and moved to private room. Both room are really nice. They change the towel and clean the room every few days. Staffs are really friendly they even offer me some bakso and we eat together 😊

Will deff stay here again if...

여자 혼자서 4박했던 후기 남깁니다. 악의가 전혀 없는 순수 경험담입니다.

-숙소 새로 지은거 같음

-조금 골목에 있어서 겁 많은 사람은 무서울 수 있음. But 나는 밤에 상가들 불켜져 있어서 괜찮았음.

-숙소 도어락인데 안에서 잠구는 장치가 안됨. 이유를 물어봤더니 마스터키 사용 때문이라고 함. (뇌피셜 : 그냥 아다리를 안맞게 도어를 제작해서 그런듯) 처음 숙소 갔을 땐 이 부분이 제일 신경쓰여서 환불받고 싶었지만, 일단 지냄. 첫날밤은 이거 때문에 불안해서 잘 못잤는데 그뒤로 잘 잠.

-공용 주방 사용 못함(정 사용하고 싶으면 물어보시길, 아예 못하는 건 아니라서.)

-오전 5시부터 모스크 소리 들리기 시작하는데 그 소리에 닭들이 깨서 모스크랑 바톤터치 함 : 귀마개 없으면 진짜 대환장 파티임;; 걍 잠 자는 거 포기해야함. 모스크 소리는 방 천장에 스피커를 달아둔 거 마냥 크게 들림. 닭이랑 환장의 콜라보레이션이 매일 아침 20분 이상 지속됨. 그리고 오후 2-3시쯤 다시 시작..; 일부러 돈 더내고 더블룸으로 골랐는데, 방 바로 옆에 닭장이 있는듯 그래서 닭이 울기 시작하면 강제 야외 취침 체험해야함. 닭소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새 소리, 기타 다른 동물 소리 등 다들림. 구석에 있는 편이지만 결코 조용한 숙소는 아님. 의외로 저녁이 더 조용한 편..

-저녁에는 밖에 노래 소리 조금 들림 (박자감이 느껴지는 정도이고,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편)

-정수기 있는데 사용안해봄

-룸 안에는 나프탈렌 냄새남(진짜 많이, 뒤로 갈수록 코가 마비됨)

-수건에서는 좋은 향기 남 길리 특유의 세탁물 냄새

-옆방이랑 같이 씻으면 수압 낮아져서 물 잘 안나옴

-수영장이 있으나, 관리를 자주하는 편은 아닌 거 처럼 보였고, 그래서 수영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음(물이 밀키스..)

-샤워기 따뜻한 물 쪽으로 완전히 틀면 좀 뜨거운물 나오는데 물 쪼르륵 나옴 근데 중간으로 맞추면 물세기 센편인데 따뜻하게 씻을 수 있음

-세면대 물이 잘 안나옴 그래서 샤워기로 거의 모든 걸 함

-헤어드라이어 없음

-주방에 냉장고 같은게 있는데 물어보면 사용 가능

-와이파이 살짝 느림

-자전거로 항구까지 천천히 달려서 5분, 걸어서 항구까지 10분 이상(짐 많으면 더 추가 됨)

-주변에 로컬 식당 찾아가기 좋음

-수건 4박중에 1번 갈아줌 , 청소도 마찬가지(그 외에 내가 먼저 수건 갈아달라고 말하면 갈아줌)

-배낭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도미토리를 주로 사용하고, 한국인,가족 단위 여행객,커플 여행객등이 더블룸을 주로 이용하는 거 같았음.

-방음이 거의 안돼서 옆 방 화장실 소리, 숙소 밖 대화소리 다 들림(옆 방 소리는 잘 안들림)

-에어컨 잘 됨

-빨래는 방 밖 빨래 줄에 말리는데,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다른 방이랑 눈치게임하거나 방 안에 말릴 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