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was perfect for me! The room was incredibly quiet, unlike the other hotels in the area that are near bars with noise. I was able to get a very good nights rest. There were no roosters. Everything was perfect. The room was clean, the bathroom was nice, and of course the hotel manager was absolutely amazing (Irish). She was able to help me with all of my activities and got everything arranged for a very reasonable price, much less than the other places I checked with. Everything was perfect and they weren’t gouging and very good taking care of the customer. I also went diving and it was super easy because all I had to do is walk directly across the street. My driving instructor. Brian was the very best. I’m definitely coming...
Read more여자친구와 같이 방문하였구요~ 12월 13일과 14일에 오픈 워터 자격증을 따기 위해 예약을 해놨었습니다. (예약은 오래 전에 하고, e-learning을 천천히 했습니다) (중간중간 이러닝해야 된다고 알려주셔서..바쁜 와중에 흠칫흠칫 하면서 교육 수강했습니다 ㅎㅎ)
일단다른 리뷰들을 많이 보셨을거에요 보통 외국인 친구들이 싼 가격 숙소 찾아다니면서, 엄청난 혜택을 바라고..자기들의 권리??를 찾아다니는데...모알보알 한번이라도 와보신 분은 아실겁니다...수도도 제대로 깔려있지 않은 촌동네이고, 도로도 이제서야 조금씩 깔리기 시작한 곳입니다. 전기도 잘 안들어오구요. (우리나라 전깃세의 3배입니다) (필리핀은 제조업이 없는 나라입니다..그래서 거의 모든 물건이 수입이고 비싸요...)
모알보알은 진짜 해양 엑티비티 그거 하나로 유명해지고 이제 슬슬 발전하고 있는 동네인데...엄청 깐깐하게 굽니다 ㅎㅎ거짓말도 잘하구요...악성 리뷰는 자기네들 대접 받고 싶은데 못 받아서 이상한 트집 잡는다고 보시면 되구요. 비싼 숙소는 비싼 값을 하는거고, 저렴하면 어느정도는 타협하고 써야되는건 당연한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숙소 악성 리뷰가 많아서 그냥..너무 안타까워서 이런 저런 말들을 써봤구요~
일단...가자고 다이브의 최대 장점!! 한국인 사장님 안전 최우선 신념 (필리핀 다이빙을 보통 황제 다이브라고 하면서...자격증 따러 가면, 이것저것 다 해주고 잠수만 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여기서는 그런 인식 받는게 싫다고 하시면서 다 알려주십니다. 사실 물 속에서는 스스로가 다 할줄 알아야 안전함이 올라가는건 당연한거잖아요??) 철저한 케어 (제가 공황이 조금 있어서 처음에 물 들어갈때마다 번거롭게 해드렸는데도, 단 한번도 화나 짜증 내지 않으시고 옆에서 다독이면서 다 케어해주셨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싸구려 장비가 아님!! (옆에 현지샾 가면...장비 진짜 얼토당토 안한거 주면서 싸게 대여해줍니다. 근데...목숨 달린거를...만원 싼거 빌리면서...하기에는 너무 무섭지 않나요...?)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 (첫 다이브는 옆에 트리쉐이드 수영장에서 연습을 하고, 얕은 바다에서 연습 또하고, 다음날에도 반복적으로 하면서,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비상상황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연습을 꾸준히 시켜주십니다.) 정이 넘치는+박학다식한+유머러스한 사장님 (뭐든 여행이든 공부든 재밌어야 잘 되는 법인거죠!!)
저는 첫 여행이었어서, 옆에 트리쉐이드에 묵으면서 자격증을 땄는데, 다음에는 그냥 같은 숙소에서 묵으면서 다이빙 하루 3깡하면서 놀아볼까 합니다.
시야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틀동안 거북이 5마리 정도 보고, 정어리떼도 보고(정어리 떼는 고프로에 못 담았어요 ㅠㅠ) 인어공주 상 있는데 가서 사진도 찍고~ 수중 식탁에서 술 마시는 포즈도 잡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샾에서 일하는 필리핀 친구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여자 직원 다나랑 남자 직원(이름 기억 안나요 ㅠ)이 다이빙 하고 올때마다 물 갖다주고, 힘들어서 앉아 있으면 뒷정리도 도와주시도 하고, 다이빙 갈때, 다녀올때 항상 밝게 인사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맛집들도 추천해줘서 다이빙 끝나고 저녁 시간에 로컬 식당과 바에 가서 재밌게 놀기도 했구요 ㅎㅎ
다음에 시간 나면 모알보알로 날아가서 다이빙하고, 저녁에 술한잔 하면서 놀고 싶습니다 ㅎㅎ
아!! SD카드 챙겨가면 고프로로 찍어주시기도 합니다!! (SD카드 안 챙겨가도 찍어줄 수 있는 것 같기도 해요 ㅎㅎ)
PADI 자격증이 다른 자격증들보다 조금 비싼 편이기는 해도, 제일 대중적이기도 하고, 가자고 다이브가 다른 데보다 조금 비싼 편이긴 해도...옆에가 인건비를 너무 싸게 받고, 관리를 덜해서...
Read moreМы останавливались на 4 дня в Моалбоале для снорклинга. Выбрали это место для проживания , руководствовались нормальными отзывали про этот мини отель , на Букинге рейтинг был почти 9 баллов . А теперь живой реальный отзыв . Арендовали 2 номера, были семьей : при заселении номера были свободные, но нам не разрешили в них заехать до 14 часов, только можно было поставить чемоданы , пошли гулять . Понимаю, когда перед заездом номера убирают от прошлых постояльцев , но в нашем случае никого не было . В номере номер 2 не работал замок , номер нельзя было закрыть на ключ и закрыть изнутри . Местный мастер замок не починил, пришлось мужу его ремонтировать самостоятельно. В номере номер 1 не было горячей воды и чинить водонагреватель никто не стал . На ресепшен девушка просто сказала , что это Филиппины , тут не бывает горячей воды. В номерах не убирали мусор , не было вообще никакой уборки Не работают телевизоры и сейфы, которые заявлены в описании Про сейфы вообще отдельная история : дать код мог только хозяин , но он был в пролете в Китай , телевизор тоже только он мог настроить ) видимо очень долгий был перелет , раз все 4 дня ничего не работало Просто ужасно старые , грязные и убитые номера , фото прилагаю . Нужен капитальный ремонт Жесткие , неудобные матрасы и подушки вместо одеяла /пледа только тонкая простынка дорогая аренда оборудования , мы отходили 10 метров в сторону и там было дешевое. Хочу отметить, что очереди из людей не было . Ощущение, что владельцем и сотрудникам этот бизнес уже не нужен и им лениво что-то делать. не исправный сливной бачок , который еще и тек .
Не рекомендую тут останавливаться , дайвить и снорклить. Иначе можно испортить все впечатление от невероятного подводного мира, сардин и черепах которые плаваю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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