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opped by the Ramen Dojo inside the Shin-Chitose Airport for some Hokkaido style ramen. This place has some amazing miso ramen (I loved the spicy version), but the serving speed was extremely slow. It took over 20 minutes from the time we placed the order to when we were served. Absolutely the slowest in my ramen experience... Hopefully it was a one time thing cause the spicy ramen was fantastic.
Crowd Size: Very High Serving Speed: Slow Payment...
Read more오늘도 한국으로 돌아가기전에 치토세공항의 라멘도장을 방문해본다 이러다 도장깨기 완성할듯!!? 각 홋카이도 지역별 라멘을 지도로 일러스트해 이쁘게 표현한다 오늘도 여전히 이치겐은 인기가 높다 시라카바산소는 그나마 여유있는편이다 60센치길이의 다찌는 넓고 의자간격도 넓다!!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조건이다 계산은 후지불이고 실내는 쾌적하니 공기순환이 좋다 바구니가 있으니 물건은 그곳에 두길... 처음에 물을 떠주고 셀프로 마시면된다 고객들은 대부분 남녀노소로 관광객이 주를 이룬다
카라미소를 선택한다!! 그냥 미소와 카라가 있으면 언제나 카라미소를!! 스프를 떠먹으니 약간 칼칼한 고추장찌개같은 느낌에 미소향이 은은하니 좋다 제일 매운걸로 주문했으나 우리나라의 신라면보다 약간 매운느낌? 스프의 온도는 따듯하고 염도는 짠편이다 농후한 스프는 만족된다 버터 콘 추가를 했는데 이것이야말로 카라미소 홋카이도식의 나만의 취향오더!! 15센치 전후의 굵은 치지레멘으로써 온도는 미지근하고 중간에 심기가 느껴지는 면이다 스프와 함께 궁합은 준수한편 숙주는 의외로 미소라멘과 궁합이 좋다 허나 숨이 죽지않은 숙주는 별로인데... 이번엔 좀 에러였다 버터여 마가린이여? 버터라고 생각하고 건강에 좋지 않은 B급 쿠루메의 정석처럼 먹자!! 상관없어!! 잘 삶아진 쩍쩍거리는 식감의 차슈로써 비계는 분유향이 나며 스르르 녹아 없어진다 만족하는 맛있는 차슈인데 버터와 잘 섞인 스프와 차슈를 함께 먹으면 행복해진다!! 이에 비해 깍둑차슈는 좀더 단단하고 수분이 적은 제사상의 산적같은 느낌이다 기성멘마인데 특유의 향이 좀 강한편이라 에러였다 염도는 보통이고 향때문에 먹기 조금 힘들었다 통으로 나온 목이버섯은 식감을 오물오물 느끼기 좋았고 콘이 너무 맛있었다!! 스프랑 콘이랑 먹어도 나는 이 음식먹는다!! 스윗콘은 약간 나에겐 치트키같은 라멘토핑중 하나다!! 전체적으로 큰 만족감을 준 라멘은 아니지만 칼칼하니 마일드한 스프와 콘을 즐기기엔 훌륭하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Read moreIt's great, I've visited Hokkaido 4 years in a row and after trying quite a few of the ramen restaurants in the airport this has become my go to. Free eggs which I put in the ramen like a bad Gaijin (I've been told they are like a side dish which you eat with salt). Always go for the Miso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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