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isawa — Restaurant in Fukuoka

I don’t recommend this restaurant. yesterday me and my female friend visited this restaurant. We ordered 2 Okkonomoyakkis and 2 beers. However, 2-3min later, one employee came to us and said that they want us to leave due to reservations. The way they treated was so awkward and rude. When I saw many vacant tables, I thought ‘yeah it can be reserved already.’ Then, I saw some people in two different tables are leaving.

so I asked them that we can wait. But they kept insisted that even though we wait, it will take more than 2hrs. Everything was so strange and rude. Then a male chef came out and said “all table reservation!!.” offensively.

To me and my friend, it was a very bad experience to have after having fun at the beach.

Luckily we found another nice restaurant after that.

I don’t recommend...

友人から🐰、 かなり美味しいと 紹介して頂いてたので、 お昼のランチに🍚 お一人様でお邪魔してみました。

店構えは、 ワイン🍷が並べてあり 夜は、素敵な酒場として お洒落に頂けそうな雰囲気。

そこまで、 気取らないで、 さっと入れる感じが 素敵なお店です。

地下鉄...

아지사와세트 가격이 올랐네요. 처음검색할땐 천엔대로봤고 어제블로그에서는 2천엔대로 봤는데 오늘 방문하니 3천엔대로 뛰었어요. 메뉴는 늘어났긴한데 불필요한 메뉴를 넣어놨어요. 그리고 아지사와세트는 현지인메뉴판에는 없는 세트이고 한국말메뉴판에만 있는거 같아요. 영수증을 안주길래 안주는가보다하고 안받아왔고 집에와서 계산해보니 어떻게 계산했지? 할 정도의 금액오류가 있네요. 영수증이 없으니 답답... 그리고 명란대파야끼 하나 더 추가해서 먹었는데 음식이 너무너무 안나와서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여직원이 물을 따라주길래 고맙다고하니 멋쩍은 웃음짓길래 왜 그러지? 했어요. 그리고 주방들어가서 직원들이랑 모여 이야기하고 급히 대파를 들고 요리를 하더라구요. 그때 추측. 그냥 예상시나리오는 내 메뉴를 잊고있다가 물 따라준게 물을주는게 아니라 왜 안가세요?의 의미였고 주방에 들어가서 직원들에게 물을줬는데 고맙다고 인사하더라. 주문받은 직원이 그때서야 내 메뉴를 생각해냈고 그제서야 요리시작ㅎㅎㅎ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그렇게 인고의 시간을 거쳐 나온 대파명란야기에 멘타이코 빼고 대파만 있음.... 멘타이코 빠졌다고하니 다시 만들어주셨어요. 어떻게 빼고 만들수있지.......? 맛도있고 웨이팅도없이 편하게 식사했는데 뭔가 꺼림칙한 기분은 왜인지 모르겠네. 아!!! 흡연하는사람 아무도없었고 저희가족 유아동반했고, 현지인 아주머니3명 유아두명 테이블 잇었어요. 밥은 판매안합니다. 유아동반은 되나 밥이없어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