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first conveyor experience in Japan. This restaurant offers conveyor belt and the usual sit-down seat arrangements. You can order through their tablet, or you can take it from the conveyor.
You can see how the sushi chef prepares it fresh for every order.
The price is reasonable, and the quality of the seafood is excellent. I only had tuna when I visited, and the tuna belly is fresh, plump meat, sweet, smooth like butter and melts in your mouth. The first time I tasted sweet sushi.
Overall, my experience was great, and I am unsure why its rating is low. Maybe the local Japanese have very high expectations regarding the quality of their food.
I was seated as soon as I entered, given it was dinner time. They have plenty of seats since the restaurant is big. One thing to improve is the self-service checkout or payment; it didn’t work on time and...
Read more정말 일본에 다시 오기 싫어질 만큼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해서 글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이런 평가글 올린 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정말 제 인생 최악이라 첨으로 안좋은 후기 올려봅니다)
부모님 모시고 평일에 점심시간일 때 들어가서 웨이팅은 없었어요
일단 초밥 맛은 그냥 평범했고 분위기도 그냥 그랬습니다
제가 기분 나쁜건 서비스였어요 국을 하나 시켰는데 스푼이 없어 달라고 직원호출 버튼을 눌렀습니다 (일본인들 그냥 국채로 입으로 마시는 거 알지만 국그릇도 큰편이고 한 그릇으로 셋이서 입으로 마시는 게 좀 그래서 스푼 달라 했어요)
그런데 “난노 스푼데스까”하면서 무슨 스푼을 달라는거냐 하더라구요 저희는 국을 계속 가르켰죠 그런데도 똑같은 말을 반복하더라구요 제가 무슨 음식점에서 지우개를 달라했습니까 한국인도 좀 오는거 같던데 국을 숟가락으로 떠먹는 문화도 분명 경험 했을 텐데 기분나쁘게 저희 말을 알아들었음에도 가만히 서있더라구요 한참 그러더니 뒤에서 스푼 하나 줬어요 그러고 바로 쌩 가더라구요
두번째로 밥 다먹고 패드에 계산하기 버튼 누르도 기다리던 또 그 직원이 오더라구요 테이블 앞에서 하는 말이 “쁠레뜨 쁠리즈”였어요 발음이 너무 구려서 뭔말인지 몰라서 저희가 잉? 하는데도 아까처럼 기계마냥 계속 저말만 반복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접시 달라는 말이었어요 근데 저희가 못알아들으면 그냥 팔 좀 뻗으면 그릇이 닿는 거였는데 테이블 앞에 있음에도 자기 앞까지 그릇을 달라는거에요 여기서 또 저는 2차 빡침이 왔어요
마지막으로 조그만 기계로 쌓은 접시를 쭉 스캔해서 계산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큐알코드가 있는 조그만 진동벨처럼 생긴걸 두고 또 그냥 가는거에요 저는 큐알코드를 제가 챙겨야 하는지 몰랐어요 그런 것도 안알려주고 계산대로 가더니 또 “캐쉬 올 카드” 이라더리구요 저는 캐쉬라고 했더니 그 큐알코드를 찍아서 키오스크 같은걸로 계산해야하더라구요 이번에는 그냥 제가 눈치껏 큐알코드 챙겨 가쟈오니 키오스크에 탁 찍고 또 그냥 가버림.. 그래서 그냥 그 키오스크에서 현금계산하고 가게 나설 때까지 부모님과 저끼리만 있고 아무 직원의 응대도 없었습니다.
그 가게에서는 안경쓴 키작은 남자 직원만 이런 서비스 태도인건지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안되서 귀국해서 한국와서 지금 글쓰고 있네요..
정말 여기 가지 마세요 맛도 특별히 있는거 아니구 내돈내고 내가 먹는데 기분더럽게 먹고싶은 경험 하고싶은거 아니면 정말 가지마세요.. 최악중에...
Read moreI am quite impressed with the quality of the sushi especially the premium sea urchin with shiso leaf. It was so good that I ordered 2 of it!
Also, the other nigiri sushi were quite nice and for a conveyor belt sushi restaurant, I believe that this restaurant has exceeded my expectations for sure.
Ordering was easy as it was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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