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 and I were looking for a ramen place and this place fit the bill. The food and service was great and if we're in Fukuoka again we'll go.
The ramen broths were delicious. I had shoyu while my wife had pork. Our three year old daughter has fried rice. We also shared gyoza.
The place is fairly small with six single-seat tables along two walls, a two-seat table, and a four-seat table.
One thing to keep in mind when going is there's only one chef. So even if you order everything at the same time, everything won't necessarily be ready at the same time.
There are two last things to mention that surprised me. The owner/chef brought out kids dishes and utensils for our daughter. When the meal was over, he presented our daughter with a few pieces of candy. I definitely didn't...
Read more훌륭한 음식맛. 친절한 사장님. 감성적인 가게 분위기. 모든게 즐겁고 따뜻했던 아지트 같은 곳 입니다.
나름 일본 참 많이 다녀 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강력히 추천 할 수 있기에 리뷰 남깁니다.
첫인상은 '카페인가?' 싶을 정도로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였고 라멘집 특유의 돈골육수 끓이는 냄새가 안나서 그것 또한 기분이 좋았어요.
사실 저는 돈코츠(돼지뼈)를 기본으로 하는 하카타 라면은 많이 선호 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일단 가게에 주변에 돈코츠 냄새가 안나서 들어 갔습니다.)
그렇기에 일단 저는 매운된장(미소)돈코츠라면, 파트너는 아부라소바 곱빼기를 시켰습니다.
주문은 티켓 자판기 방식입니다. 번역기 렌즈로 번역이 잘 됩니다만 어려우시다면 친절한 사장님께 도와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음식이 나오고 친절하신 사장님이 셀프바에 반찬이 있으니 챙겨서 먹으라고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타카나(갓절임)이 엄청 매우니깐 조심하라고 말씀해주셨어요.
확실히 일본 반찬 기준 맵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람의 매운맛의 기준으로 보면 그냥 김치 먹을 수 있으면 먹을 수 있었어요. 다만 개인의 기준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저는 이 갓절임을 고봉으로 4번을 리필해서 먹었고 300엔 주고 따로 사왔어요... :)
라멘에 대한 소감은 일단 매운된장돈코츠는 돼지 냄새 거의 없고 크리미한 국물 질감도 좋고 차슈는 누구나 좋아 할 맛! 면도 직접 뽑아서 그런지 탄탄하고 좋았어요. 얇은 면(호소멘)이라 면삶기는 보통(후쯔)으로 만족스롭게 먹었어요! 양은 성인 남성기준 무조건 곱빼기(면추가) 혹은 볶음밥이나 교자 있어야 배불르게 먹을 것 같아요! (라면 1개에 부족해서 밥 말아 드시는분들 참고 하세요!)
그리고 문제의 아부라소바. 제가 아부라소바를 엄청 좋아해서 한두입 뺏어 먹으려 곱빼기를 시켰어요 :) 나오자 마자 열심히 비벼주고 한입 딱 먹자마자. 사장님께 똑같이 한그릇 더 부탁한다고 했어요... 극상의 맛이 여기 있었네요. 네 둘이서 3그릇 먹었어요. 덕분에 계란,볶음밥,교자는 못먹어봤지만. 빠른 시일내로 또 먹으러 가면 되니깐 괜찮습니다. ㅎㅎ
이렇게 맛있는 아부라소바 또는 마제소바를 언제 먹어봤나 싶을 정도로 충격이였네요. 면의 식감도, 양념도, 곁들여 먹은 식초도 100점! 밥을 시켜서 비벼먹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배가 많이 불러서 못먹은게 아쉽네요.
이 메뉴는 오후1시 이후부터 주문 가능 하다고 하네요. 손이 많이 가는 메뉴인게 느껴져서 이해가 갔어요.
파트너가 일본사람이기도 하고 마침 손님이 우리커플 뿐이기에 사장님과 대화를 약간 할 수 있었는데. 친절함과 따뜻함이 충만한 분인 게 느껴졌어요.
그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한국손님들이 많이 늘어서 간단한 한국어에 대해 물어 보셨고 최선을 다해 답해드렸어요.
아부라소바를 손님께 내어드릴때 '잘 비벼서 드세요'를 한국말로 전해주고 싶으셨는지. 제 파트너에게 가타카나로 독음을 적어달라 하셔서 연습 하시는 모습도 멋지게 느껴졌어요! 조만간 다른 메뉴도 먹으러 재방문 해야겠어요. 오랜만에 돼지뼈냄새,돈냄새 보다 사람냄새가 더 진한 라멘집이라 특별한 추억이 되었네요. 추운 겨울 밤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따뜻한 식당. 행복했습니다.
오지랖 좀 부려보자면 면익힘 정도에 대해서도 커뮤니케이션이 더 원활히 되도록 하고 싶어하신다고 말씀해 주셔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조금 적어 본다면
(더욱 잘 알고 계신분들이 많이 있지만, 혹시나 일본이 처음이고 주문하는게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기에)
티켓을 사장님께 드리고나서 사장님이 뭔가 질문을 하신다면 90%는 '멘노 카타사와 도오 시마스까?' 일거에요. 면 익힘정도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는 질문인데
한)덜 익힌면(꼬들면), 보통면, 더 익힌면 일) 키타멘데, 후츠데, 야와라카메데
3가지정도 가 일반적입니다. 일반적으로 후츠데 하시면 됩니다. (사장님이 국물에 어울리게 셋팅 해둔 삶기 정도가 후츠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파고들면 더 복잡하지만 쉽게쉽게~
혹시라도 제 후기가 즐거운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Read more馬出の駒やが会長を務める福岡の若手ラーメン店主の会「令和維新会」に、2022年12月に加盟された奈良屋町のICHIYU RAMEN&GYOZAに初訪問。
2021年6月1日に福岡市博多区奈良屋町にオープンされたICHIYU RAMEN & GYOZA。 大将は中村美樹雄氏、佐賀県鳥栖市出身1971年生まれで無類の豚骨ラーメン好き。 いずれラーメン店を開きたいと居酒屋やもつ焼店などで働きながら独学でラーメンを勉強されていましたが大病を患い、一旦諦めかけるも夢を諦めきれず、豚骨ラーメンの人気店二男坊で闘病しながら8年間働いて50才で独立されたという気合と根性の塊みたいな方です。
お店は昼と夜、中閉め有りでどちらも営業。
店内に入ると左手に券売機があります。
ラーメンは豚骨ラーメン、醤油ラーメン、油そばを基本に限定の辛麺を販売。 同じく期間限定で夜だけ生ビールも450円での販売をされています。 サイドメニューとしては餃子とチャーハン、チャーシュー丼や卵かけごはん、おつまみチャーシューや枝豆もあり、お酒もそろっています。
券売機でまずは煮玉子醤油らーめん、半チャーハン、餃子を購入し、入ってすぐの席に着席。 店内は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全部で11席。 ちょうど厨房の前に紅ショウガと辛子高菜のコーナーがありますが、ここの辛子高菜は激辛を超えた鬼辛なのでまずはちょっとだけ試すことをおススメします。
卓上のポットに入っているお冷はレモン入りでサッパリ、これはうれしいですね(^-^) 卓上にはコショー二種類とゴマ、餃子のタレ、ラー油、替玉のタレがあります。
改めて卓上のメニューを拝見すると、ランチだとセットメニューもあってお得だし、夜はお酒類もあるのでちょっと飲んでラーメンというのも出来ますね。 また、インスタ投稿サービスもあります。
そんなに待たず醤油らーめん、餃子、半チャーハン登場!
煮玉子醤油らーめん 鶏ガラとゲンコツを炊いた清湯スープに糸島産醤油数種類を合わせた醤油ダレを使用されていて、なんと無化調。 アッサリシミジミだけどちゃんとコクがあって美味しく、後味がスッキリした味わいです。
具材は低温調理されたレアチャーシュー、海苔、メンマ、三つ葉、トッピングの煮玉子。
製麺屋慶史の全粒粉入り中細麺はコシがあってスープによく絡んで美味い!
レアチャーシューも煮玉子もメンマも手がかかってて美味しいし、レベル高いですね~。 後、三つ葉が結構よい仕事してて、海苔包みも美味しいです。
合間にサイドメニューも頂きましたが、さすが店名に餃子と入るだけあって手作り餃子もバリうま! もっちりした皮に肉汁たっぷりな餡で、これだけでも食べに来る価値あり!
チャーハンもパラリとしつつしっとり感が残っていて程よい味付け。 ちょっとだけ辛子高菜をのせて頂いてみましたがめっちゃ合います。 ※辛子高菜は鬼辛なので本当にちょっとで十分です
美味しくスープまで完食。
~からの煮玉子らーめん
ここではらーめん=豚骨ラーメンなんですが、頭骨、ゲンコツ、背骨を丁寧に炊いた臭みが無く濃厚でまろやかな豚骨スープで、具材は低温調理の大判なレアチャーシュー、ネギ、キクラゲ、トッピングの煮玉子。
そして製麺屋慶史特注細麺が濃厚なスープと合うんですよね~。
レアチャーシューもトロトロ煮玉子も豚骨スープと合わせても美味い! キクラゲもシャキシャキです。
こちらもスープまで完食。
~からの旨辛魚介油そば。 レアチャーシュー、海苔、ニンニク、辛みそ、ネギ、もやし、糸唐辛子、魚粉、玉子の黄身が入っています。 ひたすらタレと具材、麺をよく混ぜて頂きますが、とにかく製麺屋慶史の太麺が美味い! あくまでもピリ辛なので辛みに関しては私でも食べられるくらい、足りない方は卓上にラー油を追加で。 酢とラー油はお好みで入れるんですが、個人的にたっぷり酢を入れるのが好きです(^-^)
辛麺以外ほぼ頂きましたが、どれもしっかり手をかけて作ってあ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だ食べたことが無い方はぜひお試し下さ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ich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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