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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jinchi — Restaurant in Himi

Name
Tonjinchi
Description
Down-home restaurant offering classic ramen dishes in a wood-paneled dining room.
Nearby attractions
Fujiko Fujio A Art Collection
3-4 Chuomachi, Himi, Toyama 935-0011, Japan
Himinoe Park Observation Deck
25-4 Kitaomachi, Himi, Toyama 935-0004, Japan
Nearby restaurants
Himi Ramen
12-7 Marunouchi, Himi, Toyama 935-0017, Japan
Manyo
5-15 Himimachi, Himi, Toyama 935-0012, Japan
Yauchi
14-13 Himimachi, Himi, Toyama 935-0012, Japan
Matsuba Sushi
7-21 Marunouchi, Himi, Toyama 935-0017, Japan
川喜
2-1 Honmachi, Himi, Toyama 935-0016, Japan
Himihama
21-15 Himimachi, Himi, Toyama 935-0012, Japan
菅隆
7-19 Marunouchi, Himi, Toyama 935-0017, Japan
Nadaya
13-10 Honmachi, Himi, Toyama 935-0016, Japan
香華園
3-22 Minamiomachi, Himi, Toyama 935-0013, Japan
Shigehama
2-18 Marunouchi, Himi, Toyama 935-0017, Japan
Nearby hotels
Business Hotel Shinkikan
17-19 Honmachi, Himi, Toyama 935-0016, Japan
Kura Stay Ikemori
7-20 Himimachi, Himi, Toyama 935-0012, Japan
HOUSEHOLD
26-10 Minamiomachi, Himi, Toyama 935-0013, Japan
Guesthouse泉屋
23-18 Honmachi, Himi, Toyama 935-0016, Japan
GYU-YA VILLA
1-41 Asahigaoka, Himi, Toyama 935-0023, Japan
Ikedaya Inn
7-10 Kitaomachi, Himi, Toyama 935-0004, Japan
たきの荘
7-38 Kitaomachi, Himi, Toyama 935-0004,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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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Tonjinchi tourism.Tonjinchi hotels.Tonjinchi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Tonjinchi.Tonjinchi attractions.Tonjinchi restaurants.Tonjinchi travel.Tonjinchi travel guide.Tonjinchi travel blog.Tonjinchi pictures.Tonjinchi photos.Tonjinchi travel tips.Tonjinchi maps.Tonjinchi things to do.
Tonjinchi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Tonjinchi
JapanToyama PrefectureHimiTonjinchi

Basic Info

Tonjinchi

1-30 Asahihonmachi, Himi, Toyama 935-0022, Japan
4.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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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Down-home restaurant offering classic ramen dishes in a wood-paneled dining room.

attractions: Fujiko Fujio A Art Collection, Himinoe Park Observation Deck, restaurants: Himi Ramen, Manyo, Yauchi, Matsuba Sushi, 川喜, Himihama, 菅隆, Nadaya, 香華園, Shigeh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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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d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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店主のてきとうサラダ
ポテトサラダ
ナッツ
チーズ
枝豆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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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ko Fujio A Art Collection

Himinoe Park Observation Deck

Fujiko Fujio A Art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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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77)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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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inoe Park Observation 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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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15)

Open 24 hours
Click for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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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i Ramen

Manyo

Yauchi

Matsuba Sushi

川喜

Himihama

菅隆

Nadaya

香華園

Shigehama

Himi Ramen

Himi Ramen

4.0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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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o

Manyo

3.9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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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uchi

Yauchi

4.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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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suba Sushi

Matsuba Sushi

4.5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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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Tonjinchi

4.3
(541)
avatar
5.0
7y

2019년 12월 31일, 마지막 포스팅을 하려한다 2018년 8월당시 이곳은 타베로그 탑 10 안에 들어갔던 곳이다 지금은 그 점수가 많이 하락해서... 당시만해도 뭔데 이런 오지에 엄청난 점수의 라멘이 있는거지?? 정말 궁금해서 JR전국패스를 끊은이상 홍길통투어를 감행한 곳이다!! 이 장소는 정말 오지라고 말하기 적절한 먼곳에 있었다! 물론 도쿄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그렇다 하지만 이 투어 이후 동북의 대 오지 산속 라멘야들을 간 이후론 도야마 현에 속한 히미 시는... 도시로 불릴정도로 스스로에게 겸손해졌다 허나 이 라멘야를 가기위해 도쿄에서 신다카오카역 그리고 걸어서 JR다카오카역으로 이동 후 1시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로컬열차를 타고 JR히미라인의 종착역인 히미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편도시각은 대략 5시간 라멘투어를 하면서 새벽4시 5시에 일어나는건 일도 아니다 그렇게 걷도 타고 걷고 걸어서 택시까지 타고 도착한 그곳이 휴무가 아니길 바라는 내 마음은 얼마나 간절했는지... 오늘 그 행복한 성공담을 나누고자 한다 역전앞은 정말 조용하다... 어떻게든 오픈전에 도착하기 위해 택시를 탄다 종종 급할땐 택시를 타는데 또는 그외에 정말 교통수단이 열악한 지역에선 택시를 탄다 근데 그 택시조차도 없으면 렌트를 했다 하지만 그런 렌트카센터조차 없는 시골에선 무작정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걸어야만했다... 그게 눈이오는 길이든 비가 오든... 더울지라도... 그렇게 도착하곤했다

비싼택시 인증해서 뽕뽑자 그렇게 택시를 타고 800엔정도를 낸 뒤 식당앞에서 내린다 응? 불길하다... 이미 사람이 있는듯하다 아... 역시구나 인기점은 다르구나... 좋겠다 다들 자차로 와서... 부럽다!! 긴웨이팅은 라오타로써 내 개인적으론 수행같다 긴 기다림일수록 더 애틋해지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 한그릇이 기다림 또는 편도 5시간이 넘는 거리를 올 지언정 맛이 좋다면 좋은 경험으로 기록되고 난 그 기억을 메모하고 노트한걸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긴다 누구 좋아라하는거 아니다... 내가 좋아서하는거다 누구에게는 상상을 할 수 없는 짓(?)이지만 오타들에겐 그게 삶의 큰 부분이다 점점 줄이 가까워진다... 이 어마어마한 웍은 무엇인가? 도쿄의 무테키야에서 볼법한 익스테리어장식이 이곳에도 손님들을 반겨준다 곧 내순서다...

자리에 착석한다 외국인인걸 알아차리셨다... 내가 좀 어리어리하니 뭐랄까 마스터쉐프도 종업원도 약간 흥미롭게 날 처다봐주신다 아? 사실 얼굴이 흥미로운걸까?? 모르겠다 ㅋㅋㅋ

내부는 다이닝바처럼 은은한 조명에 좋은 음악이 흘러나온다 기다린 보람이 있을만큼 시원하고 아늑하다 이미 이곳에 오기전에 메뉴는 생각하고있었다 내가 스스로 커스텀할 수 있는 라멘이라니... 뭔가 손님으로써 마스터의 입장이 되어 라멘을 꾸미는? 덕질을 할 수 있는게 얼마나 흥미로운가?

네타들은 준비되었다 켄버스가 등장한다 가지런히 올려진 면위에 커스텀의 창작욕구가 넘친다... 스프를 떠먹어보니 니보시계열의 은은한 스프인데 염도도 담백한 편이다 아 고급지다 아!! 이게 뭐야... 진짜... 감동이다 스프속의 양파는 약간 불에 볶은듯한 아부라된향과 아삭함이 잘 어우러진다 그럼 네타들을 오른쪽으로 옮기고 커스텀을 준비한다 물론 사람들의 방식에 따라 면을 먹고 네타들을 먹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본인은 커스텀에 대한 욕구가 더 컸으므로 작업(?)에 돌입한다 정면에서 보면 준수한 라멘기 아울러 이런식의 커스텀이 가능한 토핑들이 따로 접시에 나온 라멘야들은 전국에 꽤 있더라

면은 심기가 느껴지는 단단한 면이다 레어차슈로써 간은 짜지않은 보통의 염도를 지니고있다 굵은멘마는 질겅거리머 우걱우걱 먹다보면 행복해지는 맛이다 멘마 특유의 향은 적고 약간 달달하다 특별히 김자반는 뭐랄까 조연같은? 미역을 주로 서브하는 홋카이도지역의 한 지역라멘이 생각나지만 흔히 김자반같은걸 라멘의 토핑으로 쓰는곳은 많이 찾아보기 힘들다 적당한 간이 된 아지타마도 맛이 일품 계속 커스텀된 라멘을 먹으면서 행복이 쌓이는 느낌을 받는다 막판엔 모든게 완벽한 느낌을 받고 정말 기분이 좋아졌다... 이런 세련된라멘은 도쿄에도 많이 있겠고 일본전역에도 많겠지만 뭔가 이곳은 행복한스프와 토핑들의 조화를 느낄 수 있었다 이것때문이가? 이것때문에 점수가 높은것일까? 나갈때 뭔가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려고 찾아보다 간단히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시더라... 감사하다... 근데 이 지역은 외국인이 잘 오지 않는듯보인다 뭐랄까? 전국구단위의 라멘야임에도 외국인의 접근성이 떨어진 곳이라 그런지... 신기해 하는 모습이 뭔가 달라보였다 먹고 나온시각...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다

그렇게 라멘을 먹고 도쿄로 돌아간다 이날 먹을 수 있는 라멘은 한정적이였지만 큰 기쁨과 행복을 경험하고 도쿄로 돌아간다 자신이 가고싶어하는 존재하는 곳에 다달을수만 있다면 그 가는 길이나 친구집 가는길이나 먼법은 없다!!!

한해동안 허접한 라오타의 포스팅을 봐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곧 포스팅도 200개군요... 2019년 올한해 정말 미친듯이 일본을 갔네요 그러다보니 건강도 많이 약해졌습니다... 아파서 2~3번정도는 페널티를 지불하면서 여행을 취소했죠 열정도 열정이지만 살고봐야겠습니다!! 내년엔 올해보단 좀 조절하면서 건강한 라오타의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라오타의 길에 포스가 함께하길...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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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4y

I had a sushi reservation at Kanazawa so didn’t want to eat big lunch. However I wouldn’t compromise the bad meals! This Michelin Bib Gourmands ramen store made us wait 1 hour under the rain. .. Because of waiting hours? I heard many customers ordered more than one ramen. I didn’t… The dried sardines ramen was bit sweet for me still it was nic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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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1w

出張で近くまで来た際に、 『富山一のラーメン』の呼び声高いこちらに訪店しました。駐車場はないので近くの「まちなかめぐり無料駐車場」に車を停め、徒歩3-5分で着きます。

11:30からの開店とありましたが、今は10:30頃からでもやってるそうですね。 この日も、11:15頃からすでに、オープンしておりました。早めに訪れた甲斐があり、15人ほど並んでおりましたが、20分ほどで入店できました。 ピーク時だと1時間ほど待ちそうです。 (2024年5月頃から土日は朝ラーメンが新メニューとして出ており、営業時間も変わっているとの事です。)

11:30頃には 30人以上が行列ありました。 店内20人ほどが30分ほどで入れ替わっていくので、30分-1時間待ちを想定してこられた方が良いかと。土日はこの倍になるでしょう。

とても人気なラーメン屋さんです。店内には有名なシェフや食に関わるお仕事の方のサインが多く見受けられました。(千鳥さんや佐藤健さんが来店されたことでも有名です。)

1番人気のこちらのラーメンを注文しました! ◯注文 氷見煮干しラーメン 1000円

先にトッピングで 【岩海苔 煮卵 メンマ チャーシュー】 が届きます。 大体10分ほどでラーメンが届きました。 まずは何も入れずに出汁と麺で堪能‼️ 丁寧に抽出されたであろう出汁を感じます。 「これぞ、黄金だし」 煮干しからとれた優しく、旨みのある出汁は余計な調味料の味が一切感じません。自然由来で抽出された旨みのあるスープです。 (氷見漁港で水揚げされるイワシで、新鮮な煮干しをふんだんに使い、魚介の旨味を最大限に引き出したスープが特徴で、利尻昆布など高級素材も使用しているとのことです。)

麺は硬さを感じられ、ツルツル系ではなく、少し歯応えを残したややシコシコ系で、出汁の旨みを含んでおりました。スープと麺が一体化したとても完成されたラーメンかと思います。

出汁と麺だけで気付けば半分以上をたいらげておりました。後半は岩海苔を入れ、これまた強烈な磯の味に変わり、「岩海苔ラーメン」に変わるのも面白いです。

チャーシューも低温調理でしっとりと仕上げたレアチャーシューで素材一つ一つに代表のこだわりが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個人的には行列に並んだ甲斐がありましたが、 立地等で一人勝ちしてる感が強いとも感じました。

氷見という海鮮イメージの優位性とうまくマッチしたお店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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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1일, 마지막 포스팅을 하려한다 2018년 8월당시 이곳은 타베로그 탑 10 안에 들어갔던 곳이다 지금은 그 점수가 많이 하락해서... 당시만해도 뭔데 이런 오지에 엄청난 점수의 라멘이 있는거지?? 정말 궁금해서 JR전국패스를 끊은이상 홍길통투어를 감행한 곳이다!! 이 장소는 정말 오지라고 말하기 적절한 먼곳에 있었다! 물론 도쿄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그렇다 하지만 이 투어 이후 동북의 대 오지 산속 라멘야들을 간 이후론 도야마 현에 속한 히미 시는... 도시로 불릴정도로 스스로에게 겸손해졌다 허나 이 라멘야를 가기위해 도쿄에서 신다카오카역 그리고 걸어서 JR다카오카역으로 이동 후 1시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로컬열차를 타고 JR히미라인의 종착역인 히미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편도시각은 대략 5시간 라멘투어를 하면서 새벽4시 5시에 일어나는건 일도 아니다 그렇게 걷도 타고 걷고 걸어서 택시까지 타고 도착한 그곳이 휴무가 아니길 바라는 내 마음은 얼마나 간절했는지... 오늘 그 행복한 성공담을 나누고자 한다 역전앞은 정말 조용하다... 어떻게든 오픈전에 도착하기 위해 택시를 탄다 종종 급할땐 택시를 타는데 또는 그외에 정말 교통수단이 열악한 지역에선 택시를 탄다 근데 그 택시조차도 없으면 렌트를 했다 하지만 그런 렌트카센터조차 없는 시골에선 무작정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걸어야만했다... 그게 눈이오는 길이든 비가 오든... 더울지라도... 그렇게 도착하곤했다 비싼택시 인증해서 뽕뽑자 그렇게 택시를 타고 800엔정도를 낸 뒤 식당앞에서 내린다 응? 불길하다... 이미 사람이 있는듯하다 아... 역시구나 인기점은 다르구나... 좋겠다 다들 자차로 와서... 부럽다!! 긴웨이팅은 라오타로써 내 개인적으론 수행같다 긴 기다림일수록 더 애틋해지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 한그릇이 기다림 또는 편도 5시간이 넘는 거리를 올 지언정 맛이 좋다면 좋은 경험으로 기록되고 난 그 기억을 메모하고 노트한걸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긴다 누구 좋아라하는거 아니다... 내가 좋아서하는거다 누구에게는 상상을 할 수 없는 짓(?)이지만 오타들에겐 그게 삶의 큰 부분이다 점점 줄이 가까워진다... 이 어마어마한 웍은 무엇인가? 도쿄의 무테키야에서 볼법한 익스테리어장식이 이곳에도 손님들을 반겨준다 곧 내순서다... 자리에 착석한다 외국인인걸 알아차리셨다... 내가 좀 어리어리하니 뭐랄까 마스터쉐프도 종업원도 약간 흥미롭게 날 처다봐주신다 아? 사실 얼굴이 흥미로운걸까?? 모르겠다 ㅋㅋㅋ 내부는 다이닝바처럼 은은한 조명에 좋은 음악이 흘러나온다 기다린 보람이 있을만큼 시원하고 아늑하다 이미 이곳에 오기전에 메뉴는 생각하고있었다 내가 스스로 커스텀할 수 있는 라멘이라니... 뭔가 손님으로써 마스터의 입장이 되어 라멘을 꾸미는? 덕질을 할 수 있는게 얼마나 흥미로운가? 네타들은 준비되었다 켄버스가 등장한다 가지런히 올려진 면위에 커스텀의 창작욕구가 넘친다... 스프를 떠먹어보니 니보시계열의 은은한 스프인데 염도도 담백한 편이다 아 고급지다 아!! 이게 뭐야... 진짜... 감동이다 스프속의 양파는 약간 불에 볶은듯한 아부라된향과 아삭함이 잘 어우러진다 그럼 네타들을 오른쪽으로 옮기고 커스텀을 준비한다 물론 사람들의 방식에 따라 면을 먹고 네타들을 먹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본인은 커스텀에 대한 욕구가 더 컸으므로 작업(?)에 돌입한다 정면에서 보면 준수한 라멘기 아울러 이런식의 커스텀이 가능한 토핑들이 따로 접시에 나온 라멘야들은 전국에 꽤 있더라 면은 심기가 느껴지는 단단한 면이다 레어차슈로써 간은 짜지않은 보통의 염도를 지니고있다 굵은멘마는 질겅거리머 우걱우걱 먹다보면 행복해지는 맛이다 멘마 특유의 향은 적고 약간 달달하다 특별히 김자반는 뭐랄까 조연같은? 미역을 주로 서브하는 홋카이도지역의 한 지역라멘이 생각나지만 흔히 김자반같은걸 라멘의 토핑으로 쓰는곳은 많이 찾아보기 힘들다 적당한 간이 된 아지타마도 맛이 일품 계속 커스텀된 라멘을 먹으면서 행복이 쌓이는 느낌을 받는다 막판엔 모든게 완벽한 느낌을 받고 정말 기분이 좋아졌다... 이런 세련된라멘은 도쿄에도 많이 있겠고 일본전역에도 많겠지만 뭔가 이곳은 행복한스프와 토핑들의 조화를 느낄 수 있었다 이것때문이가? 이것때문에 점수가 높은것일까? 나갈때 뭔가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려고 찾아보다 간단히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시더라... 감사하다... 근데 이 지역은 외국인이 잘 오지 않는듯보인다 뭐랄까? 전국구단위의 라멘야임에도 외국인의 접근성이 떨어진 곳이라 그런지... 신기해 하는 모습이 뭔가 달라보였다 먹고 나온시각...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다 그렇게 라멘을 먹고 도쿄로 돌아간다 이날 먹을 수 있는 라멘은 한정적이였지만 큰 기쁨과 행복을 경험하고 도쿄로 돌아간다 자신이 가고싶어하는 존재하는 곳에 다달을수만 있다면 그 가는 길이나 친구집 가는길이나 먼법은 없다!!! 한해동안 허접한 라오타의 포스팅을 봐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곧 포스팅도 200개군요... 2019년 올한해 정말 미친듯이 일본을 갔네요 그러다보니 건강도 많이 약해졌습니다... 아파서 2~3번정도는 페널티를 지불하면서 여행을 취소했죠 열정도 열정이지만 살고봐야겠습니다!! 내년엔 올해보단 좀 조절하면서 건강한 라오타의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라오타의 길에 포스가 함께하길...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들어오시면 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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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a sushi reservation at Kanazawa so didn’t want to eat big lunch. However I wouldn’t compromise the bad meals! This Michelin Bib Gourmands ramen store made us wait 1 hour under the rain. .. Because of waiting hours? I heard many customers ordered more than one ramen. I didn’t… The dried sardines ramen was bit sweet for me still it was nice one I must admit.
Five RichFive Rich
出張で近くまで来た際に、 『富山一のラーメン』の呼び声高いこちらに訪店しました。駐車場はないので近くの「まちなかめぐり無料駐車場」に車を停め、徒歩3-5分で着きます。 11:30からの開店とありましたが、今は10:30頃からでもやってるそうですね。 この日も、11:15頃からすでに、オープンしておりました。早めに訪れた甲斐があり、15人ほど並んでおりましたが、20分ほどで入店できました。 ピーク時だと1時間ほど待ちそうです。 (2024年5月頃から土日は朝ラーメンが新メニューとして出ており、営業時間も変わっているとの事です。) 11:30頃には 30人以上が行列ありました。 店内20人ほどが30分ほどで入れ替わっていくので、30分-1時間待ちを想定してこられた方が良いかと。土日はこの倍になるでしょう。 とても人気なラーメン屋さんです。店内には有名なシェフや食に関わるお仕事の方のサインが多く見受けられました。(千鳥さんや佐藤健さんが来店されたことでも有名です。) 1番人気のこちらのラーメンを注文しました! ◯注文 氷見煮干しラーメン 1000円 先にトッピングで 【岩海苔 煮卵 メンマ チャーシュー】 が届きます。 大体10分ほどでラーメンが届きました。 まずは何も入れずに出汁と麺で堪能‼️ 丁寧に抽出されたであろう出汁を感じます。 「これぞ、黄金だし」 煮干しからとれた優しく、旨みのある出汁は余計な調味料の味が一切感じません。自然由来で抽出された旨みのあるスープです。 (氷見漁港で水揚げされるイワシで、新鮮な煮干しをふんだんに使い、魚介の旨味を最大限に引き出したスープが特徴で、利尻昆布など高級素材も使用しているとのことです。) 麺は硬さを感じられ、ツルツル系ではなく、少し歯応えを残したややシコシコ系で、出汁の旨みを含んでおりました。スープと麺が一体化したとても完成されたラーメンかと思います。 出汁と麺だけで気付けば半分以上をたいらげておりました。後半は岩海苔を入れ、これまた強烈な磯の味に変わり、「岩海苔ラーメン」に変わるのも面白いです。 チャーシューも低温調理でしっとりと仕上げたレアチャーシューで素材一つ一つに代表のこだわりが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個人的には行列に並んだ甲斐がありましたが、 立地等で一人勝ちしてる感が強いとも感じました。 氷見という海鮮イメージの優位性とうまくマッチしたお店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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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1일, 마지막 포스팅을 하려한다 2018년 8월당시 이곳은 타베로그 탑 10 안에 들어갔던 곳이다 지금은 그 점수가 많이 하락해서... 당시만해도 뭔데 이런 오지에 엄청난 점수의 라멘이 있는거지?? 정말 궁금해서 JR전국패스를 끊은이상 홍길통투어를 감행한 곳이다!! 이 장소는 정말 오지라고 말하기 적절한 먼곳에 있었다! 물론 도쿄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그렇다 하지만 이 투어 이후 동북의 대 오지 산속 라멘야들을 간 이후론 도야마 현에 속한 히미 시는... 도시로 불릴정도로 스스로에게 겸손해졌다 허나 이 라멘야를 가기위해 도쿄에서 신다카오카역 그리고 걸어서 JR다카오카역으로 이동 후 1시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로컬열차를 타고 JR히미라인의 종착역인 히미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편도시각은 대략 5시간 라멘투어를 하면서 새벽4시 5시에 일어나는건 일도 아니다 그렇게 걷도 타고 걷고 걸어서 택시까지 타고 도착한 그곳이 휴무가 아니길 바라는 내 마음은 얼마나 간절했는지... 오늘 그 행복한 성공담을 나누고자 한다 역전앞은 정말 조용하다... 어떻게든 오픈전에 도착하기 위해 택시를 탄다 종종 급할땐 택시를 타는데 또는 그외에 정말 교통수단이 열악한 지역에선 택시를 탄다 근데 그 택시조차도 없으면 렌트를 했다 하지만 그런 렌트카센터조차 없는 시골에선 무작정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걸어야만했다... 그게 눈이오는 길이든 비가 오든... 더울지라도... 그렇게 도착하곤했다 비싼택시 인증해서 뽕뽑자 그렇게 택시를 타고 800엔정도를 낸 뒤 식당앞에서 내린다 응? 불길하다... 이미 사람이 있는듯하다 아... 역시구나 인기점은 다르구나... 좋겠다 다들 자차로 와서... 부럽다!! 긴웨이팅은 라오타로써 내 개인적으론 수행같다 긴 기다림일수록 더 애틋해지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 한그릇이 기다림 또는 편도 5시간이 넘는 거리를 올 지언정 맛이 좋다면 좋은 경험으로 기록되고 난 그 기억을 메모하고 노트한걸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긴다 누구 좋아라하는거 아니다... 내가 좋아서하는거다 누구에게는 상상을 할 수 없는 짓(?)이지만 오타들에겐 그게 삶의 큰 부분이다 점점 줄이 가까워진다... 이 어마어마한 웍은 무엇인가? 도쿄의 무테키야에서 볼법한 익스테리어장식이 이곳에도 손님들을 반겨준다 곧 내순서다... 자리에 착석한다 외국인인걸 알아차리셨다... 내가 좀 어리어리하니 뭐랄까 마스터쉐프도 종업원도 약간 흥미롭게 날 처다봐주신다 아? 사실 얼굴이 흥미로운걸까?? 모르겠다 ㅋㅋㅋ 내부는 다이닝바처럼 은은한 조명에 좋은 음악이 흘러나온다 기다린 보람이 있을만큼 시원하고 아늑하다 이미 이곳에 오기전에 메뉴는 생각하고있었다 내가 스스로 커스텀할 수 있는 라멘이라니... 뭔가 손님으로써 마스터의 입장이 되어 라멘을 꾸미는? 덕질을 할 수 있는게 얼마나 흥미로운가? 네타들은 준비되었다 켄버스가 등장한다 가지런히 올려진 면위에 커스텀의 창작욕구가 넘친다... 스프를 떠먹어보니 니보시계열의 은은한 스프인데 염도도 담백한 편이다 아 고급지다 아!! 이게 뭐야... 진짜... 감동이다 스프속의 양파는 약간 불에 볶은듯한 아부라된향과 아삭함이 잘 어우러진다 그럼 네타들을 오른쪽으로 옮기고 커스텀을 준비한다 물론 사람들의 방식에 따라 면을 먹고 네타들을 먹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본인은 커스텀에 대한 욕구가 더 컸으므로 작업(?)에 돌입한다 정면에서 보면 준수한 라멘기 아울러 이런식의 커스텀이 가능한 토핑들이 따로 접시에 나온 라멘야들은 전국에 꽤 있더라 면은 심기가 느껴지는 단단한 면이다 레어차슈로써 간은 짜지않은 보통의 염도를 지니고있다 굵은멘마는 질겅거리머 우걱우걱 먹다보면 행복해지는 맛이다 멘마 특유의 향은 적고 약간 달달하다 특별히 김자반는 뭐랄까 조연같은? 미역을 주로 서브하는 홋카이도지역의 한 지역라멘이 생각나지만 흔히 김자반같은걸 라멘의 토핑으로 쓰는곳은 많이 찾아보기 힘들다 적당한 간이 된 아지타마도 맛이 일품 계속 커스텀된 라멘을 먹으면서 행복이 쌓이는 느낌을 받는다 막판엔 모든게 완벽한 느낌을 받고 정말 기분이 좋아졌다... 이런 세련된라멘은 도쿄에도 많이 있겠고 일본전역에도 많겠지만 뭔가 이곳은 행복한스프와 토핑들의 조화를 느낄 수 있었다 이것때문이가? 이것때문에 점수가 높은것일까? 나갈때 뭔가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려고 찾아보다 간단히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시더라... 감사하다... 근데 이 지역은 외국인이 잘 오지 않는듯보인다 뭐랄까? 전국구단위의 라멘야임에도 외국인의 접근성이 떨어진 곳이라 그런지... 신기해 하는 모습이 뭔가 달라보였다 먹고 나온시각...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다 그렇게 라멘을 먹고 도쿄로 돌아간다 이날 먹을 수 있는 라멘은 한정적이였지만 큰 기쁨과 행복을 경험하고 도쿄로 돌아간다 자신이 가고싶어하는 존재하는 곳에 다달을수만 있다면 그 가는 길이나 친구집 가는길이나 먼법은 없다!!! 한해동안 허접한 라오타의 포스팅을 봐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곧 포스팅도 200개군요... 2019년 올한해 정말 미친듯이 일본을 갔네요 그러다보니 건강도 많이 약해졌습니다... 아파서 2~3번정도는 페널티를 지불하면서 여행을 취소했죠 열정도 열정이지만 살고봐야겠습니다!! 내년엔 올해보단 좀 조절하면서 건강한 라오타의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라오타의 길에 포스가 함께하길...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들어오시면 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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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a sushi reservation at Kanazawa so didn’t want to eat big lunch. However I wouldn’t compromise the bad meals! This Michelin Bib Gourmands ramen store made us wait 1 hour under the rain. .. Because of waiting hours? I heard many customers ordered more than one ramen. I didn’t… The dried sardines ramen was bit sweet for me still it was nice one I must ad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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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張で近くまで来た際に、 『富山一のラーメン』の呼び声高いこちらに訪店しました。駐車場はないので近くの「まちなかめぐり無料駐車場」に車を停め、徒歩3-5分で着きます。 11:30からの開店とありましたが、今は10:30頃からでもやってるそうですね。 この日も、11:15頃からすでに、オープンしておりました。早めに訪れた甲斐があり、15人ほど並んでおりましたが、20分ほどで入店できました。 ピーク時だと1時間ほど待ちそうです。 (2024年5月頃から土日は朝ラーメンが新メニューとして出ており、営業時間も変わっているとの事です。) 11:30頃には 30人以上が行列ありました。 店内20人ほどが30分ほどで入れ替わっていくので、30分-1時間待ちを想定してこられた方が良いかと。土日はこの倍になるでしょう。 とても人気なラーメン屋さんです。店内には有名なシェフや食に関わるお仕事の方のサインが多く見受けられました。(千鳥さんや佐藤健さんが来店されたことでも有名です。) 1番人気のこちらのラーメンを注文しました! ◯注文 氷見煮干しラーメン 1000円 先にトッピングで 【岩海苔 煮卵 メンマ チャーシュー】 が届きます。 大体10分ほどでラーメンが届きました。 まずは何も入れずに出汁と麺で堪能‼️ 丁寧に抽出されたであろう出汁を感じます。 「これぞ、黄金だし」 煮干しからとれた優しく、旨みのある出汁は余計な調味料の味が一切感じません。自然由来で抽出された旨みのあるスープです。 (氷見漁港で水揚げされるイワシで、新鮮な煮干しをふんだんに使い、魚介の旨味を最大限に引き出したスープが特徴で、利尻昆布など高級素材も使用しているとのことです。) 麺は硬さを感じられ、ツルツル系ではなく、少し歯応えを残したややシコシコ系で、出汁の旨みを含んでおりました。スープと麺が一体化したとても完成されたラーメンかと思います。 出汁と麺だけで気付けば半分以上をたいらげておりました。後半は岩海苔を入れ、これまた強烈な磯の味に変わり、「岩海苔ラーメン」に変わるのも面白いです。 チャーシューも低温調理でしっとりと仕上げたレアチャーシューで素材一つ一つに代表のこだわりが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個人的には行列に並んだ甲斐がありましたが、 立地等で一人勝ちしてる感が強いとも感じました。 氷見という海鮮イメージの優位性とうまくマッチしたお店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Five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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