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od was absolutely fantastic and the chef speaks English, which made ordering easy. We had two of the special okonomiyaki and the portions were huge! Everything was incredibly authentic and delicious. Highly...
Read more밤 9시38분경 방문했다. 가게는 작은편인데 1층에 2테이블인가 있었던것 같은데 손님이 있어서 2층으로 안내받았다. 2층에도 2테이블정도 있었던것 같다. 사장님이 상당히 친절하시고 약간의 한국어 단어정도만 알고 있으신데 이해시켜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다. 귀여운 곰 같은 인상이시다. 중요한 맛을 리뷰해보면 짧은 식견이지만 개인적으로 한국과 일본(몇번 안먹어봤지만)에서 먹어본 오꼬노모야끼 중에서 최고였다. 스페셜을 주문하면 5가지 토핑(100엔,200엔 상관없이)을 선택할수 있다. 우리는 히로시마풍 스페셜로 하고 우동, 스지, 새우, 오징어, 겉에 뿌리는 파를 선택했다. 싸이즈가 빅이라고해서 주문했는데 한국피자 미듐 싸이즈 정도라서 일반적인것을 시키면 엄청 작으려나하고 우리끼리 웃었다. 하지만 맛은 정말 최고였다. 배고픈 상태에서 방문한게 아니라 1차로 고기 구워먹고 왔기때믄에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다 먹었다. 한국인이라면 그냥 스페셜 주문하는게 나을듯하다. 소식가가 아니라면.^^ 조금 외진곳에 있지만 충분히 가볼만한 곳이다. 아. 그리고 우리가 갔을때는 눈앞에서 만들어 주시는게 아니라 다 만들어서 가지고 오셨다. 늦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눈앞에서 만들어주시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 이건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Read more1 ㅡ 9명이라고 사장에게 이야기함
2 ㅡ 사장이 1시간뒤 자리 마련할테니 다시 오라고 구두약속받음
3 ㅡ 1시간뒤 가게에 가니깐 직원이 나와서 입장할수 없다고함
4 ㅡ 사장이랑 약속했다고 하니깐 자리 없으니깐 입장 할수없다고만함
5 ㅡ 따로앉아도 관계없으니 대기한다고 하니깐
6 ㅡ 직원이 안된다고함
결론 사장이랑 약속했는데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음 고객의 약속을 지키지않는 싸가지 없는 사장임 사과도 안하고 애궂은 직원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인성보니깐 이집 맛이없을것같음
한마디평 잘먹고 잘살아라.
1~9人だと社長に話す
2 - 社長が1時間後に席を用意するから、また来いと口頭で約束を受けた
1時間後に店に行ったらスタッフが出てきて入場できないって
4 - 社長と約束したと言うから席がないから入場できないと言うだけ
別々に座っても構わないから待機すると言うから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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