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ived around 11:30am on a weekday. Waited a few min but was able to sit down pretty fast.
Got to try their Matsuyama Zushi, the traditional chirashi from Matsuyama. The vinegared rice and anago were a great combo, and it was a nice change from typical chirashi. I'd definitely go back if I have the chance.
Credit card payment is available...
Read moreThe atmosphere of this restaurant was impeccable. Traditional Japanese style and service. We ordered 松山鮓 and beef sukiyaki, and they both tasted wonderful. There were also lots of local dishes on the menu to be chosen. If you have only got limited time in Matsuyama but craved for the genuine taste of the city, this is the...
Read more일본 처음 간 칸코쿠진 상처 받고 갑니다 (사전에 영업요일 및 영업시간 브레이크타임 모두 확인하고 감)
첫번째 시도 - 화요일 저녁 7시20분 경 가족과 함께 방문함.
간이커텐 사이로 안쪽엔 한창 사람들이 식사 중이었고 자리가 남은 것도 확인. 하지만 우리가 말도 하기 전에 주인할머니가 나와서 스미마셍 어쩌구 하면서 안받아줌. 그러려니 했음 말도 못 알아듣거니와 예약손님이 있어서 안 받은 걸 수도 있으니... 그냥 알겠다 하고 인사하고 나옴.
두번째 시도 - 그 다음날인 수요일 오후 12시 경 다시 가족과 재방문.
들어가서 카운터에 있던 할아버지랑 눈이 마주치자마자 팔로 엑스를 그리면서 안 된다고 함. 할머니는 웃으며 말이라도 했지 할아버지는 미안하거나 당황스러워하는 기색 전혀 없이 질린다는 표정으로 연신 엑스 표시를 함. 답답한 마음에 영어로 왜 안되는 거냐 물으니 알아들은 건 lunch 뿐... 영업시작 시간 이후에 갔고 브레이크 타임으로부터 2시간이나 남았는데 왜 안 받는 것인지? 손으로 훠이훠이 하길래 빡쳐서 나감
두번째 시도를 통해 이건 만석의 문제도 영업시간의 문제도 아닌 그냥 '우리'를 안 받겠다는 것임을 확신했음 우리가 무슨 행동이나 말이라도 했으면 무례를 저질렀나 생각이라도 해보겠는데 정말 가게에 '들어간 게' 전부였음;
한국인을 싫어하는 것인지 그냥 말 안 통하는 게 싫은 건지... 굉장히 불쾌했음. 그냥 오카이도 건너편 스벅 근처 친절한 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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