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lutely delicious tonkotsu ramen! The owner was extremely kind and came out and helped translate and explain the menu items as both my friend and I don't speak japanese. He also explained the various spices available. I got the ramen at the top of the machine (right) and my friend got the purple button (left). The broths were pretty different and both absolutely delicious. The pork was wonderful and the noodles were perfectly cooked. The egg was the perfect cherry on top. We got lucky and didn't have to wait in line though one formed just after us but seemed to move decently. I had made the mistake of eating a huge lunch beforehand and some snacks but still couldn't resist sipping up every last drop of broth....
Read moreThis small ramen shop is hidden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main tourist area. The owner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with suggestions.
I had the tsukemen as my main, tasted the shio ramen and tonkatsu ramen. I have to say that the tsukemen meal was very balanced. The sauce was not too heavy and the unami is amazing.
Furthermore the tonkustsu ramen was mind blowing for me. The seafood umami is strong and it easily is one of the best ramen I’ve had in Osaka so far.
Going back tomorrow to have it again! Will visit this place when I’m back in Osaka. What a...
Read more역시나 멘야타쿠는 예전 멘라이프 타쿠의 본점이자 3번째 분점을 거느린 유명한 라멘야다 (3호점은 인력부족으로 폐점) 허나 천안 '멘야 타마시' 사장님의 말에 의하면 멘야타쿠 사장님은 '시마네대학' 근처에서 오늘 포스팅하는 같은 이름으로 라멘집을 운영중이시다!! 마쓰에 역에서 좀 거리가 있는 대학가 근처인데... 마쓰에는 요나고에서 이즈모로 라멘투어를 떠났을 때 지나갔던곳이다 사실 이곳은 The라멘 로케가 있는곳이지만 당시 폐업상태라 들리지 않은곳이나 다음에 시마네현을 들리게 된다면 가봐야할 필수 라멘스팟이다!! 돌스님과 천천히 걸어 식당으로 가본다 가족손님들이 분명 있을듯한 자전거들이 식당앞에 주차되어 있다 이번에도 쇼유로해서 니보시를 느껴보고싶다 물컵은 셀프로 가저오는건데 돌스님께서 전달해주셨다!! 감사해유!! 의자아래 바구니가 있어 소지품을 둘 수 있다 물수건도 제공된다 작은 글씨로 된 메뉴판 심플한 테이블 셋팅이다 제면실에서 제면을 한참 진행중이다!! 면이 기대가 되는 순간이다 대기장소에 옷걸이도 있다 다찌길이는 대략 50센치정도고 의자간격은 보통이다 필라멘트 전구와 백열등이 내부를 밝게 비춰준다 실내는 약간 습기차다 흘러나오는 일본팝이 흥겹고 남녀노소가 식사를 즐기고 있는다
카나데보다는 좀 라이트해 보이는 한그릇이 나온다 스프를 먹어보니 그리시한 아부라에 중점을 준 은은한 니보시 쇼유스프다 토리와 니보시가 적절하게 어우러지며 스프온도는 좀 뜨거운편이다 염도는 보통에 만족하는 스프였다 25센치전후의 스트레이트면이다 굵기는 소면의 2배정도로 보이고 면의 온도는 따듯하다 심이 느껴지는 꼰득거리는 면인데 자가면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는 만족하는 면이다 스프와의 궁합은 준수하다 자주 보기 힘든 실파!! 신기해서 한번 찍어봤다 쩍쩍거리는 식감이 좋은 삼겹차슈인데 비계는 약간 느껴지고 염도는 보통이다 스프와 함께먹으면 스프가 고기살 사이사이로 파고드는 느낌이 너무 좋다 카나데에 비해 바디감이 더 묵직한 스프인데 그렇다고 엄청나게 튀진 않는다 돌스님도 그렇고 나도 동의했지만 첫끼로 카나데를 먹은게 신의 한수같이 느껴진다 돌스님의 라멘인데 돌스님이 자신의 아지타마 하나를 선물로 주셨다!! 감사하다 아지타마는 온센타마처럼 부드럽고 아주 맛있었다 오랫만에 만족하는 아지타마를 먹어본다... 멘마는 기성장방형인데 향은 전무, 염도는 담백하나 뒷맛이 약간 씁쓸하다 후추를 넣으니 알싸한 맛이 올라와 먹는데 좋은 바리에이션이 되는듯하다 잘 마무리하고 스프는 다 마시지 않았다 한그릇을 이미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취향을 굳이 따지자면 난 처음먹은 카나데가 더 좋았지만 만약 공복상태로 멘야타쿠를 먹었다면?? 글쎄 그건 그때 가봐야겄다!!
ps : '김융' 님에 의하면 한시대에 비슷하게 일하신 남자분 한분도 라멘야를 준비중이시라 들었는데 '멘야 타마시' 사장님 말고 또 한분이 계신걸까? 누구신지 궁금해진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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