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stake house but more like Japanese style, teppanyaki stake, not a stupid performance entertaining teppanyaki stake house but outstanding quality of food. Stake is Not too fatty,not too tough, just right amount of fat and lean part with rich flavor of meet its self, just have it with a small amount of salt and paper, no need fancy seasoning. Their sliced garlic in a small rice cake was also really great. The lowest price from 5000yen, 160g. You’ll need to add 1500yen for course dinner. I had no information so just dropped by. Be prepared, it’s wow price for backpackers. No one had smoking when I were there but not sure if it’s non smoking place or not. (It’s hard to find smoking free restaurant for dinner in takamatsu) Credit card payment accepted. For price wise, it’s not a place I can afford to come so often but one of the unforgettable place that I would like to come back for any...
Read morehad an incredible dining experience at this steak restaurant! The steak was absolutely delicious—perfectly cooked, tender, and full of flavor. Every bite just melted in my mouth. You can really tell that they use high-quality meat and know how to bring out the best in it.
What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was the chef. He wasn’t just skilled in the kitchen—he was also extremely friendly and kind. He even came out to check on our table, chatted with us warmly, and made sure everything was perfect. That personal touch made the meal feel extra special.
If you’re a steak lover, this place is...
Read more다카마츠를 대표하는 1등 진미(眞味)
압도적인 맛, 범접할 수 없는 퍼포먼스, 더할나위 없는 서비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본에 왔으면 그 지역의 훌륭한 철판 스테이크집에 가야한다고 봅니다.
그런 생각으로 다카마츠에 도착한 당일 철판 스테이크집을 찾아 나섰지만 철판 스테이크 집이 늘상 그렇듯,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를 잡기 힘듭니다. 그렇게 두 군데의 다른 철판 스테이크집에 들렀다가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들른 이 집에 자리가 있어 앉으니, 가게 분위기가 고풍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가게가 37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래되었다는 것은, 살아남았다는것, 그것은 곧 맛있다는 뜻입니다.
소고기는 사누키규, 카가와규 및 사가규 같은 지역 특산의 고급 소고기를 사용하여 특별하고 독창적이면서고 감칠맛 나는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양 또한 1인분 160그램으로 1만엔 대의 가격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풍성합니다.
세트에는 웰컴드링크가 포함되어, 야마자키, 하큐슈DR뿐만 아니라 요이치, 미야기쿄, 타케츠루 Nas도 마실 수 있습니다.
가니시도 묵, 야채 등등 화끈한 불맛을 선사하고 고급 세트 한정 푸아그라도 불을 붙여서 구워줍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아이스크림에 오이리 라고 하는 마루가메 혹은 다카마츠 특산 과자를 얹는데, 부드럽게 가루가 되는 것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셰프의 독창적 미식 센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사장 아드님이 셰프로 일하고 있었는데, 영어가 가능해 여러가지 소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재밌던 이야기는 셰프가 디즈니월드에서 철판 스테이크집 셰프로 일했을 당시의 스토리였으며, 이 이야기를 듣고나니 셰프의 실력을 가성비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게 손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불쇼도 보여주고, 나갈 때 극진히 배웅해주어서 정말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가게만을 위해 또 다시 다카마츠에 들르고 싶으며, 다카마츠에 가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가게를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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