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해산물을 회나 구이, 칼국수 등으로 즐길 수 있는 식당입니다. 해산물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조개, 새우, 가리비 할 것없이 모두 싱싱해서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사장님과 직원이 모두 친절하고 조개구이도 직접 구워주셔서 먹기 편했습니다. 많은 비슷한 류의 식당이 바다 앞에 자리잡고 있는데 이곳은 그런 바다뷰는 없습니다. You can enjoy fresh seafood with raw fish, grilled fish, and noodle like a kalguksu. Seafood types are not diverse, but they are all fresh and satisfying. Both the boss and the staff were kind and cooked the grilled clams themselves, so it was easy to eat. Many similar restaurants are located in front of the ocean, and there is...
Read more낚이지 않으려고 구글리뷰 믿고 조개구이 즐기려고 갔으나 가격대비 조개양 너무 적고 조개를 구워주시는등 친절하신편이었으나 너무 세게 굽는바람에 조개는 넘 질기고 ㅠ 조개구이를 위해서 갈 곳은 아니었습니다 부추전도 집에서 부친것과 그닥 차이가 없어서 맛있다고 할정도 아니었구요 조개구이 대 사이즈의 조개양이 넘 적어서 칼국수도 함께 주문했는데 칼국수에 들어있는 조개까지도 질겨서 좀 이해가 안갔습니다 칼국수로 배를 채워서 배부르긴 했으나 5인가족 비용대비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조개구이를 즐기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무한리필 쪽으로 추천드립니다 리뷰에 사장님 친절하시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바쁜 시간대라서인지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고 그래도 다른 업소들 사장님들에 비해 말씀을 정감있게 하시는...
Read more만족합니다. 을왕리, 월미도 등 관광지로 유명한 곳과는 다른 무드입니다.(무 김치, 배추김치도 직접 담그시더라구요ㅎㅎ) 조개가 싱싱한 것도 싱싱한 것이지만, 큰 녀석들도 많이 넣어주시네요 2인이서 5만원짜리 소짜 하나정도면 충분히 배부르며 이모님에게 물어보니 사이즈 별로 서비스 되는 조개 종류는 차이 없고 단순히 양의 차이라고 하니 더 좋았습니다. 이모님들은 4명 정도 계셨는데 바쁘지 않다면 직접 구워주셔서 너무 편했구요 (저희는 6명정도 테이블이 있었는데 구워주셨어요) 여러모로 회나 간식거리 끼워 팔며 정작 조개 구이 퀄리티, 종류 자체가 떨어지는 곳들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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