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inese restaurant having 99 years of history and tradition in Korea. We watched this restaurant on TV program a few weeks ago to be shown in the top 3 as the oldest Chinese restaurants in Korea. We ordered the UniJjajang and Cuobalaw each. The black sauce of the UniJjajang was made ground beef. It was very delicious and flavor. Cuobalaw cooked for Beijing style was made fried pork with coated to sticky rice. What we all had were good for our dinner after taking a bath. Most of all, serving staffs to guests in the hall were very friendly and kind and they had a lot of the knowledge about their all menus to recommend you...
Read moreThe pride of Incheon's Chinese restaurants that have been around for over 100 years.
Chinese restaurant that is definitely in my top 5 for Jjajangmyeon I've had in Korea.
Uni Jjajang has an incredible amount of meat and vegetables and harmony. And the fried dumplings are juicy and seasoned, so they're so delicious that you don't even need to dip them in soy sauce.
Don't bother going to Chinatown,...
Read more상 호 : 중화루 주 소 : 인천광역시 중구 홍예문로 12 법적분류 : 일반음식점 서비스 분류 : 중국집 운영방식 : 자영업 개업년도 : 1918년 영업시간 : 10:30 ~ 21:00 전화번호 : 032-762-0231 웹사이트 : X 종합평가 : 음 식 : 4/5 [ 분위기 : 4/5 ]
주 차 : 주차장(무료) 5석, 인근 공영주차장(유료) 50석
내 용
중화루는 한국 최초의 호텔인 대불호텔에서 시작되고 1918년 중국인에게 인수되어 중화루로 변모했습니다. 100년 식당 !
리 뷰 # (주관적인 경험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인 차이나타운에서 약간 떨어진 거리에 있다. 바로 옆에는 60년된 진흥각 중국집이 있다.
식당 입구 쪽에 각종 TV매체에 출연한 기록이 붙어있다. 필자는 A4에 인쇄해서 써놓은 것은 처음 봤다.
메뉴판 1면에 중화루에 대한 역사가 나와있다. 참조해보자.
2024년 10월 기준 가격이며, 코스는 4인부터 시작하는게 조금 아쉬웠다.
시그니쳐 메뉴는 삼선고추짬뽕과 사천짜장이긴한데, 필자는 중화루에서 유니짜장이 제일 맛있었다. 필자의 입맛에는 유니짜장은 차이나타운 중국집 중에서도 독보적인 맛이다.
삼선고추짬뽕도 국물이 칼칼해서 맛있었다.
황두면은 중화루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다른 곳에서 하얀짜장+유니짜장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맛이었다. 약간 간이 쌔긴했는데 적당히 먹을만했다.
마라육면은 동파육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도 들어가있고 마라향이 심하지않아 마라탕 초보한테는 먹을만했다. 차이나타운에서는 마라탕 하는 곳이 드물어서 약간 신기했다.
군만두는 직접만드신다고 했는데, 적당히 맛있었다.
탕수육 비슷한 부류는 메뉴에 3가지가 있는데, 탕수육, 고기튀김, 꿔바로우 이 3가지로 판매하신다.
사진에 나와있는 것이 일반탕수육이고, 사진은 안찍어왔는데 탕수육과 꿔바로우(중국식 탕수육) 2가지는 먹어봤다. 탕수육은 비계+고기 비율이 4:6정도 되며 옛날 스타일이며, 꿔바로우는 비계부분이 적은 편이다. 필자는 비계를 그리 좋아하지않아 꿔바로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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