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5 가격☆5 맛☆4 사장님 친절하심.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심. 주차☆( 별줄건 아니고 큼직한 공터에 그냥 주차+건물뒷편 6대 가능) 접근성 ☆2(파주분들은 ☆4~☆5) 헤이리나 파주출판단지가면 꼭 가는 곳 신세계 아울렛쇼핑 가면 반은 아울렛 식당에서, 반은 여기로. 브레이크타임 2시~3시30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가족단위 식사로 오시는 분들 많습니다. 아시는 분들이 계속 오는 곳 자주 가보면 다들 단골분들로 보입니다. 큼지막한 패브릭소파가 편안한 곳 (테이블과 소파 거리가 멀어서 꼬마친구들은 쪼큼 불편) 메뉴도 간단합니다. 돈까스&스파게티 예전에 스테이크 괜찮았는데 아쉽지만 돈까스도 부먹스타일(소스 달달)과 생선까스(일반 생선까스소스보다 맛남,레몬즙을 소스에 뿌려먹을 수 있게 1조각 잘라서 나옴) 샐러드 안먹는...
Read more와... 여긴 좀 충격적입니다. 21년 5월 2일 12시경 방문했구요. 돈까스, 생선까스, 스파게티 골고루 하나씩 시켰습니다. 메뉴가 좀 너무 어디서나 팔만한.. 식상한 메뉴만 있다 했더니 그냥 마트에서 산 완제품 주는 느낌이내요. 스파게티 그냥 오뚜기 소스 대충 뿌린 느낌이고,, 돈까스, 스프, 모두 직접 만든음식이 아니라 데워주는 느낌입니다. 학교다닐때 급식으로 나오는 스파게티도 이것보단 고퀄일거 같아요.... 돈까스 생선까스 전부 감흥없고 급식 퀄리티의 재료에 급식만 못한 맛이었어요.. 구성을 보면 비싼건 아니얘요.. 다만.. 어찌 이렇게 장사를 하실까에 놀랐어요. 느낌상 가족비지니스 같아보였는데... 원 주인분들이 자녀에게 물려주시는건지모르겠지만 주방이 너무 빈약하내요.. 스파게티...
Read more손님이 왔는데 종업원이 인사도 안해.. 2시밖에 되지 않았는데 지네들 밥 먹어야 한다고 기다리라고 하는 간댕이 배 밖으로 나온 식당.. 손님들은 기다리게하고 지들끼리 식당 한가운데 다들 앉아 밥 먹는 꼬락서니가 정말... 또라이 같은 교대로 먹던지.. 한가한 3시쯤 먹으면 위장에 빵구나요? 사장년은 한 술 더 떠서 우리 밥 먹어야 하니 기다리던지 말던지 식의 태도를 보이니 한심하구려
프로 정신도 없고 음식이라도 맛있으면 다행이련만 비싸기만하고 음식도 가격대비 그닥.... 먹고도 기분 더럽고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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