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네수산 — Restaurant in Seogwipo-si

Pros: The soup and fish (조림) were very delicious. The seafood pancake was good. All these were good with rice.

Cons: Well, sashimi was a bit over priced, and was not what I expected. Sashimi was too chewy and I felt like I was chewing on a bubble gum. Cucumber and green pepper were too dry. My honest review on this place is I would not go back to this place for the sashimi but may go back for...

아파트 단지에 상가에있는 횟집. 직원분들이 무뚝뚝한 말투로 아주 친절하게 잘 챙겨주심. 빈대떡,생선조림,무슨 봄동무침같은거,지리도 나와서 다먹으면 배터진다. 1kg가 기본인데, 남자셋이 술안주로 먹어도 될 양임 (메뉴 주는거 다 먹는다면). 회는 싱싱했음. 근데 단가가 살짝있는듯. 방문 기준 방어 7, 벵에돔 8. 다른 생선은 없단거보니 그날그날 가져오는 생선이 다른 듯. 관광객들 멀리서 찾아 올만한 느낌은 아니고(특히 젊은 연인이나. 어린 애기있는 가족단위는, 그런 깔끔한 분위기는아니고 소주랑 먹을만한 동네 횟집임) 중장년끼리 동네 횟집느낌으로 오면좋은 느낌. 친절하시고 음식많이주셔서 좋았음. 근데 사실 위생이 쪼금..그거랑 밑반찬이나 요리가 맛있는 편은 아닌 듯ㅋㅋ 회 싱싱한거+동네 여유있는 집근처 가게느낌에서 편안하게 소주 드실분은 강추. 일부러 멀리서 여행 오셔서...

가격도 가격이지맘 회가 너무 싱싱하고 맛있어요 회를 1kg단위로 판매해서 회킬러인 두명이 먹기엔 양적으로 아쉬웠지만(1.5kg 팔아주세요) 회 다먹고 주시는 조림과 지리에 밥두공기먹으면 딱이에요 고등어 조림도 따로 파셔도 될 정도로 맛있어요 관광객 타겟인 식당에서 보지못하는 사장님 추천 회로 드시길~ 그리고 전화예약하고 가셔요 도민분들이 예약해서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