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set menu restaurant with wine pairing and wonderful service! The restaurant required booking in advance with prepayment of KRW 198,000 per person, price for a set menu. My husband is vegetarian so I added the notes at the booking and they're so good at accommodating the requirements with great details and lots of communication! Every single course has been made specifically so he didn't have to miss anything! All the dishes were delicious and went well with the wine pairing of 5 glasses we selected. The one star off from the food criteria is because the size of the food is very small, for a $200 AUD set menu, I'd expect to be full. Overall, a wonderful time with a fun food experience. A little sad we didn't get to...
Read moreStopped by while visiting Korea with my nephew. The staff member explained everything on the menu and for the main meal, recommended one get the beef and the other the lamb to share, so that's what we did.
The presentation and the artistry was awesome. The staff member explained in detail the story of each dish that came out, some explanation was done in English, others done in Korea, depending on the staff member (we did ask for explanation in English, but I think the staff realized that I understood Korean, Korean was used after few explanation).
I enjoyed almost all the foods, minus the caviar... was not a fan of the caviar, outside of that, all other dishes...
Read more런치식사했습니다 우선 맛이 없어요. 또 먹고싶지않습니다 물수건은 따뜻했지만 좋은향이 나지않아서 아쉬웠어요 향이 나면좋을것같습니다 식전빵은 샤워도우였는데 쫄깃한식감에 평범했어요 발사믹오일에 찍어먹었는데 오일보다는 버터가 좋을것같아요 음식이 나오기전에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음식이 나와있었어요 갓나온 따끈한음식을먹고싶었는데 여자서버분 센스가 아쉬웠어요 에피타이저로 라자냐와 부라타치즈가 나왔습니다.라자냐는 속에 탱글한 해산물이 맛있었어요 우측에 바질페스토5방울이 있었는데 왜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라자냐와 먹으라는건지 어울리지도않고 그냥 데코같았어요 여자서버분 설명도 휙하고 휙가셔서 못알아들었어요 부라타치즈는 시원한치즈에 유자와 토마토가 새콤달콤하고 맛있었어요 에피타이저로 라자냐는 너무헤비하고 부라타치즈가 좋았습니다. 파스타로는 봉골라와 치킨이 나왔습니다. 최현석 셰프님이 직접 가져다주셨는데 멋있고 잘생기셨어요 미래에 제 남편도 셰프님처럼 멋있었음 좋겠다생각했어요. 치킨파스타는 간이 애매했어요 토마토같기도하고 너무셔서 똠냥국같기도했어요 치킨은 부드럽고 촉촉해서 좋았구 치킨만골라먹고 파스타는 다 남겼습니다 그러니까 남자서버분이 오셔서 파스타가 입에맞지않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맞지않았다하니까 짜서 그런지 달아서 그런지 간때문이냐 물어보셨는데 제가 시큼해서 남겼다하니까 그분이 원래 시큼한음식이고 손님 입맛이 그래서 그런거다 음식은 문제가없다는 뉘앙스로말씀하셨습니다 이해시키려고 말씀하신건 알겠는데 맛없는걸 맛없다하지 뭐라합니까 시간쓰고 돈써서 맛없는 음식 먹으면 좋을까요? 봉골레파스타는 올리브오일 발사믹오일향이나면서 간도 딱 맞았어요 친숙한 맛이라 평범했어요 특이한건 치킨파스타이고 안전빵으로 식사하고싶으시면 봉골레파스타가 좋을것같습니다 메인으로 양갈비와 꽃등심 스테이크 주문했습니다 소스와 메인 가니쉬는 동일하게 아스파라거스 윗쪽에 깻잎케일과 왼쪽에는 깻잎오일이 있었습니다 양갈비 너무 두꺼워서 칼질하는데 힘이 너무 들어갔어요 식사하기전에 전완근 펌핑했습니다 고기가 너무 질겨서 칼질 힘겨워하니까 남자서버분이 칼을 세우면 잘썰린다하셨는데 그렇지않았구요 부어주신 소스는 애매한맛이였어요 네맛도 내맛도 아니였습니다 깻잎소스는 시큼했어요 꽃등심 스테이크는 훨씬 맛있었어요 육질도 좋았고 맛있었고 부드러웠어요 추가금내고 맛있는거드세요 중간중간 남자분오셔시 맛이 어떤지 계속 확인하시면서 신경써주셨어요 근데 테이블위에 빵가루나 지저분한건 안치워주십니다 디저트로 몽블랑,그린티 자스민 주문했습니다 디저트가 나오기전에 차를 캐모마일,루이보스로 했고 향만 상콤한 은은한 차였어요 몽블랑은 밤을 활용한 디저트인데 밤무스와 카시스 크림 윗쪽으로는 프로마쥬치즈와 밤을 올려주셨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초코 크럼블과 체리아이스크림을 올려주셨는데 새콤한 베리류와 케익시트의 달콤함, 몽블랑의 은은한 단맛이 잘 어울렸어요 위에 크림이 시원해서 아이스크림같았습니다 체리아이스크림은 진한 체리시럽이 느껴졌는데요 아래에 바삭한 초코크럼블과 먹으니 맛있었어요 그린티자스민은 그린티를 활용한 디저트인데 그린티아이스크림과함께 자스민향을 입혀서만든 리치그라니따와 쫄깃한 식감의 타피오카펄이 들었고 위에는 버터베이스의 튀일이 올라가있었습니다 튀일을 깨서 안쪽에있는 재료들과 섞어먹는데 맛은 하겐다즈 녹차아이스크림에 과자섞어먹는맛이였어요 어디서나 맛볼수있는 맛이고 디저트는 몽블랑이 특색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난해한 맛들이라 또먹고싶진않습니다. 중암감속기도 그렇고 여기도 음식스타일이 난해한걸보니 셰프님 스타일인것같고 저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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