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ewon Chunsang — Restaurant in Seoul

The nagiri and sushi rice bowl were both very good. And the restaurant was very accommodating by allowing us to just have a salmon and tuna nagiri plate. The curry was good, but the pork cutlet was sitting in it for too long, so it was too soggy, but still...

장사가 하도 잘되셔서 딱히 손님관리 안해도 상관 없으신것같다. 몇번 갔는데 횟수를 거듭할수록 가격도 비싸지고, 일단 서비스가 너무 별로인듯. 아니 이태원 장소 특수 감안해도 이렇게까지 비쌀일은 아닌거같은데, 양도 적고 비싼 메뉴밖에 없으면서 서비스를 이따위로? 마지막 방문때는 이자카야 방문에는 이른 시간(약 6시가량) 이라 손님도 한두팀밖에 없었는데 아무리 불러도 오지않고 물도 안주고 메뉴판도 안주고... 음식을 하나 주문하면 거의 30분은 기다린 것 같고 그 음식이 나오자마자 다음 음식을 주문해도 처음 음식이 다떨어지고 나서도 한참 더 기다려야했다. 딱히 오래걸리는 메뉴 주문한 것도 아닌거같은데? 근데 고등어 초밥이 맛있긴하다. 마지막...

Delicious foods and food serving buwfet method. Each person 6000worn only. Very cheap and I re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