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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mal Smokehouse — Restaurant in Seoul

Name
Manimal Smokehouse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Gyeongnidan-gil
210-65 Itaewon-dong,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이태원어린이공원
Itaewon-dong,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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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mal Smokehouse
South KoreaSeoulManimal Smokehouse

Basic Info

Manimal Smokehouse

South Korea, Seoul, Yongsan District, Noksapyeong-daero 40-gil, 47 2 층
4.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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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Gyeongnidan-gil, 이태원어린이공원, Itaewon Antique Furniture Street, Yongsan Haebangchon Village, Lehmann Maupin, FOUNDRY SEOUL, restaurants: Buddha's Belly Itaewon, Coreanos Kitchen Itaewon - 코레아노스키친 이태원점, Gino’s NY Pizza Itaewon 지노스 피자 이태원, Vatos Itaewon, Linus BBQ, Rockadoodle Nashville Hot Chicken Itaewon, Motor City Itaweon, HojiBobo Restaurant | Itaewon Seoul, 맥도날드 이태원점, Crispy Pork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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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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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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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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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15)

Open until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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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ewon Antique Furniture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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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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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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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Manimal Smokehouse

4.4
(475)
avatar
2.0
6y

일요일이라 서초역 근처에 갔다가 점심을 먹으러 어디로 갈까 어젯 저녁에 고민하면서 여러 집들을 추려놓고 망플 잇딜도 현재 비자프리미엄카드 추가할인 이벤트중인지라 살펴보니 최근에 방문해서 좋았던 디트로이트 스타일 피자를 파는 모터시티를 운영하는 주체가 매니멀스모크하우스라고 바베큐로 유명한 집으로 예전부터 이름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큰 관심은 없다가 갑자기 관심이 생겼고 더구나 비자카드 이벤트 중이라 더 큰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잇딜을 일단 구매해놓음.

지금은 슬프게도 아주 없어져 버렸지만 내가 어렸을때 제일 좋아했던 패밀리 레스토랑은 토니로마스였음. 처음 맛 본 달달짭짤톡쏘는 소스가 발라지고 속살은 촉촉부들부들한 베이비백립은 진짜 신세계였고 더 나중에 들어온 또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도 좋아했지만 바베큐 베이비백립에 관해선 토니로마스의 것과는 비교불가였음.

토니로마스에서 맛 본 여러 사이드 메뉴들 역시 하나하나 다 좋았었지만 특히나 코울슬로는 나의 최애 사이드메뉴로 아삭아삭 은은하게 달달시큼고소부드러운 맛은 나한테 코울슬로맛의 기준이 되서 지금도 어디 코울슬로가 괜찮다고 해서 맛볼때면 여전히 토니로마스의 코울슬로와 비교를 하게 됨.

하지만, 아웃백도 그렇고 토니로마스도 토니로마스를 비롯해 몇가지 브랜드를 운영했던 썬앳푸드가 자체 브랜드를 키우려는 생각때문인지 언젠가부터 점점 맛이 덜 맛있어지면서 점점 덜 가게됐었음.

한참동안 베이비백립을 잊고 살다 내가 자란 강남역 근처 역삼동에 오스틴이란 바베큐집이 생겨서 오랜만에 방문했었는데 의심했던것보단 나쁘지 않았었지만 양이 좀 박했던 기억이 남아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망플잇딜 비자카드 이벤트로 바베큐음식들을 맛보러 매니멀스모크하우스를 들러봄.

위치는 알아서 금방 도착했는데 가족들을 먼저 가게 앞에 내려주고 먼저 자리가 있는지 물어보라고 하고 주변 동네 안쪽에 적당히 차를 주차하는데 다행히 일요일 1시 50분경쯤이었는데 빈자리가 있다고 가족인원한테 연락이 와서 가게로 향함.

가게 앞은 여러번 지나쳤지만 실제로 가게는 처음인지라 늘 궁금했던 가게 뒷편에 있는 출입문을 향해 좁은 건물 사이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턴을 하니 계단이 있고 그 계단을 올라가니 가게문이 나타남.

사진으론 어느정도 봤지만 가게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가게는 들어가자마자 우측엔 바베큐 스모커가 있는 공간이 있고 좌측엔 주방이 정면엔 테이블이 일렬로 놓여있고 창가엔 바테이블이 놓여있음. 손님은 그다지 많지는 않았음.

리뷰에서 들었던대로 가게는 넓직하진 않고 아담한 편이었음. 자리에 앉자마자 스모커에서 나오는 연기 냄새가 강하지는 않았지만 조명에 비쳐지고 코로 맡아짐. 이런 연기는 밖에서 뭔가를 불태우는 주위에 있다간 옷에 냄새가 배는 그런 타는 냄새였지만 바베큐만 좋으면 옷 정도는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었음.

직원분께 망플 잇딜을 문의하니 잇딜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잇딜의 메뉴는 고기나 사이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고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하면서 원래 잇딜에 포항된 두 가지 고기 메뉴인 풀드포크와 스모크치킨 중에 스모크치킨은 오늘 준비가 안됐다고 대신 매콤한 수제소시지로 나간다고 설명해 줌.

망플 잇딜은 2인용 플래터인데다 바베큐립은 포함이 안 돼있어서 따로 단품으로 주문할까 했지만 리뷰등에서 안좋은 얘기도 적지 않은편이어서 직원분께 때때로 립이 별로이기도 하다던데 오늘은 어떤지 문의하니 가게가 점심영업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하는데 특히나 금요일과 일요일은 바로 조리한 바베큐립을 바로 내어주기 때문에 맛이 없을수가 없다고 안내하길래 립을 큰 걸로 하나를 더 주문할지 아니면 망플 잇딜로 주문한것과 똑같은 두가지 고기가 나오는 2인용 플래터를 추가로 하나 더 주문할지 고민함.

점원의 안내도 그렇고 사이드메뉴가 3가지나 포함되면서 두가지 고기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2인용 플래터를 망플 잇딜의 2인용 플래터에 포함되지 않은 사이드메뉴와 바베큐립도 다 맛보고 싶어서 추가로 돈을 내더라도 한가지는 베이비백립으로 또 다른 한가지는 스페어립으로 주문함. 원래 맛보고 싶었던 소고기 양지살 부위인 브리스킷은 메뉴에 안 보여서 점원한테 문의했을때 브리스킷은 저녁에만 제공되는 메뉴라고 함.

쾌적한 냄새는 아닌 연기냄새를 맡으면서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15분에서 20분쯤 걸린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옆 테이플의 젊은 커플손님이 주문한 플래터가 나오는걸 보고 우리것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할때쯤 우리가 주문한 메뉴 중 망플 잇딜메뉴가 먼저 나왔는데 옆 테이블의 젊은 커플손님이 메뉴가 나온지도 얼마 안됐는데 자리에서 일어남. 테이블 위의 음식을 보니 많이 남겼음.

속으로 아깝다고 생각하면서 우리 앞에 놓인 음식을 보니 풀드포크는 촉촉해 보였고 소시지는 먹음직해보였음. 하지만 내가 제일 궁금했던건 코울슬로여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포크로 떠서 입에 넣으니 괜찮지만 예전 토니로마스가 잘 나갈때의 맛에는 많이 부족했음.

다음으로 풀드포크를 적당히 포크로 떠서 특별한지 모르겠는 수제번에 적당히 넣고 아마도 비트로 물들인거 같은 양파와 같이 딸려 나온 세가지 소스 중에 그린칠리마요소스를 넣고 한입 베어무니 짭짤하면서 훈연향이 나는데 적당히 촉촉해서 나쁘지 않음. 하지만, 특별하게 맛있게 달달하다던지 톡 쏜다던지 그런게 없이 짭짤하기만 해서 우와하진 않음.

소시지는 미국에서 맛보는 그런 짭짤매콤한 맛인데 좀 드라이한 편으로 육즙이나 그런건 잘 안 느껴짐.

이때쯤 추가로 주문한 바베큐립 두가지가 들어있는 2인용 플래터가 나옴. 베이비백립이나 스페어립 모두 유튜브같은데서 봤던 겉이 검게 그을린 것이었는데 가족인원이 어린가족인원들이 먹도록 나이프로 자르는데 잘 못 자르길래 내가 대신 자르는데 기대했던 토니로마스 베이비백립같이 살짝 잡기만 해도 후두둑 분리되거나 하지 않아 포크로 누르고 나이프로 자르는데 잘 안 잘려서 힘이 들어가니 포크가 살짝 휘어짐. 안되겠다 싶어서 손으로 잡고 나이프로 써는데 역시나 가볍게 잘라지지 않고 육즙이 나오거나 하지 않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되기 시작함.

힘겹게 립들을 나이프로 잘라 살을 발라내서 한입 맛을 보니 훈연된 겉면은 아까 가게에 들어와서 맡았던 꼭 좋다곤 말 못하겠는 훈연 냄새가 나고 짭짤한 립을 똑 쏘는 텍사스소스나 평이 좋았던 치미추리소스에 번갈아 찍어 맛을 보니 방금 조리한 립이라곤 믿기 힘들게 전혀 촉촉부들하지 않고 드라이하면서 부드럽지도 않아 왜 옆 테이블의 젊은 커플손님이 음식이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나갔는지 고개가 끄덕여짐. 다만, 평이 좋았던 고수가 들어간 치미추리소스는 좋았음.

거기다 가족인원은 첫입부터 느끼하다면서 불고기랑 비빔냉면 먹으러 가고싶다고 함. 하는 수 없이 느끼한거 모르는 내가 저녁까지 미리 먹는걸로 하고 대부분의 음식을 혼자 거의 다 먹음. 웬만하면 음식을 안 남기는데 소시지 두 피스정도는 촉촉하지도 않은지라 남기고 자리에서 일어남.

전체적으로 텍사스에서 스모커만 공수해오고 좋은 고기를 고르는 안목이나 속살을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고 맛있게 조리하는 립 레시피는 빠뜨린것 같은 느낌으로 사이드등도 다 괜찮았지만 특별하게 우와하는건 없었고 특히나 립은 너무 실망이었어서 진짜 훈연한 미국 바베큐를 내놓는다고 겉멋이 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별로인 경험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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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tar
4.0
8y

Update, revisited after about a year. Going to have to drop a star as this time the brisket was kind of dry. The highlight of the meal was actually the grilled vegetables and grits side dish. I kind of just wanted a big bowl of that and dive in...so good! ----‐ This place is well worth the price! It just might be the best western barbecue place I have ever been to as of yet...Did not expect to find something this good in Seoul. The meats are cooked perfectly, they are juicy and flavorful. The sides are good too, but I would suggest to the owner to change the green chili mac to maybe bacon and cheese mac, as all the food have a sweet flavor, the bitterness of the green chili makes it taste extra bitter.

Oh by the way this place is on the second floor and you have to walk down a narrow alley and up a skinny meal stairway to reach the entrance...I was really skeptical that this was the entrance at first as it seemed really sketchy but once your inside it has a nice atmosphere but it is a relatively small restaurant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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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6y

I used to live just a 3-minute walk from where Manimal Smokehouse resides. If the restaurant was around while I was living there, I'd probably be a regular customer and much, much heavier.

On a trip back to visit family, we made our usual pilgrimage to some of our favourite and some new BBQ spots. This one was a new one for us, but it came with many great reviews so we were willing to give it a go.

I was very pleased with the quality of our entire meal. It wasn't busy when we got there and we had our pick of the smaller seating area to devour this meaty goodness. I'm someone who usually loves a good brisket and will pass on the sausages, but I've got to say that the Manimal sausages are some of the tastiest I've had anywhere. If in doubt, grab the meal with a little bit of everything and then you can double down on your favourites the next time you visit.

Next time, I'm in Seoul. I'll be vis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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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서초역 근처에 갔다가 점심을 먹으러 어디로 갈까 어젯 저녁에 고민하면서 여러 집들을 추려놓고 망플 잇딜도 현재 비자프리미엄카드 추가할인 이벤트중인지라 살펴보니 최근에 방문해서 좋았던 디트로이트 스타일 피자를 파는 모터시티를 운영하는 주체가 매니멀스모크하우스라고 바베큐로 유명한 집으로 예전부터 이름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큰 관심은 없다가 갑자기 관심이 생겼고 더구나 비자카드 이벤트 중이라 더 큰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잇딜을 일단 구매해놓음. 지금은 슬프게도 아주 없어져 버렸지만 내가 어렸을때 제일 좋아했던 패밀리 레스토랑은 토니로마스였음. 처음 맛 본 달달짭짤톡쏘는 소스가 발라지고 속살은 촉촉부들부들한 베이비백립은 진짜 신세계였고 더 나중에 들어온 또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도 좋아했지만 바베큐 베이비백립에 관해선 토니로마스의 것과는 비교불가였음. 토니로마스에서 맛 본 여러 사이드 메뉴들 역시 하나하나 다 좋았었지만 특히나 코울슬로는 나의 최애 사이드메뉴로 아삭아삭 은은하게 달달시큼고소부드러운 맛은 나한테 코울슬로맛의 기준이 되서 지금도 어디 코울슬로가 괜찮다고 해서 맛볼때면 여전히 토니로마스의 코울슬로와 비교를 하게 됨. 하지만, 아웃백도 그렇고 토니로마스도 토니로마스를 비롯해 몇가지 브랜드를 운영했던 썬앳푸드가 자체 브랜드를 키우려는 생각때문인지 언젠가부터 점점 맛이 덜 맛있어지면서 점점 덜 가게됐었음. 한참동안 베이비백립을 잊고 살다 내가 자란 강남역 근처 역삼동에 오스틴이란 바베큐집이 생겨서 오랜만에 방문했었는데 의심했던것보단 나쁘지 않았었지만 양이 좀 박했던 기억이 남아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망플잇딜 비자카드 이벤트로 바베큐음식들을 맛보러 매니멀스모크하우스를 들러봄. 위치는 알아서 금방 도착했는데 가족들을 먼저 가게 앞에 내려주고 먼저 자리가 있는지 물어보라고 하고 주변 동네 안쪽에 적당히 차를 주차하는데 다행히 일요일 1시 50분경쯤이었는데 빈자리가 있다고 가족인원한테 연락이 와서 가게로 향함. 가게 앞은 여러번 지나쳤지만 실제로 가게는 처음인지라 늘 궁금했던 가게 뒷편에 있는 출입문을 향해 좁은 건물 사이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턴을 하니 계단이 있고 그 계단을 올라가니 가게문이 나타남. 사진으론 어느정도 봤지만 가게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가게는 들어가자마자 우측엔 바베큐 스모커가 있는 공간이 있고 좌측엔 주방이 정면엔 테이블이 일렬로 놓여있고 창가엔 바테이블이 놓여있음. 손님은 그다지 많지는 않았음. 리뷰에서 들었던대로 가게는 넓직하진 않고 아담한 편이었음. 자리에 앉자마자 스모커에서 나오는 연기 냄새가 강하지는 않았지만 조명에 비쳐지고 코로 맡아짐. 이런 연기는 밖에서 뭔가를 불태우는 주위에 있다간 옷에 냄새가 배는 그런 타는 냄새였지만 바베큐만 좋으면 옷 정도는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었음. 직원분께 망플 잇딜을 문의하니 잇딜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잇딜의 메뉴는 고기나 사이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고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하면서 원래 잇딜에 포항된 두 가지 고기 메뉴인 풀드포크와 스모크치킨 중에 스모크치킨은 오늘 준비가 안됐다고 대신 매콤한 수제소시지로 나간다고 설명해 줌. 망플 잇딜은 2인용 플래터인데다 바베큐립은 포함이 안 돼있어서 따로 단품으로 주문할까 했지만 리뷰등에서 안좋은 얘기도 적지 않은편이어서 직원분께 때때로 립이 별로이기도 하다던데 오늘은 어떤지 문의하니 가게가 점심영업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하는데 특히나 금요일과 일요일은 바로 조리한 바베큐립을 바로 내어주기 때문에 맛이 없을수가 없다고 안내하길래 립을 큰 걸로 하나를 더 주문할지 아니면 망플 잇딜로 주문한것과 똑같은 두가지 고기가 나오는 2인용 플래터를 추가로 하나 더 주문할지 고민함. 점원의 안내도 그렇고 사이드메뉴가 3가지나 포함되면서 두가지 고기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2인용 플래터를 망플 잇딜의 2인용 플래터에 포함되지 않은 사이드메뉴와 바베큐립도 다 맛보고 싶어서 추가로 돈을 내더라도 한가지는 베이비백립으로 또 다른 한가지는 스페어립으로 주문함. 원래 맛보고 싶었던 소고기 양지살 부위인 브리스킷은 메뉴에 안 보여서 점원한테 문의했을때 브리스킷은 저녁에만 제공되는 메뉴라고 함. 쾌적한 냄새는 아닌 연기냄새를 맡으면서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15분에서 20분쯤 걸린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옆 테이플의 젊은 커플손님이 주문한 플래터가 나오는걸 보고 우리것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할때쯤 우리가 주문한 메뉴 중 망플 잇딜메뉴가 먼저 나왔는데 옆 테이블의 젊은 커플손님이 메뉴가 나온지도 얼마 안됐는데 자리에서 일어남. 테이블 위의 음식을 보니 많이 남겼음. 속으로 아깝다고 생각하면서 우리 앞에 놓인 음식을 보니 풀드포크는 촉촉해 보였고 소시지는 먹음직해보였음. 하지만 내가 제일 궁금했던건 코울슬로여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포크로 떠서 입에 넣으니 괜찮지만 예전 토니로마스가 잘 나갈때의 맛에는 많이 부족했음. 다음으로 풀드포크를 적당히 포크로 떠서 특별한지 모르겠는 수제번에 적당히 넣고 아마도 비트로 물들인거 같은 양파와 같이 딸려 나온 세가지 소스 중에 그린칠리마요소스를 넣고 한입 베어무니 짭짤하면서 훈연향이 나는데 적당히 촉촉해서 나쁘지 않음. 하지만, 특별하게 맛있게 달달하다던지 톡 쏜다던지 그런게 없이 짭짤하기만 해서 우와하진 않음. 소시지는 미국에서 맛보는 그런 짭짤매콤한 맛인데 좀 드라이한 편으로 육즙이나 그런건 잘 안 느껴짐. 이때쯤 추가로 주문한 바베큐립 두가지가 들어있는 2인용 플래터가 나옴. 베이비백립이나 스페어립 모두 유튜브같은데서 봤던 겉이 검게 그을린 것이었는데 가족인원이 어린가족인원들이 먹도록 나이프로 자르는데 잘 못 자르길래 내가 대신 자르는데 기대했던 토니로마스 베이비백립같이 살짝 잡기만 해도 후두둑 분리되거나 하지 않아 포크로 누르고 나이프로 자르는데 잘 안 잘려서 힘이 들어가니 포크가 살짝 휘어짐. 안되겠다 싶어서 손으로 잡고 나이프로 써는데 역시나 가볍게 잘라지지 않고 육즙이 나오거나 하지 않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되기 시작함. 힘겹게 립들을 나이프로 잘라 살을 발라내서 한입 맛을 보니 훈연된 겉면은 아까 가게에 들어와서 맡았던 꼭 좋다곤 말 못하겠는 훈연 냄새가 나고 짭짤한 립을 똑 쏘는 텍사스소스나 평이 좋았던 치미추리소스에 번갈아 찍어 맛을 보니 방금 조리한 립이라곤 믿기 힘들게 전혀 촉촉부들하지 않고 드라이하면서 부드럽지도 않아 왜 옆 테이블의 젊은 커플손님이 음식이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나갔는지 고개가 끄덕여짐. 다만, 평이 좋았던 고수가 들어간 치미추리소스는 좋았음. 거기다 가족인원은 첫입부터 느끼하다면서 불고기랑 비빔냉면 먹으러 가고싶다고 함. 하는 수 없이 느끼한거 모르는 내가 저녁까지 미리 먹는걸로 하고 대부분의 음식을 혼자 거의 다 먹음. 웬만하면 음식을 안 남기는데 소시지 두 피스정도는 촉촉하지도 않은지라 남기고 자리에서 일어남. 전체적으로 텍사스에서 스모커만 공수해오고 좋은 고기를 고르는 안목이나 속살을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고 맛있게 조리하는 립 레시피는 빠뜨린것 같은 느낌으로 사이드등도 다 괜찮았지만 특별하게 우와하는건 없었고 특히나 립은 너무 실망이었어서 진짜 훈연한 미국 바베큐를 내놓는다고 겉멋이 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별로인 경험이었고 재방문의사는 전혀 없음.
Jeff MJeff M
I used to live just a 3-minute walk from where Manimal Smokehouse resides. If the restaurant was around while I was living there, I'd probably be a regular customer and much, much heavier. On a trip back to visit family, we made our usual pilgrimage to some of our favourite and some new BBQ spots. This one was a new one for us, but it came with many great reviews so we were willing to give it a go. I was very pleased with the quality of our entire meal. It wasn't busy when we got there and we had our pick of the smaller seating area to devour this meaty goodness. I'm someone who usually loves a good brisket and will pass on the sausages, but I've got to say that the Manimal sausages are some of the tastiest I've had anywhere. If in doubt, grab the meal with a little bit of everything and then you can double down on your favourites the next time you visit. Next time, I'm in Seoul. I'll be visiting Manimal again :)
Mr. BierschbachMr. Bierschbach
Absolutely delicious! This little place will make you feel like you are in the heart of the USA eating some of the finest BBq to be had. I had the two meat plate and it was a good amount of food. The only reason I knocked it down a star was for price, but I'm also not sure what it takes to run that fabulous restaurant out here either so if they are priced correctly for everything then it's a 5 for sure. It is a bit small so be ready for that and you need to go down the side alley to get there so be on the lookout but well worth it. Not far from Seoul Military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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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서초역 근처에 갔다가 점심을 먹으러 어디로 갈까 어젯 저녁에 고민하면서 여러 집들을 추려놓고 망플 잇딜도 현재 비자프리미엄카드 추가할인 이벤트중인지라 살펴보니 최근에 방문해서 좋았던 디트로이트 스타일 피자를 파는 모터시티를 운영하는 주체가 매니멀스모크하우스라고 바베큐로 유명한 집으로 예전부터 이름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큰 관심은 없다가 갑자기 관심이 생겼고 더구나 비자카드 이벤트 중이라 더 큰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잇딜을 일단 구매해놓음. 지금은 슬프게도 아주 없어져 버렸지만 내가 어렸을때 제일 좋아했던 패밀리 레스토랑은 토니로마스였음. 처음 맛 본 달달짭짤톡쏘는 소스가 발라지고 속살은 촉촉부들부들한 베이비백립은 진짜 신세계였고 더 나중에 들어온 또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도 좋아했지만 바베큐 베이비백립에 관해선 토니로마스의 것과는 비교불가였음. 토니로마스에서 맛 본 여러 사이드 메뉴들 역시 하나하나 다 좋았었지만 특히나 코울슬로는 나의 최애 사이드메뉴로 아삭아삭 은은하게 달달시큼고소부드러운 맛은 나한테 코울슬로맛의 기준이 되서 지금도 어디 코울슬로가 괜찮다고 해서 맛볼때면 여전히 토니로마스의 코울슬로와 비교를 하게 됨. 하지만, 아웃백도 그렇고 토니로마스도 토니로마스를 비롯해 몇가지 브랜드를 운영했던 썬앳푸드가 자체 브랜드를 키우려는 생각때문인지 언젠가부터 점점 맛이 덜 맛있어지면서 점점 덜 가게됐었음. 한참동안 베이비백립을 잊고 살다 내가 자란 강남역 근처 역삼동에 오스틴이란 바베큐집이 생겨서 오랜만에 방문했었는데 의심했던것보단 나쁘지 않았었지만 양이 좀 박했던 기억이 남아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망플잇딜 비자카드 이벤트로 바베큐음식들을 맛보러 매니멀스모크하우스를 들러봄. 위치는 알아서 금방 도착했는데 가족들을 먼저 가게 앞에 내려주고 먼저 자리가 있는지 물어보라고 하고 주변 동네 안쪽에 적당히 차를 주차하는데 다행히 일요일 1시 50분경쯤이었는데 빈자리가 있다고 가족인원한테 연락이 와서 가게로 향함. 가게 앞은 여러번 지나쳤지만 실제로 가게는 처음인지라 늘 궁금했던 가게 뒷편에 있는 출입문을 향해 좁은 건물 사이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턴을 하니 계단이 있고 그 계단을 올라가니 가게문이 나타남. 사진으론 어느정도 봤지만 가게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가게는 들어가자마자 우측엔 바베큐 스모커가 있는 공간이 있고 좌측엔 주방이 정면엔 테이블이 일렬로 놓여있고 창가엔 바테이블이 놓여있음. 손님은 그다지 많지는 않았음. 리뷰에서 들었던대로 가게는 넓직하진 않고 아담한 편이었음. 자리에 앉자마자 스모커에서 나오는 연기 냄새가 강하지는 않았지만 조명에 비쳐지고 코로 맡아짐. 이런 연기는 밖에서 뭔가를 불태우는 주위에 있다간 옷에 냄새가 배는 그런 타는 냄새였지만 바베큐만 좋으면 옷 정도는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었음. 직원분께 망플 잇딜을 문의하니 잇딜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잇딜의 메뉴는 고기나 사이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고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하면서 원래 잇딜에 포항된 두 가지 고기 메뉴인 풀드포크와 스모크치킨 중에 스모크치킨은 오늘 준비가 안됐다고 대신 매콤한 수제소시지로 나간다고 설명해 줌. 망플 잇딜은 2인용 플래터인데다 바베큐립은 포함이 안 돼있어서 따로 단품으로 주문할까 했지만 리뷰등에서 안좋은 얘기도 적지 않은편이어서 직원분께 때때로 립이 별로이기도 하다던데 오늘은 어떤지 문의하니 가게가 점심영업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하는데 특히나 금요일과 일요일은 바로 조리한 바베큐립을 바로 내어주기 때문에 맛이 없을수가 없다고 안내하길래 립을 큰 걸로 하나를 더 주문할지 아니면 망플 잇딜로 주문한것과 똑같은 두가지 고기가 나오는 2인용 플래터를 추가로 하나 더 주문할지 고민함. 점원의 안내도 그렇고 사이드메뉴가 3가지나 포함되면서 두가지 고기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2인용 플래터를 망플 잇딜의 2인용 플래터에 포함되지 않은 사이드메뉴와 바베큐립도 다 맛보고 싶어서 추가로 돈을 내더라도 한가지는 베이비백립으로 또 다른 한가지는 스페어립으로 주문함. 원래 맛보고 싶었던 소고기 양지살 부위인 브리스킷은 메뉴에 안 보여서 점원한테 문의했을때 브리스킷은 저녁에만 제공되는 메뉴라고 함. 쾌적한 냄새는 아닌 연기냄새를 맡으면서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15분에서 20분쯤 걸린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옆 테이플의 젊은 커플손님이 주문한 플래터가 나오는걸 보고 우리것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할때쯤 우리가 주문한 메뉴 중 망플 잇딜메뉴가 먼저 나왔는데 옆 테이블의 젊은 커플손님이 메뉴가 나온지도 얼마 안됐는데 자리에서 일어남. 테이블 위의 음식을 보니 많이 남겼음. 속으로 아깝다고 생각하면서 우리 앞에 놓인 음식을 보니 풀드포크는 촉촉해 보였고 소시지는 먹음직해보였음. 하지만 내가 제일 궁금했던건 코울슬로여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포크로 떠서 입에 넣으니 괜찮지만 예전 토니로마스가 잘 나갈때의 맛에는 많이 부족했음. 다음으로 풀드포크를 적당히 포크로 떠서 특별한지 모르겠는 수제번에 적당히 넣고 아마도 비트로 물들인거 같은 양파와 같이 딸려 나온 세가지 소스 중에 그린칠리마요소스를 넣고 한입 베어무니 짭짤하면서 훈연향이 나는데 적당히 촉촉해서 나쁘지 않음. 하지만, 특별하게 맛있게 달달하다던지 톡 쏜다던지 그런게 없이 짭짤하기만 해서 우와하진 않음. 소시지는 미국에서 맛보는 그런 짭짤매콤한 맛인데 좀 드라이한 편으로 육즙이나 그런건 잘 안 느껴짐. 이때쯤 추가로 주문한 바베큐립 두가지가 들어있는 2인용 플래터가 나옴. 베이비백립이나 스페어립 모두 유튜브같은데서 봤던 겉이 검게 그을린 것이었는데 가족인원이 어린가족인원들이 먹도록 나이프로 자르는데 잘 못 자르길래 내가 대신 자르는데 기대했던 토니로마스 베이비백립같이 살짝 잡기만 해도 후두둑 분리되거나 하지 않아 포크로 누르고 나이프로 자르는데 잘 안 잘려서 힘이 들어가니 포크가 살짝 휘어짐. 안되겠다 싶어서 손으로 잡고 나이프로 써는데 역시나 가볍게 잘라지지 않고 육즙이 나오거나 하지 않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되기 시작함. 힘겹게 립들을 나이프로 잘라 살을 발라내서 한입 맛을 보니 훈연된 겉면은 아까 가게에 들어와서 맡았던 꼭 좋다곤 말 못하겠는 훈연 냄새가 나고 짭짤한 립을 똑 쏘는 텍사스소스나 평이 좋았던 치미추리소스에 번갈아 찍어 맛을 보니 방금 조리한 립이라곤 믿기 힘들게 전혀 촉촉부들하지 않고 드라이하면서 부드럽지도 않아 왜 옆 테이블의 젊은 커플손님이 음식이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나갔는지 고개가 끄덕여짐. 다만, 평이 좋았던 고수가 들어간 치미추리소스는 좋았음. 거기다 가족인원은 첫입부터 느끼하다면서 불고기랑 비빔냉면 먹으러 가고싶다고 함. 하는 수 없이 느끼한거 모르는 내가 저녁까지 미리 먹는걸로 하고 대부분의 음식을 혼자 거의 다 먹음. 웬만하면 음식을 안 남기는데 소시지 두 피스정도는 촉촉하지도 않은지라 남기고 자리에서 일어남. 전체적으로 텍사스에서 스모커만 공수해오고 좋은 고기를 고르는 안목이나 속살을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고 맛있게 조리하는 립 레시피는 빠뜨린것 같은 느낌으로 사이드등도 다 괜찮았지만 특별하게 우와하는건 없었고 특히나 립은 너무 실망이었어서 진짜 훈연한 미국 바베큐를 내놓는다고 겉멋이 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별로인 경험이었고 재방문의사는 전혀 없음.
ethan ghy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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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sed to live just a 3-minute walk from where Manimal Smokehouse resides. If the restaurant was around while I was living there, I'd probably be a regular customer and much, much heavier. On a trip back to visit family, we made our usual pilgrimage to some of our favourite and some new BBQ spots. This one was a new one for us, but it came with many great reviews so we were willing to give it a go. I was very pleased with the quality of our entire meal. It wasn't busy when we got there and we had our pick of the smaller seating area to devour this meaty goodness. I'm someone who usually loves a good brisket and will pass on the sausages, but I've got to say that the Manimal sausages are some of the tastiest I've had anywhere. If in doubt, grab the meal with a little bit of everything and then you can double down on your favourites the next time you visit. Next time, I'm in Seoul. I'll be visiting Manimal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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