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san Tonka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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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od was really great and the service was fast too! The owner was really friendly towards foreigners. Waited for around 30-45 minutes but it worths the wait. Ordered the original, cheese and fish tonkatsu. My favorite was the cheese tonkatsu! They also provides free kimchi and water.
Andrea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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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평범, 위생-평범 이하 , 손님응대- 꽝.. 총체적 난국에 날 우울하게 만든 곳 가게 뺏긴 곳이라고 알고 있어서 좋은 맘으로 갔어요. 건물주가 나쁜 방법 사용했다고 유튜브에서 엄청 떠들었잖아요.. 오래전에도 평범했던 맛이고,, 지금도 평범한 맛이네요. 오히려 전보다 맛이 더 떨어진듯.... 근데 위생이.. 후~~~~ 소스는 기성품에 뭔가 추가를 해서 끓였다는 느낌이 안 들었고,, 돈가스는 내껏만 색이 엄청 밝게 나왔다,,, 위생상태만 깨끗했으면 후기 없이 그냥 지나갔는데, 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경험을 했네요. 나쁜 쪽으로요. 일단 양배추 손으로 담아서 주던데요.. 40대후반 여자분은 비닐장갑 끼고 양배추를 담던데, 60대 후반 여자분은 일하던 손 그대로 맨손으로 양배추를 담던데요. 40대 여자분이 양배추를 미리 담아서 쌓아두는데 마침 떨어진걸 보고 60대 여자분이 도와줄려고 담아 둔거 같은데,, 그냥 맨손으로 양배추를 담아서 그릇에 놓네요. 한손에는 목장갑 끼고 있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손 안 씻은듯. 양배추는 그냥 투명비닐에 담겨져 있는 상태. 사진참조 돈가스는 60cm 정도 되는 중화팬에서 튀겨 주네요.. 남들꺼는 갈색으로 나왔는데 내꺼는 노란색에 가까운 색..밝게 나와서 익긴 익었는데 기름 먹어서 약간 몽글하다고 할까. 못 먹을정도는 아닌데 집에서 조금 덜 튀긴 듯한 가정집 돈가스 느낌... 하지만 가격이 11000원이었고,, 8천원짜리 냉동돈가스 파는 집이 이것보다는 더 바싹하고 맛있죠.. 오늘 대단한 경험 했네요. 돈가스에는 검은 점들 박혀 있는데 이건.. 밑에 가라앉은 핏물 올라간거거든요... 튀김 온도가 낮거나.. 기름이 적거나.. 돈가스를 한번에 많이 넣으면 생기는 현상이죠.. 많이 판매되는 곳에서는 튀김기를 써야 하는데,, 쩝.. 바꾸어 말하면 여태까지 손님이 별로 없었다는 뜻일 수도 있겠네요. 중화팬으로 돈가스를 튀기면은 일정량 튀긴후에 기름 교체를 해야 하는데.. 기름 새로 갈면 온도 올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교체 없이 보충만 해서 계속 쓰겠다라는건데,,, 이러면 산폐된 기름이랑 핏물찌거기 손님이 계속 먹게 되는거죠. 테이블도 그지같이 딱던데요. 빈 자리가 없어서 다 먹은 그릇 있는곳에 서 있었는데 그릇 가져가면서 테이블 3분에 1만 걸레로 살짝 스치고 지나가네요. 테이블 딱는데 2초 정도 걸리겠죠.. 그걸 1초도 안 걸리게 끝내시네. 40대 여자분이 었고 인상 팍 쓰고 있는 사람이고, 테이블 보지도 않고 쓱 인데 여기다가 다시 딱아달라고 했음. 아마도 싸움 났겠죠. 당연히 치워드릴께요. 라는 멘트 없었고, 주문 받거나 하는 것도 없었고, 느낌상 쳐다도 안 본듯 하네요. 진짜 40대 후반 여자분은 인상쓰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데 옆 테이블 손님은 눈치 보느라 주문을 못 하고 가만히 있네요.. 그래서 저도 조용히 찌그러져 있었어요. .. 손님이 많아서 주차 정리 하시는 아저씨 불러왔는데 손 안 씻고 음식 나르는데,, 주문 받은 사람이 아니니까 테이블 번호 보고,, 돈가스 맞으시죠.. 큰 소리로 확인 하면서 음식을 주는데,, 이건 손님 음식에 침을 튀기면서 주는 행위죠.. 후~~ 마스크 안 쓰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손님 음식 앞에 두고 큰소리로 말하지는 않는건 기본 상식이죠. 손 씻는곳이 주방쪽 외에 없으므로 주차장 아저씨는 손 안 씻고 써빙 본게 맞을 겁니다. 수건은 없었고,, 손에 물이 묻어 있지 않았으니까요. 나 들어올때 밖에서 담배피면서 유도봉인가 만지작 거리던 손인데, 쩝 나이는 대략 60대 아저씨.. 그리고 60대 후반 여자분은 한손에는 목장갑을 끼고 이것저것 하시다가 목장갑 그대로 나이프를 정리하시네요.. 쓰던 목장갑으로 나이프 물기 제거 하시는건 아니죠.. 양배추 담을때 맨손으로 담던데 그때도 한손에는 목장갑이었어요. 언제부터 목장갑을 끼고 있었던 것일까.. 할머니들은 진짜 너무하셔.. 위생에 대한 부분 너무 신경 안 쓰셔.. 인상쓰는 점원에 위생 신경 안 쓰는 할머니에. 돈가스 튀기는 할아버지는 대략 70대 정도로 보이는데 계속 입을 쩝쩝거리심. 아마도 틀니를 하셨는데 안 맞아서 맞추느라고 습과적으로 쩝쩝 거리시는거 같은데,, 그 쩝쩝 거리는데 밑에 손님들 나갈 음식 접시 있단 말이에요. 그 그릇에는 손으로 담은 양배추가 있고 진짜 여긴 총체적 난국이야.. 이렇게 우울한 곳 처음봐 분에 넘치는 손님을 받아서,, 힘들어 죽겠다. 라는게 얼굴에 보여. 특히 40대 여자분은 말 한번 잘못 걸면 맞을거 같이 인상을 쓰시면서 일을 하시네... 와. 진짜 오늘 짧은 시간안에 많은걸 경험했다.. 건물주가 가게 뺐는건 나쁜거니까. 좋은 맘으로 갔는데 너무 힘들어 하시는게 눈에 보인다.. 손님을 조금 줄여 드리는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는 튀김기도 그렇고 시스템을 재정비 하셔야 한다. 내가 음식점을 선택할때,, 청년 열정 착한.. 뭐 이런단어 강조하면 걸르는데 이제는 원조라는 단어를 봐도 걸러야 할듯 하다. 나이 많이 먹었다고 현명한거 아니듯이 가게 오래됐다고 더 맛있는건 아니니까여. 앞으로 남산 지나갈때 마다 생각날텐데. 이를 어쪄냐. 심각한 내상이다. 손님 많아도,, 바빠도 활기차게 일하시는 곳들은 참 보기 좋은데 이렇게 우울하게 일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밥을 먹으니까. 기분 진짜 다운된다.. 우울해진다. 멀리서 기분좋게 찾아가시는 분들,, 저처럼 우울해 지지 마시라는 의미에서 후기 남겨 봅니다. 추가.. 유튜브 때문에 이렇게 바쁠수가 있나 의아해 했는데 무빙에 남산 돈까스가 나왔나 보네요.. 보통 후기 검사 하고 가서 이런데 걸릴 일이 없는데. 잠깐의 게으름 때문에 안 좋은 경험을 했다.. 무빙이나 봐야겠다. 추가. 무빙 보다가 또 생각나서 적어보아요. 남산 돈가스는 코로나 터지기 2~3년 쯤 전에 2주사이에 모든 가게의 돈가스 맛을 보았습니다. 전부다 그냥 그랬어요. 집앞이면 갈수도 있겠지만 일부러 시간내서 갈곳은 아니에요. 아마도 9천이면 괜찮다고 했을 수도 있구요.. 모두 이른 저녁시간이었고 101이 제일 손님이 많았고 맛은 오른쪽 기준 3번째4번째가 젋은 사람들이 하는 곳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감자튀김이 같이 나왔던 집으로 기억하구요. 첫번째가 스프에 손가락 담가서 줬던가, 뭔가 위생상 안 좋았던걸로 기억하구요. 여기 원조만 한테이블인가로 손님 없이 한가했구요. 그대도 맛은 제일 별로였고,맨날 주차장도 비어있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떠든 이후로 변한게 있나 확인차 방문했습니다. 다른곳은 전반적으로 매장의 절반 이상 찰 정도로사람이 많았고 101이 소스에서 과일 맛 살짝 느겨져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종로에 있는 금화 왕돈가스보다는 맛있는 맛이니까 괜찮은 편입니다. 남산 돈가스는 택시 기사님들이 띄운 곳 이죠. 양많고 맛있고 주차편한 식당을 기사님들이 많이 갑니다. 하지만 이제 남산쪽은 더이상 맛있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으니 시간 낭비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제 기억에 돈가스로 특별한 곳은 신석초교뒤에 커츠가 아닐까 싶네요. 오픈때 보통 15명 정도는 서 있던데요. 보통 오픈 30분 전부터 줄서기 시작합니다. 엄청 추울때는 대기 없이 바로 먹을 수도 있으니 겨울때 한번 가보세요. 여기가 망원동쪽 돈가스보다 나은거 같습니다.
아웃오브커피 (김Students)아웃오브커피 (김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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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했을때 에어컨이 원래 고장이 났는지 상당히 더웠습니다 이 날씨에 가족들이랑 기대하고 와서 먹었는데..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가격도 싼것도 아니였고 돈까스 두께도 그렇고 돈까스 튀김도 매장 청소도 좀 해야할거 같더라구요 . 화장실 또한 ...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이 될거 같아요 사장님의 사연은 유튜뷰로 이미 봐서 안타까웠지만 음식점은 맛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ㅜㅜ When I visited, it was quite hot, maybe the air conditioner was originally broken. I was looking forward to eating it with my family in this weather. Maybe because I was looking forward to it too much, it wasn't as delicious as I thought. It wasn't cheap, and the thickness of the pork cutlet and the fried pork cutlet also seemed to need to be cleaned at the store. I thought I should clean the bathroom as a whole I think it will be my first and last visit
cocori (Cocori)cocori (Coc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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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가봤습니다. (전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지도보고 가로질러갈수있을꺼라 생각하고 갔더니 길이없습니다 ㅡㅡ 큰도로언덕으로 다시 돌아서 올라갔는데 못올라왔던 옆길을 보니 올라오는 계단이있습니다;;;;(가로질러올라오는 길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처음에 스프를 주는데 생각하던 맛이랑은 다르게 약간 밍밍합니다. 후추 많이 넣어드세요 ㅋ 기본돈까스,치즈돈까스,순두부,꽁치김치찌개 시켰습니다. 돈까스는 다른곳보다 약간 더 달달합니다 먹을수록 약간의 돈까스 특유의 느끼함이 올라옵니다. 고추가 이때 엄청난 역할을 합니다. 깍두기도 한몫합니다. 대부분 마지막까지 먹을때면 질리는데 마지막한조각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 치즈보다 기본을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일 맛있게 먹은 순두부입니다. 들고 테이블에 올라오자마자 나는 냄새가 달달하니 맛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딸래미가 거의 독차지하며 마지막까지 긁어먹었습니다. 꽁치김치찌개는 다른곳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보통이 별3개면 3.7점 정도의 맛? 단점이라면 소문에 비해 공간이 약간 작은편이고, 직원분들은 여유가 없어보였습니다. 그래도 부탁드린것은 잘 들어주셨네요.
farmer Park (박퐈뭐)farmer Park (박퐈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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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re looking for a nostalgic experience of an old school tonkatsu diner, this may be the place for you. The menu is simple and the food is solid. The corn soup always hits home for me.
Andrew KAndrew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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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that this is the 'original' nam san dontatsu, not the other one. also, the food isn't great but it will bring back memories if you were in Korea as a kid
Kevin BaikKevin Ba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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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Info
Address
23 Sopa-ro, Jung District, Seoul, South Korea
Map
Phone
+82 2-777-1976
Call
Website
23nam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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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3.6
(462 reviews)
Ratings & Description
attractions: N Seoul Tower, Namdaemun Market, Myeongdong Shopping Street, Namsan Cable Car, LOTTE Department Store Main Store, Shinsegae Department Store Main Store, LOTTE MART ZETTAPLEX Seoul Station, Seoullo 7017, Myeong Dong Night Market, Myeongdong NANTA Theatre, restaurants: Myeongdong Kyoja Main Restaurant, Ssada Gimbab, Myeongdong Station, 엉터리생고기 무한리필 명동점 | Korean BBQ Myeongdong | 明洞 サムギョプサル 明洞美食 明洞五花肉, Wangbijip Myeongdong Main store, Odarijip Ganjang Gejang, Myeongdong Kyoja Branch, 일편등심 명동점 | Myeongdong Beef Korean BBQ restaurant kbbq Beef | 焼き肉 焼肉 |一片里脊 明洞店 烤肉, Wangbijib Myeongdong Center store, Jinju Hoegwan, Wangbijib Myeongdong Yukho(왕비집 육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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